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형수와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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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형수와 어쩌면...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친구의 형수와 어쩌면...
오래된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데.. 누나 형들은 이미 결혼을
했습니다. 그친구 형이나 누나와도 친한편입니다.
형이나 누나가 같은 시내에 살고 있어서 자주 집에오죠..
형의 와이프인 형수님 까지도......
그친구 형내 집에가서 오디오나 기타 가전제품 고장나면 제가 고쳐주고요..
컴퓨터는 말할것 없이요...
그친구 형수님 아이들이 초등학생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예쁨고 날씬합니다.
누나나 큰형 와이프는 돼지인데 말이죠....^^
그녀를 제일 예쁘게 본건 몇년전 그친구 어머님 회갑잔치 때였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화장을 해서인지 텔런트 저리가라 였죠..
나이는 저보다 한살 아래입니다.
아마 20살때 사고로 결혼했다죠?
우낀건 그형이나 누나가 아마 다들 사고( 아시죠? 무슨 사고인지? )로
결혼 했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녀를 몽상한적도 여러번 있었는데...
바로 어저께 일이 터지더군요...
그 친구 녀석집을 자주 가는데... 비디오 보고 컴퓨터 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깐 토요일 새벽에 잠이 오더라구요...
아침 10시에 일어나보니 친구녀석은 없고 어머니와 그형수만
저쪽방에 있더라구요...
친구놈 한테 전화거니깐 잠깐 아는 선배좀 만나고 곧 오겠다고 하더군요..
11시가 되자 어머니는 나이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친구 식당에서
일하고 있어서 출근 했습니다.
작은방에는 그녀가 혼자 문을 조금 연체 TV만 보고 있더군요..
저도 친구 침대에서 TV보면서 살금히 한쪽눈을 그녀를 훔쳐봤죠..
TV에서 예쁜 여자애들이 나오고 옆방을 보니깐 나도 모르게 지꾸
나의 불기둥이 스더군요.. 그것도 엄청난 파워로....
저는 참을수 없어서 옆에 화장지를 조금 뜯고 침대 안에서 열심히 흔들었죠..
딸딸이가 중반쯤 되던 순간 그녀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아마 침대가 움직이는 것을 보았을것 같기도 하더군요...
그녀는 롱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다리 꼬은 자세가 저한테
보이도록 하더군요.. 이게 어쩐일... 서로 좋아하기는 하지만...
저는 정신을 못차리고 그냥 이불을 걷어친후 작은 방으로 그대로
돌진했습니다. 그녀가 눈이 커지고 어머나~! 하고 외치더군요..
저는 저기요~ 하고 형수님이 너무 예뻐서 미치겠다고 말한후
오른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만지면서 목에 키스를 퍼부었는데..
완강히 반항하더군요.. 이러시면 않된다고...
저는 지금 아무도 없으니깐 잠깐만 쾌감을 나누자는 식으로 공격했죠..
제가 가슴을 애무하고 음부를 만지니깐 점점 저항이 없어지더군요..
큰 숨만 내품으면서 말로만 않된다고... 하고선 오르가즘을 느끼는건지..
가만히 있더라구요... 롱치마를 걷어 올리고 그냥 팬티를 벗기고 그곳을
만지니깐 흠뻑 젖어 있더군요... 허기야 지금 나이 26에 남편과 섹스도
별로 없으리라 봅니다. 이런 여자들을 보면 저는 항상 해주고 싶더군요..
시간상 애무도 없이 곧바로 삽입에 들어가는 순간 밖에서 문소리가
나는 겁니다. 저는 제빨리 바지를 입고 그친구방 침대 속으로 들어갔죠..
부엌에서 꿍시렁 하더니 조금 있다가 들어오더군요...
저는 너무 쪽팔려서 바로 집에 돌아왔습니다.
혹시나 그녀가 간통죄로 고소하면 어쩔려나 하고 어제 점심때쯤 전화부에서
그친구 작은형 이름으로 집전화번호를 찾고 전화를 했더니 그녀가 받더군요..
저는 용서를 구하면서 어제는 성충동으로 미안했다고 하니깐..
이해한다고 하더군요.... 저는 농담식으로 다음에 커피 한잔 사고 싶은데
어떠냐고 하니깐 정말요? ^^ 하고 반기더군요.. 역시 그녀도 나를 몽상한게
틀림 없습니다. 정말로 형수님이 아깝더군요.. 너무 착하고 일도 열심히
합니다. 어쩌면 다음에 관계가 이루어 질수고 있을것 같군요...
이거 도덕적으로 문제 있는건 아닌지 좀 찔리더군요..
혹시나 다음에 관계가 이루어 지면 토도사 방문해 또 글올리지요....
으아 ~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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