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한국여자들과 일본여자들과의 섹스 및 정서차이의 포괄적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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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화시대에 걸맞게 네이버3의 경방에서도 종종 볼수 있듯이 이미 수많은 분들이 인종과 국적을 불문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신줄로 압니다.
 
지금 이글을 쓰는 이시간에도 국제 커플은 늘고 있고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백인 남/녀 친구를 사귈려면 어떻게 하라 이런 질문도 많으며 아무튼 이젠 커플도 기회와 여건만 주어진다면 꼭 한국인 이렇게 그런것은 없다고 봅니다.
 
오늘 제가 겪었던 가장 가깝고도 먼나라 처자들과 한국여자들과의 성경험으로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 그 이유는 일단 동양인 대 동양인이라 비교하기도 쉽고..(축구로 비교하자면 지단과 피구는 비교하기 쉬워도..지단과 부폰은 서로 비교대상이 되면 좀 어색하듯이) 문화적차이도 그나마 적은 편인 두나라 여자들의 섹스차이가 어떤지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듯하여 글을 써봅니다.
 
일단 일반적으로 대상을 비교를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충분히 겪어보지도 않고 편견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많은데.. 저도 오늘 그런 오류가 있다면 고수분들이 답글에서 정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요즘 왠만한 어학연수 경험 있으신 남자분들께선 이미 일본 여자친구분들을 꽤 사귀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많지도 적지도 않게 한 6명정도를 경험해 봤는데..그중에 진지하게 사귄 경우는 2명 (통계학 샘플로 이미 10에 모자라지만..) 저의 경험 + 제 친구의 경험들로는 일단 일반적으로 일본 여자들이 오럴을 참하게(?) 잘 한다입니다.  그 잘한다는게 테크닉도 포함되지만 일단 하는데에 대해 거부감이 덜한 편이고 잘 해줄려고 노력하는 자세 (이미 성의 점수는 먹고 들어감)가 되어 있습니다.  
 
물론 한국여자들도 잘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소위 좀 교육을 잘 받았다라는 양갓집 아가씨들은 아직도 마지못해 하는 케이스가 적잖이 느껴지고, 아이스크림을 빨아 먹어야 하는지 아님 이게 핫도그를 씹어먹는지조차 구분(?)을 못하는 눈물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물론 그 모습이 사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일단 그 당시 상황으론 내몸이 아프니 좋다고는 말을 못하지요.
 
섹스 본행위에선 일본녀들이 자기본위보다는 남자들에게 맞춰줄려고 하는 경향입니다. 테크닉이 출중한 언니도 있지만 선을 안넘더군요. 그니까 말하자면 내가 불편하지 않을정도의 요구..부끄럽게 "좀 더" 이렇게 말하거나 자연스럽게 유도를 하는 정도. 그리고 의외로 부끄럼이 많습니다. AV 여자들만 보고 절대 판단하면 안될게.. 그렇게 노골적으로 부끄러운 섹스를 하는걸 좋아하진 않더라 이말입니다. 근데 웬만하면 남자의 섹스 요구를 거의 거절하지 않습니다. 그게 나중에 물어봤더니 자기딴엔 거절이라고 하는데.. 일본의 혼네 타테마에에 익숙치 못한 한국남들이 잘 그 의미를 잘 몰라서 그런경우도 있습니다 (우린 그런 복잡한것 몰라~!)
 
상당히 정서적으로 섬세하고 순수한 여자들이 의외로 많기 때문에 절대 AV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길. 아직 일본녀들의 한국남에 대한 전체적 호감도는 높지만, 몇몇 닥돌하는 한국남들때문에 이미지가 약간 하강하는것도 있습니다. 깊이 들어가다 보면 한국여자들보다 정서적으로 훨씬 의외로 섬세합니다. 
 
제 경험으론 한국 여자들은 일단 섹스하기 전에 만나는 장소에 따라 다르지만 약간 거부감이 그래도 심한 편입니다. 자연스럽게 애무하다가 뜬금없이 거부하는것은 일본여자들은 거의 없는데 (6명중에 1명) 한국여자들은 거의 80~90%정도가 제지를 일단 하죠. 거기서 판단의 몫은 남자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그냥 넘어가고 다음에 또 같은 상황에 처하면 조금더 넘아가고,, 물론 한방에 넘어오는 사람들도 꽤 많지만..그래도 아직까진 한국여자들이 조금 더 보수적입니다. (내가 백인남자라면 또 다른 케이스지만)
 
근데 일단 섹스를 하게되면 상당히 자기 중심적입니다. 표현도 생각보다 화끈하고, 열정적이라고 해야하나..
 
일본녀들은 남자에게 맞춰주고 즐기는데 제경험으론 한국녀들은 자기가 먼저 만족할려고 하고 남자한테는 좀 원하는게 많은게 느껴지고...표현을 그래도 일본녀들에 비해선 하는 편이더군요.
 
이건 사람마다 좀 다르겠지만 일단 정신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는게 아직도 느껴집니다. 섹스자체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는게 확실히 다르고요.
 
일본녀들은 육체적으론 상대방을 위해 맞춰주면서 즐기지만 그래도 정신적으로 동등한 의미의 섹스
 
한국녀들은 육체적으론 자기 위주가 많고 그런데 정신적으론 의존적인 섹스
 
이게 좀 차이인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른데 이걸 뭉뚱그려 말하기 어려운것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순수한 개인적 경험의 한국녀 vs 일본녀
 
1. 가슴크기    한국 <일본
 
2. 질감도        한국 =< 일본 ..(고교때 운동부가 활성되어 있고 안짱다리가 많아서..)
 
3. 각선미        한국 >>일본
 
4. 전체적 몸매  한국 >= 일본  (사람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한국녀들이 키가 커서 볼륨감은 일본녀에게 좀 밀리지만)
 
5. 외모            한국 >= 일본   (일본녀들은 예쁘면 정말 엘프녀같이 이쁘지만 대다수는 그래도 한국녀에게 밀립니다)
 
6. 피부             한국 >= 일본   
 
7. 엉덩이 크기   한국<<일본
 
8. 친절+매너+고마워하는 마음    한국<<일본
 
9. 깊은정, 남자한테 매달리는 마음 한국> 일본
 
10. 섹스 테크닉    한국 < 일본
 
11. 섹스 체력        한국 > 일본
 
12. 콘돔 사용 민감  한국 < 일본
 
13. 섹스후 남자대하는 태도 변화     한국 > 일본
 
14. 섹스 책임 전가       한국 > 일본
 
15. 섹스 중요도 의식     한국 > 일본
 
16. 섹스 남자에게 기대치  한국 > 일본
 
17. 섹스 거부감         한국 > 일본
 
18. 평등한 섹스 의식   한국 < 일본
 
좀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P.S. 그래도 일본여자들이 좋은 점도 많지만 문화적 차이는 무시 못합니다. 약간 언어뿐만 아닌 정서적으로 답답함도 있고요. 자기네들만이 가지고 있는 한국인들의 편견도 무시 못하거든요. 은근 정서적으로 보수적입니다.  제가 만나본 일본여자중에 제일 집안 좋은 여자 한명은 마음속 깊이 상당히 한국인을 깔보고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나앞에선 넌 특별하잖아 이런식으로 돌렸지만... 한국인의 무기 좌삼삼 우삼삼으로 나중엔 그녀 마음속에 편견을 없앴지만.. 역시 백마디 겉도는 말보다 한번 통~~~하는게 백배 두나라간의 벽을 허무는데 조그만 일조를 했다는데 조금이나마 자부심을 가지려고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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