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커니링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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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니링구스는 남자가 여자에게 해주는 오랄이다.
 
그러니까 보지오랄이다 (보오지랄?).
 
전에 혼자 살고 있을 때 이야기다.
 
가끔 가는 식당에 젊은 아주머니가 새로 일하러 왔다.
 
얼굴이 예쁘장하고 색끼가 있는데 말하는 건 아주 얌전했다.
 
두어달 지나는 동안 어느정도 허물이 없어졌는데 얘기하다 보니 우리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는 곳에 살고 있었다.
 
그때는 자주 만나는 여자도 없을 때였어서 농담삼아 집에 가다가 심심하면 들렀다 가라고 했다.
 
그랬더니 어느날 저녁에 밥먹고 빌빌하고 있는데 밤에 화미 (그 아주머니) 에게서 정말로 전화가 왔다.
 
밖에 있으니 들어가도 되냐는 것이었다.
 
화미가 들어오고 우리는 소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다.
 
주로 화미가 남편얘기 아이들 얘기를 하고 나는 듣기만 하는 식이었다.
 
나는 그때 그냥 호감을 가지고 있는 정도여서 그냥 얘기만 했다.
 
화미는 나에게 이것저것 털어 놓고 위로를 받는 것이 처음이라고 했고 그 맛에 빠져버렸는지 일주일에도 두세번씩 왔다.
 
화미는 그러니까 남편이 신경써 주지 않고 마음과 몸 모두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은 여자였다.
 
끼가 많고 은근히 쎅씨하면서도 자기가 절대 먼저 끼를 보이지 못하는 얌전한 여자였다.
 
그렇게 두어주가 가고 어느날 밤 화미가 조금 일찍 끝났다고 와서 여느때 같이 종알댔는데
 
나는 이제 스테크가 다 익은 것 같아서 너무 익어서 딱딱해지기 전에 먹기로 했다.
 
그냥 슬쩍 안으니 아마 밤에 잘 때 여러번 요상한 상상을 하고 있었는지 그대로 품에 들어왔다.
 
천천히 키스하고 목에 입술을 대니 바르르 껄고 목이 바알개 진다.
 
무지 민감한 여자다.
 
아마도 벌써 준비하고 왔는지 팬티는 아주 작고 예뻤다.
 
유방은 약간 짝재기면서도 그런대로 탄력이 있고 보지털은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딱 좋았다.
 
그런데 그때 나는 오랄에 대해서 궁금한 때였다.
 
물론 여자에게 조금 오랄을 해준 적이 있었을 때지만 어느 책을 본 후 본격적으로 오랄을 하면 여자가 얼마나 좋아할까
 
하고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
 
보통 남자들이 오랄을 한다고 하는 것이 전희로 그냥 일이분 하고는 휘리릭 그다음 단계로 가는 것이지만
 
나는 화미에게 남편에게 받아보지 못한 걸 오랄로 실컷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화미의 다리를 벌리고 혀로 보지를 핥았다. 맛과 향기가 쓸만하다.
 
내가 살살 혀로 화미의 보지의 복잡한 계곡을 찌르고 누르고 핥기 시작하자 아하! 아하! 로
 
시작된 화미의 신음이 커지기 시작했다.
 
어떤 여자는 클리를 세게 자극하면 싫어한다는데 화미는 내 혀가 클리를 핥으면 악! 악! 하고 소리를 질렀다.
 
내 귀에 화미의 신음은 아주 달콤하고 내가 근사한 사람같이 느끼게 만들었다.
 
그래서 나는 화미의 돌기를 공략하고 한바퀴 돌다가 다시 공략하고 또다시 또다시..
 
그러면서도 정신을 차려서 시작한지 시간이 얼마나 되었나를 열심히 첵크했다.
 
그러니까 적어도 30분은 화미를 즐겁게 할 작정이었다.
 
줄곧 나는 혀를 움직였다. 그리고 혀가 근육이라는 걸 처음 깨닫게 했다. (나는 이제 가끔 혀를 내어 운동을 시킨다)
 
화미는 그렇게 악!악! 소리지르다가 한 20분 쯤 핥았을 때 정말로 크게 아악! 하면서 몸을 떨면서 손으로 내 머리를 잡고
 
내 행동을 정지시키면서 올랐다. 그러다가 한 일분 있다가는 내 머리를 놓아주었다.
 
나는 다시 시작했고 한번 오른 후에 화미는 한 다섯번 정도 더 올랐다.
 
오를 때 그렇게 죽을 것 같이 하면서도 화미는 나에게 절대 만두라고 하지 않았다.
 
난 처음에 그게 화미가 많이 굶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화미는 색끼가 강한 여자였다.
 
시작한지 한 50분 쯤 되었을 때 나는 혀가 얼얼해서 중지하고 화미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천천히 자지를 넣었다. 난 흥분해서 인지 한 10분이나 하고는 사정했는데 내 자지가 왕복을 할 때 화미는
 
오랄로 오른 느낌이 남아 있었는지 줄곧 악!악! 거렸다.
 
이게 화미와의 첫 밤이었다.
 
한가지 얘기하고 싶은 건 여자들중에 한 삼분의 일은 오랄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나머지 삼분의 이는 그렇지 않다.
 
그래도 여자들은 깊숙한 곳을 빨리는 일이니까 여자가 남자를 어느정도 좋아야 몸이 확실히 열린다.
 
그러니까 먼저 여자의 마음을 끌어서 나를 믿게 한 후에 시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시작할 때는 될수 있는대로 이제부터 적어도 30분은 계속할 거라는 걸 확실하게 전달하고는 한다.
 
니가 사랑스러워서 니 보지를 핥고 빨 수 밖에 없다는 게 가슴에 와닿으면 대부분의 여자는 감격해하고 받아들인다.
 
화미와의 오랄 탐험 얘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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