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돈 받으로 가서 만난 환상적인 아줌마(별로 야함).

컨텐츠 정보

  • 조회 440
  • 댓글 1

본문

 

 어제 일이니까 하루 전 일이네요.  느닷없이 친구가 전화를 해선 흥분한 목소리로

얘길 하는 겁니다.  ! 내가 지금, 돈 꿔준 아줌마 집에 같다 오는 길인데 끝내준

. 이러면서 얘길 하는데, 자신이 집에 가서 벨을 누르자 문을 열어 주는데 브래
지어와 팬티 차림으로, 막 샤워를 하려던 중이었다고 하면서 옷을 입을 생각을 하지
 않길래 그 차림으로 한참을 얘기 했는데 몸매가 엄청난 글래머라는 겁니다.

 

 , 참을 수 없는 흥분 감에 얼굴이 달아 오르고 있었는데, 그 친구가 저보고 너도
돈 빌려준 게 있는지 찾아 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을 뒤지니까 그 아주머니
에게 돈을 빌려준 용지가 두 장이나 있는 겁니다……

 

 그걸 발견하고 전 물건이 반쯤 선 상태로 그 아주머니에게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벨을
누르자 이번에 그 아주머니가 알몸인 상태로 문을 열어주는데.제일 먼저 그 아주머니에
가슴이 눈에 들어 오는데, 허걱!!! *_*…… 가슴이 거의 f컵 정도면 저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엄청난 가슴을 가지고 있는데 눈이 떨어 지지가 않더군요.

 

 근데 그 아주머니가 당황 하거나 옷을 입을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그래서 조금은
이성을 가지고 그 아주머니의 몸매를 천천히 꼼꼼하게 파악을 해보니 전체적인 몸매는
꽤나 육덕 진데 그렇다고 뚱뚱한게 아니라 일본배우 제시카와 비슷한 정도 이고 가슴은
소라 아오이, 또는 아유미와 비슷한데 꽤나 큰데도 불구하고 거의 처지지 않은 그런 가슴에
 피부는 하얀 편이고 엉덩이는 풍만 하면서 둥근 게 정말 환장 하겠더군요……갑자기 경국
지색이란 사자성어도 떠오르고……

 

 얘기는 몇 마디 한 거 같은데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고, 계속 몸매만 처다 보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불현듯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저 아주머니는 돈 빌린 다음 몸으로 해결하
, 그렇지 않고 너무 자연스럽잖아.

 

 여려가지 생각이 들면서 제가 몸매만 보다 보니까 아직 얼굴을 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니까, 말이 아주머니라고 했지 미시라고 하는 게 맞겠단 생각이 들더
군요. 조화로운 이목구비에 조금은 도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게 이름은 모르겠지만 일본
 배우와 많이 닮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몇 마디 말을 더 나누고 제가 조심스럽게 다가가 가슴을 살며시 쓰다듬고
 입으로 크게 한입 베어 물듯이 입 속에 넣자, 이내 아주머니는 그 도도한 얼굴에서 알고 있으니까
괜찮다는 눈길을 주는 겁니다. 이내 극도의 흥분상에 다다른 전 참지 못하고 삽입을 하려고 제
물건을 소담스러운 음모를 가진 그곳으로 가져가 엄청난 흥분과 그 속으로 들어갈 때의 느낌 등 을
상상하며 넣으려고 하는데.갑자기 어디서 핸드폰 벨이 울리는 겁니다 옆에 있는 핸드폰을
들어서 발신번호를 보니까..액정에는 알람 이란 단어와 종모양의 그림이 흔들리고 있는 겁니다

 

그 핸드폰을 좀더 자세히 보는데, 서서히 배경이 변하는 겁니다……, 제가 꿈을 꾸다가 기상알람이
 울렸는데 꿈과 현실 사이에서 헤매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모든 게 꿈………. -_-;
 
 아~ 조금만 더 시간이 이었으면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면서 내가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
생각을 해보니까 자기 전에 감상한 일본 영상의 배우들 중에 제가 좋아하는 배우만 골라서 보면서 저
여자가 내 와잎 이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너무 진진하게 생각을 했나 봅니다..
실 요즘 요구불만이 심했는데 그게 원인가 싶기도 하고요..혹시라도 낚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전 꿈이라도 행복했네요^_^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신규가입 3만원 매일 첫충 10% 다 말하기 입아픈 토도사 최소의 카지노&nbsp;라카지노 바로가기</p><p><a href="http://www.zawi261.com/"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crimson;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outline: 0px;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6427_4475.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6427_4475.gif" alt="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class="img-tag " title="토도사에서 검증 제공하는 안전한 업체-라카지노"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444 / 10 Page
RSS
인천쪽에 보통 마사지 말고 좀 특별한 업소있나요?. 댓글 1

안녕하세요 제가 인천부평쪽에 사는데 보통 마사지같은데나 그런데는 가봤는데 소위 말하는 키스방, 대딸방 등등 그런 특별한 업소는 어디있는지도 모르…

중사 이야기.. 댓글 1

회원님께서 저에 대해 궁금하셨는지 쪽지를 주셨는데 제가 누구냐면 전 "배용준" 이에요 ㅋㅋㅋㅋ라고 하면 안믿으시겠죠 예전에 길을 걷고 있는데 앞…

아름다운 미인잎에서 나온 야한 이야기. 댓글 1

그녀를 만난지는 어느덧 8년이 지났습니다. 어찌나 귀엽고 미인이던지.. 처음에는 기도 못피고 그녀를 사귀었는데 시간이 지나 서로 관계를 갖으면서…

비 오던 날의 쾌락, 그리고 그 댓가..... 댓글 1

안녕하세요, 여러분. 장마철이 됐는데비는 내리지 않고, 날씨가 무더워져 가고만 있으니 좀 답답하네요. 한바탕 비라도 시원하게 쏟아져서는 답답한 …

"인사 드릴려구여...^^" 수퍼맨이 되고 싶어한 그녀. 댓글 1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랑 친한 A항공사 소속의 P양은 비바람이 강한 흐린 날씨를 몹시 싫어하고 두려워했죠. 벌써 몇 일전의, 2주…

오늘 만나러갑니다.... 댓글 1

벌써 2주가 다 되어가는 군요 일 때문에 알게된 아가씨입니다. 이쁘장하게 생겼고 성격도 밝은 것 같아서 괜찮다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녀에게서…

추가된 공지사항입니다.(필독). 댓글 1

안녕하세요. 주말에 화창한 날씨를 기대했는데, 이렇게 비가 오니 다음주 경방에 올라올 글 수가 적어질까 걱정입니다.^^;; 날씨가 좋아야...많…

내가 아는 필살 테크닉은?. 댓글 1

네이버3 회원님들의 최고의 테크닉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ㅎㅎ 저는 성 경험이 그리 많지않은 초짜인데제 경험을 먼저 말하자면...…

며칠전에 지하철에서. 댓글 1

네네.. 출근길 만원 전철이었죠.. 그날따라 회사에 가져갈 짐이 있어서 한손에는 가방과 다른 손에는 다른 짐을 들고 탔습니다. 그리고는 평소처럼…

장자연, 그리고..... 댓글 1

얼마전 장자연이란 탤런트가 자살을 한 사건을 보고 모두가 알고 있지만 잘 드러나지 않는 연예게의 성상납에 대해 문득... 예전에 모델 하던 친구…

help me.... 댓글 1

그 동안 시청각교육(?)만 열심히 하다가 도움 좀 받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방 성격하곤 맞지 않는것 같기는 한데 노총각 하나 구제해주시는셈 치고…

클럽이야기. 댓글 1

지방에 살다보니 클럽이란데를 가본적이 없었거든요 우연히 서울사는 선배형님이 놀러오라고 해서 갔더니 클럽을 데려가 주시더군요 처음에는 신기하고 적…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