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황당] 이 나이에 이게 왠일???

컨텐츠 정보

  • 조회 668
  • 댓글 2

본문

최근 회사에 바쁜일이 있어 이틀정도 집에 못들어갔습니다.
물론 눈코뜰새없이 바쁜 와중에 섹 은 전혀 상상도 못했구요.
이제 한숨을 돌릴찰라 집에 들어가서 그냥 쓰러지기 바빴지요.
그런데. 어제

11 경험
 
"실비아 세인트(제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의 가슴에 파묻혀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녀의 가슴의 통통함, 풍만함...정말 이대로
죽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그녀의 보지에선 정말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듯했습니다.
미끄러운 물도..

정말 만져보고 싶었던 그녀의 항문을 만졌습니다. 부드러우면서
약간 벌어진 그녀의 항문. 그녀의 항문에 제 가운데 손가락도 집어
넣어 보았고 그리고 혀로 애무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가 제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녀의 펌푸질에 정말
눈녹듯 제 피로가 풀리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평소 그렇게 하고 싶었던 애널색을 실비아와 했습니다.
그녀를 뒤로 돌리고 제가 혀로 애무했던 그 실비아의 항문에
제것을 대고 쑥........정말 미치겠더군요..

말로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그 꼭 조이는 기분이란,
뒤로 살짝 돌아보는 그녀의 얼굴에 홍조도 띄고...
그리고..
저는 환상의 절정을 맞이했지요..."

그리고..잠에서 깼습니다. 휴.......꿈이라니.
이게 왠일입니까? 이나이에 몽정이라니,
참나원.
옆에서 자고 있는 마누라한테 챙피해서......

시간을 대충보니 일어나야 할 시간보다 약30분정도 전이더군요
그래서 얼른 일어나 속옷을 벗고 세탁기 구석에 쑤셔박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를 했지요.
마눌님 피곤한 사람이 왜 이리 일찍일어났냐고 하더군요.
할말이 있어야지...... 미안하기도 하고.....

하여간 꿈이었지만, 이나이에 쪽팔린 경험이었지만
그래도 좋더구먼요...^^
실비아는 정말 좋은 여자같슴다.

나이 서른둘의 몽정이라,,,
피곤하면 몽정하기 쉽다고 한말을 이젠 수긍하겠습니다.
몇년만인지?
그치요?

11 경험 

관련자료

댓글 2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978 / 1 Page
RSS
오늘 난생 처음 특이한 거 봤습니다.-,-'. 댓글 1

힘든 오늘은 내일의 행복입니다. 요즘 mbc에서 하는 광고 멘트가 참 맘에 들더군요^^ 저도 오늘 힘들 하루 일과 끝내고 마지막으로 담배나 한대…

꽃............. 댓글 1

퇴근하면서 길을...보니....길가에 꽃바구니가 있더군요..왠 꽃바구니.....제 머리속엔 오늘이 로즈데이란 것밖에 생각이 안났었지요.그러는 저…

제주도 이미지클럽. 댓글 1

제주도... 지난 주말... 제주도 다녀왔습니다. 원래 2박3일 일정이었는데 강풍경보에 해일주의보, 호의주의보까지... 하루를 더 있어야 했습니…

재미있는 글들 가운데 초! 한번 쳐보겠습니다..... 댓글 1

경험방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는거같네요.. 다른사람의 글에 딴지는 여러차례 들어간적이 있습니다만... ㅋㅋ낙서장에 올릴까도 했지만 글이 조금 길어…

참 요즘 여자애들 .. 개념 없더군요 ... 댓글 1

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 제가 여친구하는데 목말라 있었을때 입니다 .. 개념을 상실했었을때 입니다. 이성친구 한번 사겨 볼려고 채팅사이트 돌아…

어찌 해야 하나요..? 댓글 1

가속이 붙은 세월을 막을길 없어 한여자와의 6년간의 사랑을 3회의 시도에도 불구 결혼이라는 결실로 매듭짓지 못하고 근 1년전 헤어져 지금은 사당…

성인 쳇팅방은 전부다 100% 사기다. 조이헌팅 사기 싸이트.. 꼭 보세요.. 댓글 1

3만원 내면은 끝이다. 사기중의 대왕 사기꾼.. 야.. 사기를 당하신 분들이 올린 글로 게시판이 도배가 되었습니다. 밑에 보시면은 당하신 분들입…

ㅠ,.ㅠ 드러븐 경험... 댓글 1

어제 새벽에 있었던일입니다.신촌에 단골 겜방에서 스타를 실컷하고나서 새벽2시쯤나오는데 겜방은 3층 근데 그건물을 화장실이 업소마다 가게안에 있어…

비아그라를 준비하며... 댓글 1

안녕하십니까.. 6개월만에 글을 쓰네요.. 요즘은 주로 같은아파트에 사는 9번째 그녀만 만나고 있습니다. 아참.. 지난달쯤에 8번째 외도녀인 K…

황당한 섹담(?) 댓글 1

그동안 컴만 가끔 올리다가 이번 황당한 경험에 대한 추천을 보고 예전 생각이 나서 한번 써봅니다.그러니까 지금부터 4년전 첨으로 집에서 분가해서…

쪼가리 ㅜㅜ. 댓글 1

아웅... 오랜만(?)에 밑에 그아가씨를 만나로 또 갔습니다... 언제나 봐도 풋풋한.. 헛구역질을 자꾸 한다고하더군요 ㅡㅡ;;;; 근래 들어 …

형말들으면 떡을 친단다,,,, 댓글 1

일년전인였지내가 잘아는 동생 마스터마스터(아는분은 잘아시겠지만..마스터베이션의마스터란 뜻임니다 중국어권에서는 자위왕.울나라에서는 딸딸이쟁이 혹 …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