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대딩때 글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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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올까봐...간단히 쓸게요
6~7년전 일인데...친한 친구놈이 자취해서 종종 놀러갔습니다..
그녀석 경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전화번호도 자주 바꾸고...
아무튼 채팅을 했다고 팀이 여러개인데...누구를 만날거냐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영계에 늘씬하고 상금한 여자애들을 좋아했죠..
시내에서 승용차로 태우고 대충 드라이브 한다음에..자취방 근처 호프집에서 술먹고 노래방가고..
자취방으로 데려 왔는데...아무래도 나이가 좀 적어 보이더군요..
그 당시에는 성매매특별법도 없었고...여학생들 만나기는 쉬운편이죠~
그렇다고 우리가 성매매한것도 아니고..그냥 만나서 술먹고 놀았습니다..
여자애들이 화장해서 그런지..비교적 예쁘더군요..
한 여자는 키가 좀 크고 몸무게도 나가는데...제 짝은 키가 아담하고..늘씬한 여자애입니다...
그런데 자취방에 와서 포르노를 틀었는데..여자애들이 하나도 안 야하다고 그러네요;
자취방이 안방..작은방 두개인데..저는 공주 같은 애랑 잤는데..
불끄고 처음에 손가락으로 넣으니깐...따뜻하면서..질액이 많더군요,,
신음소리에 못 참고..ㅎㅎ
콘돔을 끼었는데도 처음에는 금방 싸더군요..그날은;
반면에 친구녀석은 아직도 손가락으로 애무하고 있더라고요~~ "나가 이놈아~~하면서ㅎㅎ"
저는 콘돔 몇개만 더 달라고 했더니...서랍에서 3개를 주더군요;
그날 1시에 돌입해서 새벽? 아침 4~5시까지...힘빠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69로 내것도 많이 빨라주었고..조이는 게 지금의 아줌마 보다는 한수 위~~
그 공주 같이 생긴 여자애도 힘들어 죽겠다고 하고요,,
고딩때 짤린 애더군요..유흥업소에서 대기하는 애들.....
진짜 아담하게 생긴 게 상큼하고 딱이였습니다,,
그 당시 채팅으로 놀았던 여자들이 꽤 되는데...그 애가 은근히 기억에 남네요..
예쁜애들이 기억이 많이 나더군요,,
이 밖에 또 채팅으로 경험한 애들이 많은데..원하면 또 글 올릴께요..
요즘 개인적으로 만나는 아줌마가 있는데...섹스에 있어서는 좀 지루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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