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와이프와 했습니다.
컨텐츠 정보
- 조회 903
본문
친구 와이프와 했습니다.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몇 달전에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했는데..저번주 부터 우연히 또 만나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도서실에서 말입니다.
지금 공부중인데...그녀도 공무원 공부중이더군요..
남녀 공용 시립도서관입니다. 그냥지나칠 수 없기에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 했죠.. 그 다음 날 부터는 집근처 까지 차로 데려다 주고 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그녀는 너무 매력적입니다. 이상한건 친구녀석 보다 키가
비슷하거나 더 큼니다. 예전에 그 친구가 사고 쳐서 애를 낳고
결혼했었지요.. 그친구가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 온다는군요..
직장이 멀어서... 제가 자주 해주냐고 물어 보니깐 모른다고 하더군요..
아마 자주 않해줄 겁니다....그래서 어저께는 한적한 야외 모텔에서 한게임
즐겼습니다. 처음부터 장난기로 뒤로 넣어 봤는데..옛날 보다
이상하게 졸깃졸깃 하더군요.. 아마 애 낳고 1년이 지나서 인지?
그녀의 신음 소리가 무척 거칠어 졌습니다...아무래도 몇달만에
해보는듯 합니다. 나보고 사랑한다고.. 라고 외치더군요..별꼴..
친구한테는 조금 미안하지만 그녀가 원하니깐 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그녀가 너무 매력적이기에...얼굴도 예쁘지만..몸매도
제가 아는 친구 와이프중 가장 좋습니다.
다음날에는 도서관에서 않보이더군요..
언젠가 도서실에서 또 볼지 모릅니다.
핸드폰 번호도 알려 줬는데..다시 바꿀지 생각중입니다.
오늘 따라 그녀가 불쌍해 보입니다.
토도사 경험담 제공
태그
#친구 와이프와 했습니다, #경험담 영어로, #원나잇, #외국인 원나잇, #헌팅 원나잇, #트레이너 원나잇, #헌포 원나잇, #경험담, #클럽 원나잇, #여자 친구 원나잇, #소개팅 원나잇, #랜덤 채팅 원나잇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