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팬티페티쉬에 관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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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제 개인적 취향을 썼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더군요 제 혼자 생각인가
여튼 그래서 계속 써볼까 합니다
근데 사실 별 이야긴 없어요
좀 범죄 냄새가 살짝 나기도 해서 양심에 찔리기도 하고
 
대학때 자취방을 구했는데 거기가 단독주택형식인데
방이 여러개 있어서 대학생들한테 방을 빌려주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그때 주인집에 여고생이 살았습니다
가끔 인사나 주고받던 사이인데요
 
밤에 학교에서 집에 늦게 들어오면 빨래를 안걷고 그냥 마당에 널어두더군요
근데 가끔 그 여고생껄로 보이는 팬티가 보이는겁니다
그 팬티만 보고 있으면 어찌나 좆이 꼴리던지 ㅋㅋㅋ
 
걔가 꽤 몸매가 글래머러스 했거든요
다리가 살짝 굵은편이었는데 제가 좀 육덕진 몸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 팬티만 보면서 입맛만 다시다가
어느날 그 팬티를 훔치고 말았습니다
아무도 없는 새벽에 몰래 나가 팬티를 조심스레 들고 들어왔죠
그러곤 방문을 잠그고 잔뜩 성난 제 좆대를 잡고 팬티로 그걸 감싸서
팬티에 보지가 닿는 그 부분에 제 좆머리를 대고는 앞뒤로 훑어내립니다
 
이걸 그 섹시한 몸의 여고생이 입고 다닌다고 생각하니 참을수가 없더군요
팬티에 직접 싸버릴까 하다가 티슈에 좆물을 가득 싸버렸습니다
 
그러곤 다시 빨랫줄에 그 팬티를 널어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걔가 다시 그 팬티를 입겠지요 제 좆대가 닿은 팬티부분이 그녀 보지에 닿는다고 상상하니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도 자지가 불끈하네요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기고 그 여자친구랑 섹스할때도
침대 옆에 벗어놓은 여자친구 팬티를 들어 냄새도 맡아보고 이러면 금방 사정하고 맙니다
여친이 변태같다고 막 놀리더군요 ㅋㅋㅋ
또 예전에 쓴 적이 있는 섹파 누나한테는 특별히 팬티 한장을 선물로 받아
그걸로 딸도 수도 없이 쳤습니다.
 
뉴스 보면 여자 속옷만 골라서 털다 잡힌 변태남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가끔 뜨끔뜨끔합니다
그래도 변명하자면 전 상습적으로 털진 않았고 항상 제자리에 다시 갖다(?) 놓았습니다
물론 가져갈때랑 다시 돌려놓을때랑 제 자지가 닿았다는 차이는 있지만요
 
나중에 혼자 일본 출장갈 일이 있었는데
성인용품샵을 가니 여자애들 사진이 있는 팬티를 대놓고 파는 겁니다
근데 진짜 입었던건지 사진만 있는건지 아무래도 의심이 가서 사진 않았습니다만
은근 저같은 취향의 남성이 많은가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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