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놈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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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형사놈을 조심해야 합니다
담당형사가 나이가 어떻게 되는가 살피세요
대단히 중요합니다 보통 형사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경찰이 그러한데
처음 임용되어 20대나 30대 초반까지는 물이 않들고 정의감이나 의욕이
있어 피해 가해 양쪽다 잘 되길 바래서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지만
30대 후반부터는 이야기가 절대 달라짐을 반드시 유념하셔야 합니다
거의 99%는 못된짓을 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합의를 유도하던지 하면
반드시 피해자와 입을 맞춥니다
회원들의 좋은 말씀도 좋지만 요새경찰이 뇌물을 않받는다는데
천만에 말씀입니다
왜 중간에서 농간을 부리거나 법을 모르는 가해자나 피해자를 위계와
기망행위에 빠뜨리나 설명을 하지요
우리나라 최고수사기관이고 수사의 주제자인 검사들은 뇌물을 받거나 서민을 등쳐먹어 몇푼을 뜯거나
하지 않는데 왜냐면 어짜피 옷벗어도 변호사기 때문에 잔머리 굴리지
않고 직위 상승을 노립니다
그래야 상위 직급으로 올라갈 수록 나중에 전관예우를 비례해서 받거든요
이 전관예우는 경찰나부랭이의 서민들을 상대로 삥뜯는 것하고는 금액과
차원이 다릅니다 거의 수억에서 수십억입니다
그것도 1년이나 반년사이에 이렇게 법니다 후배 검사나 판사가 이리저리
밀어줍니다 만약 검사장급(지방 검찰청장이나 대검찰청8개 부장과 고검장)
개업 변호사같은 경우 최소 1년안에 수십억을
챙기지 못하면 바보소리 듣읍니다
그리고 고시에 합격해서(행시건 사시건)경찰에 들어오면 무조건 무궁화
3개인 경정부터 시작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경찰서장이 총경(무궁화3개)
인데 그들도 목표가 최소 치안정감(서울 청장 등)이나 치안 총감(경찰청장)
이고 옷벗어도 마찬가지로 변호사입니다
경찰대 출신도 마찬가지로 변호사는 아닙니다만 서민들의 삥뜯는 것 관심
없고 간부후보 출신도 임용되면 경위(형사계 반장이나 파출소장)부터
시작하고 목표가 위 예와 같읍니다
돌아이 아닌 이상 앞날이 창창한 자들이 돈 몇푼에 신세조질 일은 안합니다
문제는 순경출신인데 요새 뇌물을 않받는 걸로 회원들이 알길래 같은
가족으로 경종을 울리고자 합니다
본청에서 연구하여 뇌물을 못받도록 교육하거나 시스템을 구상하여
적용해도 또 다른 방법으로 연구하여 실행합니다
순경출신중에 총경이나 경무관이상 올라간 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람은
나름대로 엄청노력하였던 겁니다 경찰도 수사기관이고 정보기관이기에
계급올라 갈때마다 시험이 어렵고 힘듭니다
잠않자고 공부한사람들이지요 물론 라인을 잘탓거나
정치권빽이 있어 올라 간 사람도 있지만
문제는 미래도 승진도 빽도 없는 순경출신들이 어짜피 승진이 글렀으니
돈이나 챙기자는 자기합리화적 발상을 결국은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생기지요 방법도 아주 다양합니다
서민들이야 법을 모르니까 그렇지 그런 상황을 얼마나 악용하는지
모를 뿐이지요
수사의 주제자는 검사인데 피의자를 구속한다고 겁을줘 삥 뜯는 것은
병자호란 시대의 이야깁니다
형사들 대부분이 변호사 선임 부러커들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들 스스로가 그렇게 못된 짓을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피의자가 주위에 빽이 있나 형법이나 형사소송법에 대해 어느 정도 아나
넌지시 떠 봅니다 만약 상대의 주위에 검사정도 빽이 있으면 빡빡
깁니다 그러나 법에 무지하고 별볼일 없다고 판단되면 그순간
부터 얼르고 뺨쳐서 정신없이 만들어 푼돈을 교묘히 뜯읍니다
거듭말하거니와 회원들이여 절대로 뇌물이나 삥을 않뜯는 것으로
알고 경찰을 상대했다간 손해을 봅니다 자기가 당한 줄도 모르게
하는 놈들이 아주 많아요
물론 그렇지 않고 사회에 귀감이 되는 자도 있지만 조족지혈입니다
제사에는 관심없고 제밥에 아주 관심정도가 아니라 목숨겁니다
그런쪽으로 많이들 연구해서 일반서민은 주위를 요합니다
님께서 보시기에 혹시 합의금을 피해자가 얼마를 요구하더라 그리고
그 합의금을 자기에게 주면 말잘해주겠다고 하면 이건 백발백중
짜고 고스돕을 치는 겁니다 경찰은 합의를 종용하도록 그들 내규에
있어서 종용하는 것은 당연하나 위계와 기망행위에 빠뜨려 자기가
받으면 그 즉시 검찰에 고소하십시요
경찰은 형사입건되면 자동으로 보직해임이 아니라
옷을 벗게됩니다
그렇다고 위에 놈들은 않그러냐 천만에 말씀
상대가 서민이 아니라 지역유지나 상인 그리고 금액의 단위가
달라서 그렇지 않한다는 다는 것이 아니라 차원이 달라 지금
님과 같은 경우가 아니라 언급을 않하는 것이지요
경찰은 대한민국 최고의 복마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간혹가다 훌륭한 경관도 있으니 우리 염두해 두죠
혹시 님께서 전에 이러한 전과가 없다면 사안이 그리 심하지 않아
벌금형이나 집유정도입니다 형사들도 꼴통이지만 구속사안인지
아닌지 모르면 반장한테 물어봅니다 그리고 수사과장이나 형사과장의
결재도 맡아야 하고 결국 검사의 지휘를 받아 구속시킵니다
경찰이나 검찰이나 인신 구속은 그렇게 아무렇게나 남발해서 집행하지
않읍니다 재판은 꼭 참석하시고 물론 약식기소하면 별문제지만
불참석하면 검찰에 소재파악시켜 구속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합의는 빨리 보셔야 합니다 않그러면 피해자가 다른 사람의 코치를
받아 가해자의 약점을 잡아 액수를 늘리는 수가 있으니 무조건 적은
가격에 쇼부 쳐 보세요
그합의금은 어떤님 말마따나 법원 무료상담을 받으면 어느 정도 범위가
잡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잘못하면 필요이상의 금액을 줘 형사놈도 먹고
피해자도 먹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바랍니다
끝으로 건투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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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도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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