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턱수염 깍고 마눌에게 뒤질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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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하고 결혼 한지 십년을 넘길 때까지 성적 트러블로 무지 고민도 많았습니다.
이 인간이 둘째 낳고는 삼개월에 한번도 안해주고 혼자서 자위 하는 것도 쪽팔리고...
온갖 아양을 떨어도 도저히 어떻게 안되더군요.
바람필 마음은 애시 당초 없었으니 어떻게든 마눌을 구워 삶는 것이 수였습니다.
별짓 다 해봤습니다.
인터넷으로 최음제 비스 무리 한것도 사다가 콜라에 넣어봤다가 걸려서 뒤질뻔 하고
벌로 몇달 금욕의 생활을 하고...
나중에 요 핑계 저 핑계 완전 뒤지겠더군요...
어느 날은 회사 출근 하는데 운전 하면서 너무 열 받아 울었다는..
그래도 순정을 나에게 바친 마눌이고 이 인간 안만났으면 내가 이렇게 인간 구실하면
서 살겠어 하면서 내가 참자 참자
그러다 성불 했습니다. 삼년 정도 전에 결국 포기 했습니다.
 
근데 작년 부터 제가 일 때문에 일년에 이주씩 마눌이 두번 저에게 오고 제가 두번 마눌에게
가는 별거 아니 별거가 시작 되었습니다.
근데 이때 부터 마눌 입질이 오기 시작 하더군요. 결국 저번에 헤어져 오기 전에 미친 척하고
마눌 거기를 애널로 했습니다. 
어차피 오늘 뒷발로차여도 삼개월은 벽 긁고 자야 하니 밎져야 본전.
완전 죽기 아니면 살기로 입으로 마누라 거기를 애무에 성공 하고 왔습니다.
한데 이번에 공항에서 마눌이 왔는데 눈가가 다르데요...
오자 마자 나를 잡고 애원 하더군요. 너무 너무 그리웠다고...
그래서 여기 있는 동안 무지 하게 했습니다. 아마 지난 몇년 동한 햇수 보다 그 이주동안 한 횟수가
많았으니 할만 다 했지요.
그리고 애널도 무지 하게 했습니다.
그때 제가 그냥 마눌에게 궁상 맞게 보일려고 수염을 깍지를 않았습니다.  나 혼자 있는거 궁상 맞
으니 그냥 당신일 포기 하고 여기 와라 이런 무언의 압박을 하기 위해서.
그러다가 너무 지저분해 보여서 수염을 깍았는데 마눌이 막 화내더군요...
아무 것도 모르고 감당 해야 했던 그 살기.
턱수염 깍고 마눌에게 뒤지는 줄 았습니다. 이유나 알아야지 원 ...
 
한데 그남 밤에 알았습니다.
제가 입으로 거기 애무 할때 그 까칠한 느낌이 좋았다고 하더군요.
이건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헐헐..
 
다음편 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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