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흐 회포 푸러써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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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늘 팀 회식
 
1차 2차
 
2차 끝나고 파장
 
2차 끝나면서
 
"누나~~~~~~~~~~~~~~~~~~~~~~~~`"
 
전화안받음
 
띠리링~
 
누나 전화옴 히히
 
누나~~~~~~~~~~~~~~~~~~~~~나 집에 대려다줘~~~~~~~~~~
 
오케~ 거기로와~!
 
ㅜ후....
 
걸어서 154분....아니 15분......
 
완전....거리가 천근만근..휴
 
누나...나보다 7살 연상 히히
 
 
옛날에 한번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후...
 
암튼.누나 나 집에 대려다 주러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신호대기...
 
누나~~~~~~~~~~~~~~~~~~~
 
쪼오~~~~~~~~~~~~~옥
 
ㅣ히히히히히ㅣ
 
우리집 다와써요
 
자................
 
근데 너무 밝아.휴...
 
의자는 뒤로 제끼고...
 
제 똘똘이...를 누나 손에 히
 
음...좋아...이거야 히히
 
아............누나..........너무 발가요?
 
음...........뒤로 후진하고 저 구석으로
 
휴....
 
자???????????
 
가볼까 후후
 
일단...키스....쪽쪽 하고 후후
 
가슴....살짝 먹어주고 후
 
ㅇ제
 
옷 다벗겼고...후후
 
근데! 여기서........
 
제가 다리를 들었는데...놓으면서
 
"빵!"
 
으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히히
 
자.............구멍에 넣어볼까 ㅋ?
 
아 그전에 사살 ~ 야라주기 ㅋㅋㅋ
 
아..........이날만을 기다렸다 후
 
2달? 3달만인가.후후
 
아...다음주에 빕스 먹길했는데 ㅋ
 
음..그떄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고!
 
암튼 후..............사입...............
 
삽입.......
 
ㅇ.아........................좋아...................
 
딱 맞는 느낌.....................
 
이미...cd 는 온데간데 업소고
 
준비또한 없지.......................
 
그냥 꼽는거죠! 가는거야!
 
후............누나 미안해 ~
 
그냥..........안에다가..............................
 
하아...누나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주에 안본다고하면 어찌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흐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개월 만에 겨우 회포를 푸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ㅏ............................
역시 인생은 타이밍 ㅋ
 
타이밍 안맞췄으면 그냥 집에와서 혼자 ..........ㅠㅠ
 
아............개운하다.............
 
ㅎ히히히히히히
 
형님동생들 화이팅
 
sp 하나씩으 ㄴ이짜나요
 
왜이래요~
 
sp없어서 ㅋㅅㅂ 가는 사람들처럼!
 
왜리애ㅛ~~~~~~~~~~~~~
 
ㅎㅎ
 
아......................
 
암튼 왨만에 회포 푸니까
 
나라갈꺼가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씐나나` 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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