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나에게 첫경험 시켜준 이웃 유부녀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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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저의 남자친구의 증언을 토대로 쓴글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성에 대해 유감없이 대화를 하는 편이고
아직까지 관계는 없습니다.제가 허락을 안하거든용...
남자친구도 제가 허락하면 얼마든지 일벌이고(?)뒷처리 할 자신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이글은 남자친구의 증언을 토대로 하였고
표현을 조금 짙게 할수는 있으나 거짓없이 한번 써볼랍니다
남자친구의 이웃집에는
늘 출장때매 바쁜 부부가 있었다
그들 부부는 부인이 31살,남편이 34살이었다고 한다
또한 부인의 나이가 30살인 아주 늦은편에 속하게 결혼을 했는데
남편분이 해외 마케팅 사업을 한다고 했다

 

토도사 먹튀검증커뮤니티 경험야설 -12-1


주로 인천,부산 등지에서 일본인을 접대 하고 유창한 일어실력으로
그들을 설득 시키는 일을 한다고한다(남자친구가 이웃아줌마랑 친해을때 알아냄)
남자친구는 그때 나이가 고등학교2학년 이었고
우리 시절이 시절인지라 곱상하고 이쁜남자가 인기가 많던 시절이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런 스타일이다(시대 잘못 타고 났으면 기생오라버니 라고 놀림을...)
평소 주위에 인기가 많았던 남자친구는(이 저랑 같은반 인가 캡짱)
주위의 여학생들의 데쉬를 실컷받았지만 전혀 반응이 없었다
나중에 나와 사귀고 나서 한말인데 남자친구는 너무 철이 없어보인다며
자기보다 나이많은 여자가 좋다고했다
아무튼 남자친구의 관심은 자연히 발육상태가 좋고
조용하고 지적이여 보이는 이웃유부녀에게 돌아갔다
그가 말하길 적당한 가슴이에 자주 얇은 폴라티를 입고 다녔고
바지는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었다고 한다
유부녀못지 않은 섹시함과 젊어보이는옷 그리고 성숙한 몸과 행동
그모든것은 남자친구를 매료하기엔 충분했고 남자친구는
점점 그 유부녀에게 끌려갔다 어느정도 친해고 그날은 또 남편이 출장은 가는지
커다란 가방을 들고 성큼성큼 가고 있었다
나중에 알아낸 사실이라고 하는데 유부녀는 남편과 중매로 결혼했고
부모의 강요로 했다고 한다(나 이제 딱20살이지만 진짜 부모가 저러면 집나간다)
그날 여름날씨에 잠옷 비스무레한 원피스에 보드라운 종아리와
양팔이 심하게 노출되어 그날따라 더욱 남자친구는 매료되었다고 한다
남자친구는 그날 유부녀가 평소에 자주 그랬던거 처럼
놀러오라는말에 남자친구는 유부녀의 집에 놀러갔다
(여기서 내남자친구의 이름은 현민이라고 가정한다)
'현민아 너 커피 좋아해?원래 학생한텐 커피 주는게 아닌데'
'아니에요 저 블랙 좋아해요'
둘은 한참 이야길 하다가 자꾸 유부녀의 가슴으로 눈이 끌렸다고 한다
'어?내가 여기다 전화기를 두었는데'
유부녀는 갑자기 전화기를 찾기 시작했고 그자리에서
반쯤 일어나 주위를 훑어보고 있었다
남자친구는 자기 바로밑에 있는걸 발견하고 손으로 집으려 했는데
'다른데다가 두었나'하면서 앉아 버리는것이다
순간 유부녀의 엉덩이와 성기부분이 남자친구의 손가락에
미끄러지듯 스킨쉽을 하였다고 한다
순간 남자친구는 발기 현상이 일어났고 그 유부녀 역시 
상기된 얼굴로 머뭇거렸다고 한다
남자 친구는 이성을 잃고 유부녀의 가슴에 손을 대어버렸고
강간을 하자라는 생각이 아니고 그냥 동물적 본능이었다고 한다
완전 자기안에 또다른 내가 한것처럼 내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그러한 행동을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의문이라고 한다
그냥 멍하게 본능적으로 가슴을 손에 쥔 남자친구는 아랫돌이가
뻐근해짐을 느꼈다
그런데 유부녀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신음소리도 반항도
말도 움직임도 없었다고 한다
남자친구가 손가락으로 가슴과 젖꼭지를 유린했다고 한다
풍성하고 성숙한 여인의 몸...평소 자기가 보던 어린아이와는 달랐다
깊이 빨려 드러간 남자친구는 이성의 끈을 놓고 
점점 그속에 매료되어 본능이라는 거대한 것이
그의 몸에 통제와 절제의 나사를 전부 풀어놓았다
남자친구는 유부녀의 폴라티를 벗기는데 유부녀는 오히려
옷을 벗기는걸 도와주었다고 한다
브라자를 벗기려 하였는데 장금장치의 원리를 모르자
유부녀가 자기손으로 풀어버렸다고 한다
순간 풍성하고 그동안 곁눈질로 수없이 보았던 두개의
젖봉우리가 튕기듯 움직였다
남자친구는 흥분에 도에 이르렀고 뭔가 모를 황홀감과 몽롱함까지
느꼈다고 한다
다시 가슴에 손을 댄 현민이는 가슴을 제것인냥 신나게 주물렀다
그리고 언젠가 창수(가명)가 가저온 포르노 테이프에서 본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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