경험담 야설

촌놈의 첫경험 --- 2부

컨텐츠 정보

  • 조회 332
  • 댓글 1

본문

촌놈의 첫경험 --- 2부


대학시절 전 정말 순진하고 공부밖에 몰랐던 일명 범생이었다고 1부에서 말씀 드렷얼겁니다.
그당시 티비뉴스에서 화상대화방이란 곳에대해서 본적이 있었습니다.
탈상의 장소가 되네 어쩌네 하면서여.....
구체적인 내용으론 윤락녀를 고용해서 모니터를 통해 상대를 보면서 대화를 하고 또 여자가 옷을 벗고 또 얘기가 잘되면 2차(?)까지 갈수 있구 어쩌고 하면서....

 

28 경험


1부때의 그일이 있고나서 솔직히 돈이 조금 아깝더라구여.
그래서 어떻게 저의 끓어오르는 욕구를 풀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문득 화상대화방이란게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지나쳐왔던 건대역 근처에 있는 화상대화방에 갔습니다.
한시간에 이만원이나 하더군요.
들어가라는 방으로들어가서 1-2분쯤있으니 곧 벨이 울리더군요.
전화를 받으니 화면에 여자가 보이더군요.
간단히 인사를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여자가 야한쪽으로 얘기를 끌고 가더라구여.
자신의 경험담을 석어가면서.......
얘전에 화상대화를 하면서 서로 옷을 벗고 논적이 있다고하면서 같이 하자고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전 좋다고 그랬죠.
그랬더니 나가서 자기꺼 대화방비좀 내고 오래요.
역쉬...꽁짜란 없어.....
전 나가서 계산을 하고 왔더니 옷을 벗더라구여.
그러더니 저도 벗으래서 나두 아래만 벗었죠.
가슴이 엄청 크더군요.
젖꼭지도 크고.
흥분하지 않았을텐데...
세끼손가락 끝마디 만 하더라구여.
그녀는 그녀의 보지를 캠에 가까이 대더면서 혼자 자위를 하더라구여.
정말 프로더근요.
화면가득히 그녀의 자위하는 보지가......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전정말 미칠지경이엇죠.
그냥 올라타서 박아버리고 싶은데....
그렇게 한참을 있더니 이번엔 그녀의 유방이 화면가득.....
신음소리...
유두를 문지르는 그녀의 손....
저 손이 내손이라면....
전 저도 모르게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머지 않아 곧 사정을 해버렷죠.
허망한 기분....
그리고 모니터를 사이에 두고 어색한 분위기.....
그리고 내가 미쳤지 미?어.....하는 스스로를 질책하는....
그뒤 몇분 동안 얘기를 하다 시간이 다되서 전 조금은 허탈한 기분으로 나왔습니다.
별루 잼없져?? 담엔 더 잼있는 글을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돋움, Dotum;"><strong>라이거 가입첫충 30% 대단한 입플혜택<br></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돋움, Dotum;">안전업체 완벽확인 강력추천업체<br></span><a title="라이거 가입첫충 30% 대단한 입플혜택" href="http://lg-123.com/" target="_blank" rel="noopener"><img class="img-tag img-fluid"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d0f50-655e75098ad86-771d0187911bf4a6b5a162aef8f0a3837d79b190.webp" alt="라이거 가입첫충 30% 대단한 입플혜택"></a></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445 / 4 Page
RSS
첫 경험 시리즈-3(풀칠만 한 첫 경험)

 오늘도 우연히 아줌마 하나를 낚아서 반은 죽여주었다.이것부터 잠시 이야기를 하자.“딩동~딩동~”마침 휴강이라 집에서 죽치고 있었다.어머니나 아…

Hof...그리고...Sex ... 9부 댓글 1

어쩔까..? 좀더 기다릴까..?아니면 핸펀으로 직접 전화해서 불러낼까..?별 생각이 다들었습니다....하지만 굳게 마음 먹고 찾아온거라 끝까지 …

첫 경험 시리즈-3(풀칠만 한 첫 경험)

 오늘도 우연히 아줌마 하나를 낚아서 반은 죽여주었다.이것부터 잠시 이야기를 하자.“딩동~딩동~”마침 휴강이라 집에서 죽치고 있었다.어머니나 아…

폰섹과 채팅으로 만난여자들 ... 2 댓글 1

두번째 이야기역시 전에 올렸던 글을 조금 수정만해서 올리는것입니다.예전에 만났던 경험을 생각하니 저도 불끈불끈하네요^^폰섹과 채팅...그 두번째…

첫 경험 시리즈-1(멋 모르고 준 보지)

 참 이 이야기를 하려니 너무나 단순한 남편이 불쌍하단 생각이 듭니다.결혼을 전제로 만나기 시작을 하면서 결코 상대의 과거에는 연연하지 말기로 …

[어제] ♡딸기겅쥬님 과의 ... 중편 댓글 1

전 [♡딸기겅쥬]님의 엉덩이 바로 위부분까지 침대끝으로 끌어당겨...바닥에 무릅을 꿇고..[♡딸기겅쥬]님의 두 다리를 잡아 제 가슴에 붙였습니다…

섹스수다 2

 밥이나 술 먹다가두 섹스얘기가 남자들 사이에선 늘 비일비재한가봐여.. 2003년도 여름인가...그때 울 남편과는 연애중..2004년 봄쯤에 다…

[유부녀시리즈] 형수님-6부 댓글 1

많은 양을 올려드리지 못하는 점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하지만 시간의 한계로 어찌할 수도 없네요.<열13>님 특히나 죄송요. ^^…

섹스수다 2

 밥이나 술 먹다가두 섹스얘기가 남자들 사이에선 늘 비일비재한가봐여.. 2003년도 여름인가...그때 울 남편과는 연애중..2004년 봄쯤에 다…

의사 놀이와 생각나는 몇 가지들... 댓글 1

최근에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내가 섹소리 듣는 것과 야설 또는 경험담을 쓰면서 야릇한 흥분에 현실에서 못했던 것 또는 못하는 것을 대신 경험할 …

첫 경험 시리즈-3(풀칠만 한 첫 경험)

 오늘도 우연히 아줌마 하나를 낚아서 반은 죽여주었다.이것부터 잠시 이야기를 하자.“딩동~딩동~”마침 휴강이라 집에서 죽치고 있었다.어머니나 아…

여승무원, 연인, 여자-10부 댓글 1

“안녕, 내일은 또 멀리 떠나야겠네? 항상 조심하고 잘 다녀와요^^”문자를 날리고 한참 있다가서야 문자가 날아온다.“몸살기운이 좀 있어서 며칠 …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