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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후배의 아내-1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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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후배의 아내 - 15 C
 
                                                                                                                   허얼신 320136
 
 
 
 
15A와 15B를 소설극장에 올렸습니다. 그 이유는 읽어 보시면 아실겁니다.
그럼 다시 현숙이의 시각에서 글을 쓰겠습니다.
 
 
 
 
금요일에 겪은 일의 후유증 때문에 토요일 하루종일 부동산도 안나가고 집에서 쉬었다. 일요일 아침이 되니 겨우 몸이
회복되는 것 같았고 벌겋게 부풀렀던 피부도 다시 정상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채찍 자국은 군데군데 남아 있었다.
남편은 요즘들어 갑자기 골프를 친다면서 새벽에 나가고 점심 먹고 누워있는데 캐니가 찾아왔다. 이제는 익숙해진 케니와의
한바탕 섹스를 끝낸뒤에 잠시 누워있는데 케니가 아랫집 선경이를 다시 먹을때가 됐다고 말했다. 사흘이 지났으니 지금쯤
통증은 다 사라지고 아마 남자를 그리워 할때가 되었다면 몇번 더 먹어서 완전한 조교를 하겠단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보고 아래층에 있는 백수 집주인을 유혹해서 한두시간 붙잡아두란다. 그러지말고 내가 알아서 선경이를
불러 낼테니까 밖에서 하라고 했더니 "하라면 시키는대로 하지 어디서 말대답이야..."하면서 화를 냈다. 할수없이 대충 땀을
닦고  화장을 고친뒤에 짧은 치마와 일부로 적셔서 유방이 비춰 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계단을 내려왔다.
 
집주인 철희는 요즘 계속 자기 방안에 누워있는 딸이 어디 아픈 것은 아닌가 걱정하며 거실에서 야구 중계를 보고 있었다.
점심때가 지나서 처음보는 흑인이 벤을 집앞에 세우더니 이층으로 올라간다.  "한동안 잠잠하더니 이년 병이 다시 돋졌나..."
생각하며 현숙을 볼때마다 불끈 솟아오르는 자지에 자신도 모르게 손이가서 쓰다듬고 있었다. 마음 같아서는 당장 이층에
뛰어 올라가서 그년의 보지를 마음껏 박아대고 싶었지만 이사온 다음날 호되게 당했던 생각을 하며 소파에 누워서 현숙을
생각하며 자위를 시작했다. 거의 동시에 이층에서는 침대가 삐걱대는 소리와 함께 남녀의 거친 숨소리와 교성이 들리기
시작했고 그는 그 소리에 맞춰서 자위를 하다가 얼마 안되서 펜티안에다 사정했다.
 
목욕탕에 가서 샤워를 하고 펜티를 갈아입고 나왔을때 이층 침대의 삐걱거리는 소리가 멈추면서 남녀의 환희에 가득 찬
교성소리가  들렸다.밖으로 나와서 마당을 서성이며 담배를 한대 물고 피는데 이층 창문에서 빨간 천조각이 하나 떨어진다.
가까이 가서 보니 애액에 젖은 빨간 망사 펜티였다. 무심결에 집어들고 냄새를 맡는데 현숙이가 내려왔다. 티셔츠는 젖어서
유두가 다 비추고 검은 초미니 스커트는 엉덩이를 반쯤만 가리고 있었는데 노 펜티가 분명했다.
 
그녀가 펜티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맡고있는 나에게 다가오더니 전혀 예상 밖으로 펜티를 돌려 달라며 애원한다. 그러면서 
남편이 어젯 저녁에 선물로 준 펜티라서 빨리 빨아서 오늘 저녁에 입고 있어야 된다면서 전혀 필요도 없는 설명을 하면서
애원한다. 이상한 기분이 들었지만 갑자기 뭔가 재미있는 상황이 생길것 같아서 펜티를 돌려주면 무엇을 해주겠냐고 물으니
한참 고민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더니 작은 소리로 "뭐든지... 제발..." 이라고 말한다. 이게 웬일인가 ?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며 진짜로 뭐든지 할거야 라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인다.
 
음흉하고 야비하며 섹스 실력도 별로인 집주인을 내가 먼저 가서 유혹하기는 정말 싫었지만 할수없이 케니의 명령대로
집주인을 유혹하기로 결정했다. 일단 TV에 내가 다른 사람과 섹스하는 장면이 찍힌 비디오가 나오도록 걸어놓고 리모콘을
침대위에 던져 놓은뒤에 아래로 내려가서 지어낸 이야기로 집주인에게 나를 마음대로 할수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집주인의 얼굴에 야비한 미소가 번지면서 나한테 그자리에서 옷을 벗으란다. 옆집과 앞집 또 지나가는 차량에서 훤히 보이는
집앞의 잔디밭에서... 조금 망설이다 빠를수록 좋을것 같아서 옷을 벗어 던졌다.
 
철희는 장난삼아 한 말인데 현숙이가 진짜로 대낮에 집앞에서 옷을 벗어 던지자 놀랐다. 거기에다 현숙의 몸에는 여러군데
채찍으로 맞은듯한 붉은 줄무늬가 나있었다. "혹시 이년이 설마...  만약에 진짜로 이년이 노예근성이 있었다면 내가 전에
조금 더 세게 나갔으면... " 라는 생각이 들며 혁띠를 풀러서 손에 감아쥐고 " 이 더러운 걸레 같은년..." 하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후려치니 현숙이 금방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주인님 제발..." 하면서 자기 앞에 무릎을 꿇는다. 갑자기 온몸에 힘이
생기며 현숙의 목에 혁띠를 감아서 쥐고 "개 처럼 기어서 따라와..."라고 하며 혁띠를 잡고 끄니까 진짜로 기어서 따라온다.
 
집주인이 끄는 대로 이층까지 기어서 올라갔다. 그리곤 그의 바지와 펜티를 내리고 그의 자지를 물고 빨아주며 천천히 침대
옆으로 데려갔다. 위치를 잘 맞춰서 그의 상체를 침대로 밀자 리모콘이 그의 오른손 옆으로 놓여졌다. 내가 빨아주는 자지의
감각을 즐기며 별로 할일이 없는 집주인은 자동적으로 리모콘을 손에 쥐고 TV 스위치를 눌렀고 화면에는 나의 벌거벗은
상태로 섹스를 하고있는 장면들이 채워지며 나와 상대방 남자들의 교성소리와 고함 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다.
이제 천천히 집주인의 기분을 맞춰주면서 케니가 일을 끝낼때까지 그를 데리고 있으면 된다.

P.S. ; 15D와 15E 역시 소설 극장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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