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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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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보여준썰 !! (4) 

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https://www.tdosa.net


안녕 형누나 동생들!!!
벌써 4편째 쓰고 있네 ㅎㅎㅎ 좀 늦었어 미안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ㅜㅜ 어제는 진짜. 잠도 한숨 못자고 오늘 일찍 퇴근해서...
평소에 밤낮이 뒤 바뀌어도 낮잠을 잘 안자는데 오늘은 도저히 심장이 벌렁거려서. 낮잠자고 일어나니까. 어두워지네 ㅜㅜ
난 진짜. 자고 일어났을때 어두운거를 싫어해서 진짜. 참았다가 어두워지면 자거등 ㅎㅎㅎ ㅋㅋ 어째든 각설하고 쓸때없는 소리 많이 했네 쏘리 ㅎㅎㅎ
시작할께

호텔에서 걔네들 4명이랑 부페를 즐기고 보냈지 물론 연락처랑 라인 친구등록 해놓은 상태였고 걔네들폰은 아이폰이랑 삼성깨 많더라
스맛폰 사용자 비률이 아이폰이 압도적으로 많드라. 삼성도 많구 ㅎㅎㅎ
어째든 뭐 우린 어제의 피곤함을 달래기 위해 몸을좀 풀어볼까? ㅎㅎ 하고 똥행패랑 거지가 있는 방으로 갔지 ㅎㅎㅎ
그랬더니 모모랑 제인이 나오더라고 ㅎㅎㅎ 그래서 뭐 내가 "너네들 밥 안먹고 뭐했어!!!" 하고 웃으면서 말하니까..
검지손가락을 일짜로 펴서 입술에 갖다 대더니 시크릿!! 이지랄 하데 ㅎㅎㅎㅎ
아놔 쫌 귀여웠음.. 뭐 방안에 들어가니까. CD껍데기들이 바닦에 즐비 되어 있고 티테이블엔 룸서비스를 시켜먹었던 흔적이 즐비 되어있더군
나 "야 ㅅㅂ넘들아. 어제 너네들 단체로 ㄸ쳤냐? ㅎㅎㅎㅎ"
똥행패 "..........,"
거지 "아놔 이새끼 어제 존나 코메디였다....."
나 " 왜"
거지 "어제 이새끼 ㅈㅈ 안스더라. ㅎㅎㅎㅎㅎ"
나, 똥개 " 낄낄낄낄"
나 "똥행패가 왠일이냐? ㅅㅂ 한국에서 너무 많이 써먹은거 아냐?"
똥행패 " 아니 아 몰라 긴장해서 그렁가 안스더라.. 아 ㅅㅂ ㅈㄴ 짱나네 .....,"
거지 " 어제 내가 옆에서 ㅈㄴ 하는데 이새끼 그냥 꼼지락 되더라. ㅎㅎㅎㅎ

아 난 똥행패의 처진어깨를 보면서 툭툭 치면서 달래 줬지... '행패야 걱정마라. 아직 5일이나 남았다...'
그러고 난 잠시 호텔방에서 내 짐을 뒤적거리며 ㄸ치는 능력 +120 상승 아이템을 가져왔다.
일명 자이데나!!! 태국 간다고 하니까. 나의 절친이신 형님깨서 챙겨주시더라. ㅎㅎㅎㅎ
'한통에 2알 들어 있는데 1알 다 먹으면 진짜 ㅈ때니까.. 반틈씩 쪼개서 먹어라'
라는 형님의 말씀이 들리는구나. ㅎㅎ 뭐 2통을 챙겨주시더라 ㅎㅎㅎㅎ 그래서 난 그걸 들고 똥행패방으로 갔다.
나"형님이 널위해 능력치를 올려줄수 있는 아이템을 가져왔다..." 라며 자이데나를 건냈다... ㅎㅎㅎ
똥행패 " 야 ㅅㅂ넘아 이런거 있었음 진작 줬어야지 하고 날 ㅈㄴ 원망하드라..
거지는 어제 3번이나 했다더라. ㅋㅋㅋ 볼이 쏙들어 갔더라고 ㅎㅎㅎㅎ
똥행패는 어제 거지와의 ㅅㅅ소리에 엄청 괴로웠을꺼 같은 마음에 측은해지더라... ㅜㅡ

똥개 "야 ㅅㅂ 걱정마라.. 첫날부터 우리 대박 날렸는데 5일동안 아무리 못해도 3할은 친다 걱정마라 " 라는 위로와 함께 우리 4명은 호텔 헬스장으로 갔다.. 점심 먹기전까지 호텔 헬스장에서. 운동하자고 얘기를 하고
똥행패는 뭔가에 결의한 눈빛으로 오버 페이스로 렛플다운을 당기고 있더라. ㅎㅎㅎㅎㅎ 그모습이 난 어찌나 웃기던지ㅋㅋ
한 40분 정도 웨이트를 하고 방으로 돌아와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수영장으로 고고!!!!

평일 낮이라 그런지 수영장은 조용했으며..있는 사람들도 대부분 백인들이나.. 뭐 외국인 같았다...
동얀인은 우리 밖에 없었으며 우리는 체대생 출신들 답게 열심히 수영도 하고 ㅎㅎ 어제 찍었던 사진들과 챙겨온
스맛폰과 블투스 스피커로 클럽음악을 들으면서.. 에이드도 시켜서 마시고 잼나게 놀고 있는데
옆에 백인여자 두명이 우리한테 말걸드라.... ㅎㅎㅎㅎ 헐 뭐지 난 존나 기대 하고
하이 반갑다!!! 그러니까. 반갑게 인사 받아 주더라. ㅎㅎㅎㅎ 그여자들은 루마니아에서 온 여자들이라 했다.
동유럽쪽인가? ㅎ 태국여행왔는데 우리가 태국인인줄 알고 말걸었다 하드라. ㅎㅎㅎㅎ
그녀들은 창백할 정도로 피부가 하얀게 진짜. ㅎㅎ 뭐 수영복 차림이라서 더욱 므흣하드라.....
우린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까. 역시 한국을 알고 있었다..싸이형의 힘인듯 . 뭐 클럽음악틀어 놓고 잼있게 놀고 있길레 나이때가 비슷한거 같아서 말 걸어봤다고 하드라 알고 보니.. 여자들은 22살이라그러드라. 뭐 우리가 글케 동안은 아닌데 어째든 기분은 좋드라.

 ㅎㅎㅎ 유럽쪽 애들은 동양인들을 얼굴로 판가름 잘 못하는거 같더라고 ㅎㅎㅎ예전에 이맴버로 뉴질랜드 놀러 간적이 있는데 호프클럽 같은곳에 놀러 갔는데 여자들 동양인들 처다도 안보더만.. 뭐 타국이라서 그런지 뭐 말도 와서 걸고 나름 나쁘지 않는 기분이였다... 뭐 그냥 언제 와서 언제 돌아갈꺼다.. 똥개에게 관심을 존나 보이더라...애인있냐 뭐 그러면서...

뭐 별 내용 없었지만.. 수영복 차림으로 얘기하다 보니까. 급친해진듯 하다. 여튼 여기 있는 여자들하고는 다음을 기약하고 우리는 오후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룸으로 올라와서....외출 준비를 함... 뭐 쇼핑센터 터미널 21이라고 하는데를 갈려고 우린 택시를 잡고 기사에게 터미널 21로 가달라 하니.. 택시기사도 강남스타일을 알드라. ㅎㅎㅎ 역시나 교통지옥 우린 터미널 21로 가서. 쇼핑센터 안으로 들어가니. 우리나라 쇼핑센터 못지 않게 좋더라. ㅎ  먹는것만 싸고 나머지는 우리나라랑 물가가 별 차이 없었음... 어째든쇼핑센터 안에 있는 음식점에가서.. 티본스테이크랑 태국식 볶음밥 뭐 등등 시켜서 4명이서 먹었는데 난 동남아 음식이 잘 맛더라. 친구들 역시 거지 빼고는 다 잘먹더라고 ㅎㅎㅎ 거지 이새끼는 여자 비위는 강한데 음식은 이상한 냄새 난다면서 잘 못먹더라고 ㅎㅎ 태국 가서 살 제일 많이 빠진 케이스지.. ㅎㅎㅎ

그렇게 놀고 있는데 똥개의 라인으로 뭐가 '띵기리' 하고 오는게 아닌가? ㅎㅎㅎ
똥개"야 수지인데 뭐라 하는데 해석좀 해봐라 !!!"
똥개가. 단답형으로 뭐 좀 대화좀 했는데 중간 중간 긴문장들이 해깔렸는지 나에게 해석을 요구했다...
대학다닌다는 년이 스펠링도 존나 많이 틀리고 인칭표시를 전부 단음으로 해놔서 졸라 해깔리더라...
내용인 즉슨 이랬다.. 뭐 하냐? 쇼핑한다... 오늘 저녁에 뭐할꺼냐? 잘모르겠다!!! 수지는 뭐하는데? 나는 오늘 친구생일이라 파티에 있다."
뭐라뭐라 하는데 ㅅㅂ  무슨말 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드라... 어째든 내가.. 폰 뺏어서..
'그럼 나랑 친구들  파티에 참석해도 되냐?"
그랬더니 슈얼~~` 와이낫!!!" 이렇는게 아닌가.

안그래도 지 친구들 한테 한국 애들하고 어제 놀았다고 얘기 했더니 존나 궁금해 하더란다.....
오예 오늘 껀수 하나 또 생기네 하고....
저녁 7시까지 호텔로 우릴 데릴러 온단다... ㅎㅎ난 속으로 오!! 이것들 차도 있냐고 ㅎㅎㅎㅎ 혹시 납치 당하는거 아닌가 하고 ㅎㅎ
걱정만 두근반 거리면서. 우리는 쇼핑도 하고 뭐 헬스랜드라는 곳에가서 안마도 받고 뭐 나름 오후 일정을 알차게 보냈다. ㅎㅎㅎ
쇼핑하면서. 느낀거지만. 얘네들은 노출에 대해서 신경을 엄청 쓰는거 같더라. 워낙 더운나라다 보니까....더욱심한듯...
다이어트 식품도 엄청나게 많고... 뭐 여튼 어느나라든 여자들은 고생하고 있는거 같아. ㅎㅎㅎㅎ
  호텔에 복귀하니까.. 오후 5시쯤 됐다.. 더운 날씨에 지친 우리들은 가볍게 샤워하고 7시까지 온다는 수지를 기다리며...

꽃단장도 했다. ㅎㅎㅎ뭐 꽃단장이래봤자. 비비크림이지뭐 가지고온 왁스랑 스프레이로 머리에 힘도 주고 ㅎㅎㅎ
어울리지도 않는 썬구라스까지 꼈다. ㅎㅎㅎ 밤인데 ~~~~~
7시 10분정도 되자. 라인으로 연락이 왔다. 호텔 로비라고 내려 오라고 ㅎㅎㅎ
우리는 후다닥 내려가서... 수지를 만났다... 어제 클럽에서 볼때랑은 또 다른 느낌? ㅎㅎㅎㅎ
나중에 얘네들 피부에 대해서 또 한번 언급하겠지만 뭐 태국애들 치고는 진짜 뽀얗다고 해야되나...
좀 까무잡잡했지만. 길에서 보이는 애들은 얼굴만 뽀얗고 팔이나 이런델 보면 진짜. 까맣거나 그랬는데
수지는 팔같은데 보니까. 태국인들과는 다르게 뽀얗더라... 똥개한테물어보니까. 야 몸은 어떻더냐? 그렇니까.
어두워서 잘못봤다 하더만.. ㅎㅎㅎ 어째든 뭐 ㅋㅋㅋ 옷차림새는 어제는 좀 섹시한 스타일이라 하면
오늘은 좀 큐티한? 짧은 핫 팬티에 가오리 티셔츠 같은걸 입어서 하의 실종 패션을 하고 있었다......
얘네들은 스트레이트 머리를 선호하는거 같더군.. 죄다 긴머리에 스트레이트야 ㅎㅎㅎ
어째든 차에 올라탓다. ㅎㅎㅎ 차는 도요타 코롤라 09년식 이였다.. 흠. 좀 사는가 ? 차도 가져다니고 ㅎㅎㅎ
라고 생각했는데 뭐.. 태국은 대중교통비나 차끌고 다니는거나 별 차이가 없어서 죄다 자가용 운전자가 생각보다 많다고 하드라.

할부를 막 기본 10년 15년 씩 하더라 ㅎㅎ 차값은 비싼데 저금리로 장기 할부 해서... 차를 타고 다니더만...
90퍼가 일본차이며 한국차는 잘 보이지 않는다...여튼 뭐 ㅎㅎㅎ
차안의 분위는 누가 타도 아가씨가 몰고다닌다라는 느낌의 향이 났고 음악은 역시나 클럽음악과 한국 Kpop이 섞여서 나오고 있었다.
납치는 아니겠지 하고 안심이 되더라고 ㅎㅎㅎㅎ그리고 차에 히터는 없었으며 에어컨 밖에 없더군 ㅎㅎㅎㅎ
옵션은 진짜 개 깡통차 ㅎㅎㅎ 똥개가.. 조수석에 타고 우린 뒤에 3명 탓지... 여긴 핸들이 우핸들이라 조낸 어색하드라...ㅎ
차안에서 대화는 뭐 친구들 다 학생이냐? 뭐 그리고 이쁘냐? ㅎㅎ 한국 숫컷들은 어쩔 수가 없었음
친구들 역시 다 대학생이고 이쁜건 가서 봐라 라는 식으로 얘기 하고 뭐 똥개녀석은 뭐 그냥 저것 물어보던데 기억은 잘 안난다..

. 어째든 차로 30분정도 이동했는데......
사톤이라는 동네에 시크릿가든이라는 식당이였다. ㅎㅎㅎ 뭐지? 집으로 갈줄 알았는데...
식당에서 파티를 하네 ㅎㅎ 뭐 그나라 가면 아무래도 그나라 문화가 어떤지 궁금해서.. 솔직히 기대했는데......
시크릿가든이라고 자그만한 식당인데 분위기는 아기자기 하니 이쁘고.. 음식 값도 태국애들 수입에 비해서 싼편은 아니였다.
ㅎㅎ 식당안에 도마뱀들이 돌아다니더라. ㅎㅎ 근데 내부는 항상히 깨끗했으며....도착하니.. 여자들 5명이서 우리를 어색하게 맞아
주더라. ㅎㅎ
나" 파티 있다고 해서.. 집으로 초대 될줄 알았는데 식당이라서 의외였다"
수지 " 우리는 집에서 음식 같은걸 잘 해먹지 않는다. 왠만하면 다 사먹는다" "여기서 밥먹고 클럽에 놀러 갈껀데 같이 가자!!"
나 "ㅇㅋ!"
우린 미팅 하는거 처럼 일렬로 앉았으며 ㅋㅋ 아놔 어색하더라. ㅎㅎ 밥먹으면서. 와따리 가따리 하면서 자연적으로
섞여 앉게 되었다.. ..ㅎㅎㅎ

음식은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거지녀석은 닭 튀긴거 외에는 입도 못데더라 ㅎㅎㅎㅎ 뭐 스프 같은거랑.
감자튀김요리 그리고 뭐 이상한 탕종류 였는데 냄새좀 나드라. ㅎㅎㅎ 근데 나랑 친구는 잘먹더라. ㅎㅎㅎ
아참 여자들 얼굴은 뭐 수지는 뭐 앞에서 설명했고.. 4명 애들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난다......
생김새는 전형적인 태국 여자들 같이 생겼었으며.. 키는 전부 호빚처럼 작더라.. 얼굴은뭐 대충 아 태국애들이구나 하는정도 수지가 제일 이뻣던거 같다....여튼 대화가 영어다 보니 파티 같은 원할한 이야기는 잘 안되고 내 옆에 있던 여자애랑 난 뭐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ㅋㅋ 별 씨답지 않는 내용이였다...역시 술이 들어가야되 ㅎㅎㅎㅎ

술을 별로 안먹더라. ㅎㅎㅎ 뭐 우리도 클럽가서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따로 술을 시키거나 그러진 않았다.
한시간정도 밥먹고 차마시면서 얘기 하다가... 9시쯤 되자 슬슬 클럽으로 가기 위해...밥값을 계산하는데 한 1500바트 정도 나왔던거 같다.
ㅎㅎㅎ 여자들 개념 졸라 탑제 지내들이 계산하드라. ㅎㅎ시바 뭘 처먹었길래 이리 많이 나와 싶었지만. 뭐
그래서 우리가 클럽 쏜다고 했더니 좋아서 까무러 칠라하더만.....
 자리를 옮겼다. RCA로 가기로 했으며 우린 수지 차로 이동했고 나머지 친구 4명은 뭐 알아서 온다고 하고 우리 5명은 RCA로 출발!!
역시 같은 클럽인 슬램에 갔다...

도착하니... 친구 두명은 일이 있어서..갔고 2명만 왔더라. ㅎㅎㅎ어차피 우리는 가서 꼬셔서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상곤없었다. ㅎㅎㅎㅎ ㅋㅋㅋㅋ
입장료가 7명만해도 2100바트 아닌가? ㅅㅂ근데 현지인들하고 가니까. 이점이 있더라. ㅎㅎㅎ
양주가. 조니워커 골드 750ml 가 2500바트였는데 그걸 시키니까. 입장이 그냥 다 되더라고 ㅎㅎ 현지인이랑 가서 그런가 하기도 하고....
이글을 보는 썰게이들도 참고하길 바란다...
뭐 그렇게 해서.. 입성하먄사 아까 오후부터 라인으로 오는 루의 쪽지를 계속 답변해주다가...
어디냐 라는 쪽지를 받게 되는데!!!! 다음편 계속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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