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회상 - 아줌마를 동경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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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있어 육체적 황금기는 26살에서 29살까지 였습니다.(지금은...에휴^^; 벌받나봐요ㅋㅋ)
학교생활과 애틋한 첫사랑으로 너무나 조신했기에 내 안에 잠재되어있던 본능이 터졌다고나 할까요^^
학업을 중단하고 1년 남짓의 백수생활...갈곳이 없더라구요
게임방에서 허송세월 하면서 점점 더 채팅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는중 14살연상(당시 40살)의 누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1주일간의 대화를 나누고 서로가 공공연한 목적하에 잠실에서 만남 약속을 정했습니다.
검정색 가죽재킷 붉은색 치마, 검정색 스타킹...
섹시청순글레머...속으로 쾌재를 불렀죠 ㅎㅎ
외려 제가 까일까봐 조심스럽더라구요...
근처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모텔입성

나이차로 인해 밖에서의 행동엔 제약이 있지만 둘만의 공간에선
나이차가 주는 묘~한 흥분이 더 크더라구요...
저도 그 누나도 샤워를 하고 나온상태...공공연한 목적하에 만난거니까!
일단 서로의 옷을 벗겨 줍니다. 의식을 치루듯이
뭐라 해야하나...그저 옷을 벗기는것 뿐인데...수줍어 하면서도 옅은 숨을 내뱉고...보는것 만으로도 흥분되더라구요

온갖 정성을 들여 애무를 했습니다. 육감적인 여인이었죠...터치할때 마다 섬세하게 반응하는...
누나의 보지를 애무하는데 허리가 활처럼 휘기를 몇 번 반복하더니 신음이 방안을 가득 메우고
느낌이 왔다는 한 마다에 바로 삽입!
기교는 없었습니다. 간만에 아줌마와의 합체라는것에 강강강강!
누나의 몸속에 속이 후련할 정도로 사정을 하고 나란히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서로의 몸을 터치하면서 또 다시 불붙기 시작하는 육체...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오니 먼저 샤워를 끝냈던 누나가 초코릿을 건네 주더라구요...
섹스할때...열량소모가 많을거 같아서 미리 준비 했다면서...살짝 무서우면서도 재밌더라구요 ㅎㅎ
처녀시절 이야기를 듣는데...범생이었더라구요
그간엔 성에 대한 즐거움을 모르고 지냈는데...이제 막 알아가고 있을땐 남편이 호응을 않해서...욕구불만!

마치 제 또래의 여자아이처럼 애교도 부리고 장난도 치고...
어찌보면 연하의 남자를 동경하는 여인들에게 있어 잠시나마 그때의 젊음을 느껴보고 싶은건 아닌지 생각 되네요
상대방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거라고 할까...

두 번째 섹스가 시작되었고...초코릿의 힘으로 즐거운 섹스타임
다양한 체위...템포조절...다시 한 번 누나의 몸속에 사정을 하고 잠시 숨을 고른 후 일어났는데...
침대 시트는 얼룩덜룩..대 한 가운데 大자로 누워 여운을 느끼고 있는 연상의 여자...
그녀의 보지에선 제 정액과 음액이 뒤엉켜 풀칠한듯...
누군가가 저로인해 만족스러워 한다는게 행복하더라구요...특히나 연상이라 더~

수건에 물을 적셔와 누나의 몸을 닦아 주었습니다.
너무 좋았고 고마웠다고 살짝 미소 지으며 말해주는데...사랑스럽더라구요
다음 만남을 약속하며 가벼운 입맞춤후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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