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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고수 설녀에게 쌍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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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고수 설녀에게 쌍코피.. 

경험-3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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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음 경상도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받는 고수인제가 설로 상경을 하고 넘 심심한 나머지 번팅을 하게되었습니다. 강남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만났는데....
보는순간 실망반, 감탄반, 강남역에 하고많은 이쁜가스나중에 키작고 똥똥한 가스나가 나의 첫설가스나라니....근데 역시 설 가스나들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1차로 맥주매기고, 2차도 맥주 좀매기니깐 설가스나 눈삧이 틀려지더군요.
전 첨에 빠구리까지 생각을 안했었는데. 비디오방에서 술김에 더듬는척하고 대담하게 나오는 그녀의 반응을 감지하고 그대로 콜했죠.
여관에 가니까 옷벗기기? 자동이데요. 전 첨에 키작고 똥똥해서 실망했는데...
그건 자의 착각....우와
몸매는 별로인데 가슴이 젖소보다 더 커드라고요. 이게 왠재수..
브라가 C컵이더라구요. 지금껏 만난가스나중에 최고...최고... 숨넘어가더라구요. 옷을 벗더니 그대로 다리벌리고 눕더라구요.
막바로 작업들어갔죠.
입술, 귀, 목, 가슴, 배, 허벅지, 보지..'
가슴이 얼마나 큰지 누우니깐 가슴이 넘커서 좌우로 벌어지더라구요. 그걸 두손으로 잡으니깐 다 잡히지가 않더라구요. 그 몰랑몰랑한 느낌....젤리를 만지는듯한 느낌.. 빠구리할때 가슴, 궁뎅이 커고, 보지 빡빡한가스나가 최고죠
젖을 두손으로 잡고 빨아도보고 얼굴을 묻어도 보고 젖가슴으로 양볼을 처보기도 하고 평생할수 없을것 같은 쇼를 했죠..
근데 역시 설가스나들 많이해서인지 보지가 헐렁하더라구요. 손쓸것도 없이 자동으로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더군요. 여기까진 경상도가스나랑 같았죠
근데. 사까시를 하는데. 기분이 찌릿한게 혀놀림 테크닉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도 경상도에서는 인정받는 몸인데. 그 사까시와 그녀가 저의 위에서 흔들어 대는데 자지 부러지고 쌍코피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아마 하루밤에 5번은 한것 같은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역시 설 가스나 죽이더군요.
역시 빠구리는 큰젖가슴과 빡빡한 보지가 ........
왜 두가지를 다 갖춘 가스나는 없는걸까요... 이번에는 큰젖가슴편이였고
다음에는 죽여주는 빡빡보지편을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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