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허접한 목격담 입니다..

컨텐츠 정보

  • 조회 515
  • 댓글 1

본문

아직은 햇살이 따뜻한 가을날 헬스클럽을 가기위해 아파트 입구를 벗어나
이면도로의 보도블럭을 걷고 있을 때
오래된 중형차 쏘나타2, 앞에서 천천히 다가오는 승용차에 눈길이 갔네요.
차가 옆을 지날 때 훤히 열린 조수석 창문을 통해서 안이 들여다 보였는데
조수석에 앉은 여자의 왼손이 운전하고 있는 남자의 물건을 주므르고 있네요.
남자의 바지 앞자크는 완전히 내려저 물건을 밖으로 다 내어 놓은채..
뭔가를 이야기 하면서 여자가 만지작거리고 있었지만 발기한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상황으로 보아서는 여자가 더 밝히는거 같은 느낌이......
커브후 약간 오르막이라서 차의 속도가 빠르지 않은 덕분에 확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40대 정도의 별로 부유해 보이지는 않는, 그렇고 그런 사이의 남녀 같은데....
우연인지, 보라고 일부러 창문을 열어놓은건지
남자 물건을 보고나니까 상쾌하지는 않네요.
암튼 허접한 목격담 이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 나눔고딕, NanumGothic;">무제재 가입첫충 100% 벳위즈&nbsp;바로가기</span></p><p><a href="https://b-wiz.com/affiliates/?btag=todosa"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3/6fe46fbc6c578cc192a09a5b6a5aea12_1680084705_1286.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3/6fe46fbc6c578cc192a09a5b6a5aea12_1680084705_1286.gif" alt="무제재 가입첫충 100% 벳위즈" class="img-tag " title="무제재 가입첫충 100% 벳위즈"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444 / 10 Page
RSS
밀린 숙제를 하고난 느낌.... 댓글 1

직장생활 초년생 시절...우연찮게 만났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가전제품 사러 매장에 갔다가 매장 판매직원으로 있는 낯익은 얼굴을 보고 서로 반가…

발레리나와의 교제, 과거의 추억....... 댓글 1

안녕하세요, 여러분. 태풍의 영향 탓인지 바람이 쎄차게 불어오네요, 아무쪼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적지않은 분들께서 저에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역시 관리는 어렵습니다.. 댓글 1

지금 제가 만나는 파트너는 2명입니다. 둘다 유부녀구요.. 한 명은 바로 아래에 있는 카섹스한 사람이고..(앞으로 b라고 합니다.) 만난지 한달…

여호와증인녀. 댓글 1

제가 요즘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낮에 집에 있으니 별의별 사람들이 와서 벨을 누르더군요 신문보라 우유먹어라 기타등등 그런데 지…

황당한 제수씨.(안 야함). 댓글 1

친한 불알 친구놈이 작년 추석날 예고없이 연락했슴다.긴 연휴에도 불구하고 잠수타던 놈이라 먹고사는게 바빠 이번엔 못만나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

금일 강남 진출예정....방탄복 착용중. 댓글 1

친구넘 꽁돈이 생겼는지 아침부터 전화해서는 다짜고짜 저녁에 시간비우란다.. 오랜만에 강남으로 진출하자고 야! 요즘 단속하느라고 난리던데? 근데 …

인천쪽에 보통 마사지 말고 좀 특별한 업소있나요?. 댓글 1

안녕하세요 제가 인천부평쪽에 사는데 보통 마사지같은데나 그런데는 가봤는데 소위 말하는 키스방, 대딸방 등등 그런 특별한 업소는 어디있는지도 모르…

중사 이야기.. 댓글 1

회원님께서 저에 대해 궁금하셨는지 쪽지를 주셨는데 제가 누구냐면 전 "배용준" 이에요 ㅋㅋㅋㅋ라고 하면 안믿으시겠죠 예전에 길을 걷고 있는데 앞…

아름다운 미인잎에서 나온 야한 이야기. 댓글 1

그녀를 만난지는 어느덧 8년이 지났습니다. 어찌나 귀엽고 미인이던지.. 처음에는 기도 못피고 그녀를 사귀었는데 시간이 지나 서로 관계를 갖으면서…

비 오던 날의 쾌락, 그리고 그 댓가..... 댓글 1

안녕하세요, 여러분. 장마철이 됐는데비는 내리지 않고, 날씨가 무더워져 가고만 있으니 좀 답답하네요. 한바탕 비라도 시원하게 쏟아져서는 답답한 …

"인사 드릴려구여...^^" 수퍼맨이 되고 싶어한 그녀. 댓글 1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랑 친한 A항공사 소속의 P양은 비바람이 강한 흐린 날씨를 몹시 싫어하고 두려워했죠. 벌써 몇 일전의, 2주…

오늘 만나러갑니다.... 댓글 1

벌써 2주가 다 되어가는 군요 일 때문에 알게된 아가씨입니다. 이쁘장하게 생겼고 성격도 밝은 것 같아서 괜찮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녀에게서…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