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돈 받으로 가서 만난 환상적인 아줌마(별로 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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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일이니까 하루 전 일이네요.  느닷없이 친구가 전화를 해선 흥분한 목소리로

얘길 하는 겁니다.  ! 내가 지금, 돈 꿔준 아줌마 집에 같다 오는 길인데 끝내준

. 이러면서 얘길 하는데, 자신이 집에 가서 벨을 누르자 문을 열어 주는데 브래
지어와 팬티 차림으로, 막 샤워를 하려던 중이었다고 하면서 옷을 입을 생각을 하지
 않길래 그 차림으로 한참을 얘기 했는데 몸매가 엄청난 글래머라는 겁니다.

 

 , 참을 수 없는 흥분 감에 얼굴이 달아 오르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저보고 너도
돈 빌려준 게 있는지 찾아 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을 뒤지니까 그 아주머니
에게 돈을 빌려준 용지가 두 장이나 있는 겁니다……

 

 그걸 발견하고 전 물건이 반쯤 선 상태로 그 아주머니에게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벨을
누르자 이번에 그 아주머니가 알몸인 상태로 문을 열어주는데.제일 먼저 그 아주머니에
가슴이 눈에 들어 오는데, 허걱!!! *_*…… 가슴이 거의 f컵 정도면 저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가슴을 가지고 있는데 눈이 떨어 지지가 않더군요.

 

 근데 그 아주머니가 당황 하거나 옷을 입을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그래서 조금은
이성을 가지고 그 아주머니의 몸매를 천천히 꼼꼼하게 파악을 해보니 전체적인 몸매는
꽤나 육덕 진데 그렇다고 뚱뚱한게 아니라 일본배우 제시카와 비슷한 정도 이고 가슴은
소라 아오이, 또는 아유미와 비슷한데 꽤나 큰데도 불구하고 거의 처지지 않은 그런 가슴에
 피부는 하얀 편이고 엉덩이는 풍만 하면서 둥근 게 정말 환장 하겠더군요……갑자기 경국
지색이란 사자성어도 떠오르고……

 

 얘기는 몇 마디 한 거 같은데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고, 계속 몸매만 처다 보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저 아주머니는 돈 빌린 다음 몸으로 해결하
, 그렇지 않고 너무 자연스럽잖아.

 

 여려가지 생각이 들면서 제가 몸매만 보다 보니까 아직 얼굴을 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니까, 말이 아주머니라고 했지 미시라고 하는 게 맞겠단 생각이 들더
군요. 조화로운 이목구비에 조금은 도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게 이름은 모르겠지만 일본
 배우와 많이 닮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몇 마디 말을 더 나누고 제가 조심스럽게 다가가 가슴을 살며시 쓰다듬고
 입으로 크게 한입 베어 물듯이 입 속에 넣자, 이내 아주머니는 그 도도한 얼굴에서 알고 있으니까
괜찮다는 눈길을 주는 겁니다. 이내 극도의 흥분상에 다다른 전 참지 못하고 삽입을 하려고 제
물건을 소담스러운 음모를 가진 그곳으로 가져가 엄청난 흥분과 그 속으로 들어갈 때의 느낌 등 을
상상하며 넣으려고 하는데.갑자기 어디서 핸드폰 벨이 울리는 겁니다 옆에 있는 핸드폰을
들어서 발신번호를 보니까..액정에는 알람 이란 단어와 종모양의 그림이 흔들리고 있는 겁니다

 

그 핸드폰을 좀더 자세히 보는데, 서서히 배경이 변하는 겁니다……, 제가 꿈을 꾸다가 기상알람이
 울렸는데 꿈과 현실 사이에서 헤매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모든 게 꿈………. -_-;
 
 아~ 조금만 더 시간이 이었으면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면서 내가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
생각을 해보니까 자기 전에 감상한 일본 영상의 배우들 중에 제가 좋아하는 배우만 골라서 보면서 저
여자가 내 와잎 이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너무 진진하게 생각을 했나 봅니다..
실 요즘 요구불만이 심했는데 그게 원인가 싶기도 하고요..혹시라도 낚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꿈이라도 행복했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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