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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번섹 이렇게 하면 텔레토비 처럼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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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경험-28 


[특강]번섹 이렇게 하면 텔레토비 처럼 할수있다.

안녕하세여..
텔레토비 입니당..음냐음냐..
푸하하 제가 어제 번섹에 성공했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그 아해는 생리가 시작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못만나겠다고..아쉬움을 뒤로 한채 전 또다시 대화방에 들어갔습니다.
아이디sexsex74 대화명 솔직남
ㅎ ㅔ ㅎ ㅔ ㅎ ㅔ
이렇게 들어가서 창을 닫고 공부를 했죠. 아 윈도우는 너무 좋아...
잠시후..귓말이 들어 오더군요..
"어떤점에 솔직하세요"
홍홍홍 눈치를 깐 전 "섹스에 대해 솔직합니다"라고 답장 보냈습니다.
잠시후 그녀 한테 일대일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이상 밑에 글은 체팅한 내용을 생각나는 데로 올려봤습니다.
님들도 참고 하세요...

솔직남:하이
반달:방가
솔직남:어디사세요?
반달:부천이요 아세요?
솔직남:우왕 가깝다..난 구로동인데..
반달:와 그러네요..
반달:섹스에 대해 솔직하세요?
솔직남:물론이죠
반달:경험 많으세요?
솔직남:많치는 않아도 몇번있습니다.
반달:주로 어떤거요?
솔직남:음..컴섹도 해보고 폰섹도 해보고 번섹도 해보고..
반달:번섹?그게 뭐에요?
솔직남:아하..그건요 이런식으로 체팅 하다가 마음맞으면 만나서 섹스를
즐기는 겁니다.
반달:헉..여자들이 나와요?
솔직남:물론이죠.서로 부담없이 즐기자는건데..
반달:그렇쿠나..
솔직남:반달님은 경험 없으세요??
반달:무슨 경험이요?
솔직남:컴섹이나 폰섹 이나 번섹이나??
반달:솔직히 말해서 컴섹을 해봤어요.
솔직남:아 그렇쿤요..
반달:저기요 만나보면 어때요?
솔직남:뭐가요?
반달:여자들이 남자 보고 도망가거나 이상하다고 피하지 않나요?
솔직남:아니요..어차피 서로 섹스를 즐기자고 만나는 건데 그런거 없습니다.
반달:못생기거나 키가 작아도 만나나요?
솔직남:물론입니다.
솔직남:섹스는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잖아요.
반달:아..네..
반달:솔직남님은 무척 솔직하시군요.
솔직남:ㅎ ㅔ ㅎ ㅔ ㅎ ㅔ 감사합니다.
솔직남:사실은 지금 전 반달님하고 번섹하고 싶어요..
반달:음..
반달:사실은 제가요 방금전에 샤워를 했는데 했더니 섹스 생각이 나서
아는 남자친구 한테 전화 했더니 오늘 약속있다고 못나온다고 해서
대화방에 들어와 봤는데 님이 눈에 띄었어요
반달:그래서 귓말 보낸거에요.
솔직남:아이구 감사합니다.
솔직남:반달님 저 반달님하고 섹스 하고 싶어요.
반달:음..
반달:전 얼굴도 못생기고 몸매도 별로인데..
반달:애무도 잘 못해요.
솔직남:괜찮아요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반달:음 키가 어떻게 되세요?
솔직남:183 님은요?
반달:전 170
반달:저 그리고 몸에 흉터도 있어요
솔직남:저도 몸에 약점잇어요
반달:뭔데요?
솔직남:다리에 털이많아요.
반달:푸웃..
솔직남:반달님 우리 만나요.
반달:저의집이 송내 인데 오실수 있어요?제가 옷을 대충입고 나왔어요
그래서 어디 가기가 좀 그래요.
솔직남:아이구 30분만 기달려요 제가 갈께요
반달:그럼 지하철 송내역에서 기다릴께요
전화번호는 019-***-****에요
반달:적으셨어요?
솔직남:넵 적었습니다 지금 출발합니다.


이상이 대화의 내용의 대충입니다.
생각이 안나서 몇개 빠진 내용도 있을것입니다.
양해해 주세요.
만나자 마자 그러더군요.
반달 "오빠 창피해서 오빠 못보겠어"
텔레토비 "하하하 내가 잘생겨서 그렇쿠나"
텔레토비 "우리 저기 모텔 가자..
반달 "오빠 여관은 창피해서 못들어가겠어 우리 그냥 비디오방 가자"
텔레토비(속으로 에이 띠바 여관 가야하는데)"그래 그럼 그러자.

비디오방 들어 가서 어깨를 손으로 둘렀습니다.
키스를 하려고 하는데 거부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두른 손으로 젖꼭지를 살살 굴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키스를 하니까 그제서야 받아주더군요.
손이 남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허거덕..노브라더군요
작정하고 나왔나 봅니다.
음..한손에 다 들어 가지 않을 정도의 큰 유방이더군요.
그 탱탱한 감촉 역시 22살 은 다르더군요.
막주무르며 키스 하며 혀로 살살 굴러 주었더니 완전히 뻗더군요.
손은 자연스래 그곳으로 전진..
당연히 거부
겉으로 슬슴 만져 주었더니 가만히 있더군요
잠시후 전진
음..
울창한 숲..좀 더 밑으로 향하니 완전히 한강이더군요..
질퍽질퍽하는 소리가 영화 소리가 컸는데도 들리더군요.
손가락 하나로 쑤셔주었죠..
잠시후 2개로 쑤시려고 하니.
"앙...오빠 두개로 하지마 하나로 해.."
"우띠 알았어."
"야 일어나봐 내위로 올라타봐"
"알았어 이렇게?"
우왕 내가 앉고 있는 위로 올라타니 밑에서 본 유방은 더 이쁘더군요
마음껏 주무르고 빠니 이게 위에서 요분질을 하더군요.
방아찟듯이 찟는데 몇분후 이 아이가 느끼나 봅니다.
"앙..앙..오빠.오빠.."
우왕 여자가 오르가즘 느끼는 방법도 특이 하네요
마치 남자가 사정 할때랑 비슷하더군요..

그 아이가 느끼고 내려왔죠.
"오빠 담배 안펴??"
"엉..왜 너 담배 필려교"
"응 한대 필래"
"그래라."

텔레토비 속으로 '우띠 저만 재미 보구 난 이게 뭐야.."
투덜투덜 거리고 있었습니다.
담배 피는 아이 한테
"야 이리와봐"
"알았어"
또 가슴을 공략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띠 그런데 이 뇬이 자기 느꼈다고
"오빠 나 이제 그만 해줘도 돼..."
그러더군요
허거덕..
"우앙 내꺼좀 만져줘라."
"시저 오빠 끈적끈적 하고 이상해"
허거덕..속으로 열이 받쳤지만 착한 텔레토비는 화를 내지 안았습니다.
"아이 제발"
그러자 그 뇬이 마지 못한든 딸을 쳐주더군요.
전 한손으로 계속 가슴주므로고
얼마후 전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이뇬 하는말.
"에이 오빠 왜 쌌어 휴지도 없는데.."
우왕 어쨌든 매너는 xx하게 없는 뇬이었습니다.
비방을 나온 우리는 생맥 한잔에 닭한마리 뜯고 미련없이
헤어졌습니다.
전 그아이 이름도 모르고 그 아이도 내 이름 모릅니다.

각설하고 여기서 번섹에 성공할수 있는 요령을 몇가지 전수하죠

첫번째
좋은 대화방을 찾아라.
좋은 대화방이란 일대일 대화와 쪽지가 가능해서 익명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여자들도 많고 왠만큼 신분이 보장 될수 있는 곳입니다.
그점에선 네띠앙이 최고죠.
이곳은 다른 하늘사랑이나 세이클럽과는 다르게 여자들한테도
귓말하고 일대일 신청이 심심치 않게 들어옵니다.

두번째
여자들이 호기심을 갖을수 있는 아이디와 대화명을 써라
제 예를 보면 아시겠지만 여자들이 대부분 제 아이디와 대화명을 보고
대화 신청합니다.
섹스에 관심 있는 여자들이죠.

세번째
매너있는 행동.
이런 식으로 대화명과 아이디를 갖고 있으면 별의별 여자들이 다있습니다
1)어떤넘이 이런 아이디 쓰나 궁금해서 들어오는여자
2)욕할려고 하는여자
3)알바하려고 하는 여자
4)컴섹하려는 여자
5)흔치않치만 섹스가 하고 싶어서 들어오는여자
이 여자를 잡아야 합니다.
이 수많은 여자들한테 끝까지 매너있게 행동합니다.

네번째
솔직하자
음.이런식으로 아이디를 해놓고도 솔직하지 못한남자들이 있습니다.
여자들은 으외로 대담합니다.
그래서 별의 별것을 다 물어 봅니다.
잘생겼냐..근육질이냐?..물건이 크냐..
이럴때 과장하지 말고 그냥 있는그래도 이야기 하세요.
부풀이지 말고

다섯번째
부담주지 말자
여자들이 만나기 꺼려하는 이유가 만났다가 그걸 미끼로 어떻게 되는게 아닌가 걱정해서 입니다.
그러니 자연스레 우리는 그냥 섹스를 즐길려고 만나는 거라는 느낌을 주도록 노력하십시오.
한번 만나고 다시는 안만날 것이라는걸..주지 시켜주세요..

여섯번째
여유를 갖자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당장 안된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저도 원래 만날려고 했던여자 애는 만나지 못하고 다른 여자가 걸렸습니다.
마음의 여유 오늘 안되면 내일은 되겠지 하는 여유를 갖으세요
여자는 많습니다.

음..도움이 되었을련지요..
하지만 번섹의 섹스의 쾌감도 좋치만 그 이후에 남는 허무함도 만만치 않을것입니다.
혼자 돌아 올때의 그 기분.
하지만 그 기분도 잠시 남자라고 다음날이면 또 생각이 바뀌어서 또다른 사람을 찾게 되죠.
너무 빠지지 마세요.
그리고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제맛이지 않겠습니까..

아이구 힘들다..
다음에는 생리때문에 못만나게 된 여자애와 경험하면 올릴께요.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반응을 보면 힘이 납니다.
안뇽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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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 경험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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