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레 3탄 이야기

작성자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Point 선물
작성일 2022.05.0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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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3

토도사 토토 카지노 매거진 Todosa toto casin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졸라 쑥쓰럽군요. 첫번째 글이 이렇게 호황을 누리다니 추천 27만해도 대단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게나 정보에 목말라 하시다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마도 나중에는 서로의 선의의 적이 되어 있을 지도 모르겠군요. 먹이리를 찾아 나선 굶주린 늑대들 마냥 한 먹음즉 스러운 먹이를 보고 으르렁대고 있지 않을까하는 걱정아닌 걱정도 듭니다.

사실, 제가 가본 곳중에는 한강이 제일 좋습니다. 강남의 몇곳 유명한 곳, 일산 (마두 벽두, 화정) 평촌(인덕원 등), 오류동 등에 진출하였으나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성공확률적으로나 한강이 제일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각자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달라 질수 잇는 문제이므로 단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몇분이 메일을 주셔서 좀 더 구체적으로 적어 봅니다.

피크타임은 오후11시부터 새벽1시정도로 보시면 되고, 영업은 3~4시까지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있어 보지않았고 그럴 이유도 없었습니다.

타겟이 보이면 11시부터 대시를 하면 되겠지만 맘에 안들면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12시이후까지 기다려보면서 찾는 여유도 필요합니다. 아무나 할 순 없지요 그러나 1시를 넘게되면 많은 사람들이 빠져나가고(또 어느정도 새로 들어오지만...) 늦은 시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1시전에는 파트너를 확실히 만들고 2차(노래방이 싸고 좋습니다. 단란주점 갈 필요없음. 돈낭비임)갈 준비를 해야됩니다. 2차까지 온 분들은 대충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춤을 추면서 약간 만지거나 분위기 봐서 키스정도도 무난합니다. 보통 세팀인 경우에 친구 동네 언니 동생들이 오기 때문에 어색할 것으로 생각되나 여자들은 참 대단합니다. 전혀 어색하지 않더군요. 그러나 3차는 좀 어렵습니다. 같은 있는 경우에는 가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물론 쉽게 가는 여자들도 있는데 우린 그런 여자들은 그냥 보냅니다. 분명 문제가 있는 여자들 내지는 가능성이 많은 여자들이가고 생각을 하는 거죠.

자~ 여기서 명언하나 99번 성공울 위해서 한번 실패하면 인생 조지는 것이고, 99번을 실패하더라도 한번을 확실하게 성공하면 그게 진정한 세미프로라고 생각이 듭니다.

너무 쉽게 오는 여자들은 분명히 난 피합니다. 여자가 어디가자고하면 (특히 여관, 어디 지칭하는 비디오방 등) 절대 가지않고 혹여 동해서 가더라도 다른 곳으로 갑니다.

따라서 확실한 성공을 위해서는 3차는 가급적 당일에 피하시고 그 뒤 2번 더 신사로서 만나고 애무정도에 머물고 확실하다 싶으면 final에 들어 갑니다. 2번 정도 만나면 가정사는 대충 알게 되고 그 여자도 자가의 가정에 피해갈까바 무진장 애를 태우는 모습을 보게 될것입니다. 그러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꼭 없는 것들이 문제가 됩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이 깔려 있겠죠. 이런 여자는 100프로 조심

연령대: 나느 개인적으로 30대 중반 후반을 선호합니다. 가장 물이 오른상태이고 기술이 좋고 별로 가리질 않습니다. 40대 넘으면 나이차가 많아서 그냥 싫고 (물론 나이에 관계없이 상태가 좋으면 가리질 않죠) 30대 초반은 잘 잡히지 않더군요. 20대는 싫고 돈 먹는 기계잖아요. 또한 30대가 돈을 share해서 씁니다. 돈도 너무 남자가 일방적으로 쓰면 만나기 싫죠. 따라서 너무 없는 사람은 이런데서도 문제가 됩니다. 있고 없고는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그냥 서로 즐기자는데 목적이 있고 그로 인해서 본인이 피해를 입지 말라는 뜻에서 말씀드리는 거지만 상대방도 절대 피해를 입게해서는 안됩니다. 그 피해는 본이한테 돌아 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상호 존중 피해방)

웨이타: 주로 상대하는 웨이타를 만듭니다. 그러나 웨타도 사람 어느정도 지나면 좀 덜 적극적이고 단골이라고 쉽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예비로 하나 더 만들고 가끔은 주웨이타에게 경고를 보내 줄 필요가 아쓰빈다. 단골로 웨이카를 잡으면 꽃뱀이다 싶은 여자들은 미리 얘기를 해주거나 부킹을 시켜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골이 좋으넉죠

이런데 서 너무 술값을 낭비하지 맙시다. 20대때 리버나 보스나 이런데서 놀면서 양주로 과시하고 그랬는데 이곳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좋은 자리를 위해서는 양주 한병 시켜놓고 시간 보내면 됩니다. 가끔은 여자들이랑 동석해서 계산할때 여잗르 술값을 대신계산해달라고하는 여자들이 있는데 이런여자들은 이런 카바레를 많이 다녀본 여자들입니다. 상태가 좋으면 계산해 주고 2차에서 본전을 뽐던지 돈 아까우면 그냥 때려치면 됩니다. 우린 이런 여자들을 대게 싫어합니다.

아이고 손이야 오늘은 이만 올리고 다음에 3탄을 올리게쓰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