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마음 편하게 살지....

컨텐츠 정보

  • 조회 454
  • 댓글 1

본문

아내를 처음 소개 받는  순간 , 첫눈에 아내에게 반해버리고,

세상에 이러 청순하고 때뭇지않은 여자가 어디에 있을까?

결혼 식을 하는날 까지, 손한번 제대로 잡아보지 못하고,
상대에게 음흉한 생각을 품는 다는것 ,
그것만으로도 상대를 욕보이는것 같아서...
신혼 초야 까지 기다렸습니다.
여자 경험도 거의...
군에 입대 하는날 ,
친구에 이끌려 집장촌을 가본것이 전부...
머리속에는 , 여자를 범하면,
결혼을 해야 하는것으로 생각을 해왔었습니다.
초야에,.
아내가 저의 분신을 잡으며,
놀라는 눈을 뜨고서, 
어머 이게 속으로 다들어 오는 거에요?
그말에 눈물을 흘리고, 아내를 안았습니다.
아내가 이끌어 주는대로...
삽입을 했지만.
삽입과 동시에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
그 느낌은 ,,,
이건 아닌데.
촞자지만 , 느낌이 너무 이상했었습니다.
신혼 여행이 끝나던날 ...
아내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며,
하혈을 시작햇습니다.
구급차를 부르고,
신혼 여행지에서 , 응급실로 실려 같습니다.
한참후...
의사가 나와 보호자인 제게 화를 냅니다.
한달 이상은 조심을 하셨어야지요...
아실 만한분이,
조심 하세요, 출혈은 멎었지만,
잘못하면 , 영구 불임이 될수 있습니다.
유산 이나 애를 낳는 것이나 여자에게는 똑같은 것입니다.
조심하세요.
속사포 같이 사무적으로 쏟아놓고 가버립니다.
후에 모든것을 알았습니다,
두번의 중절과,
5년여동안  아내의 많은 남자들 과의 관계를...
마음을 넓게, 아내를 포용하고 살기로,
첫눈에 반한 그심정을 잊지 말자고...
쉽지가 않습니다.
많은 세월이 흘럿지만,
문득 문득 ...
아내는 누구와 나를비교를 할까?
밑에서 눈을 감고 신음하는 아내를 보면,,,
아내는 무슨?
아내는 누구를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인생이 쉽지는 않습니다.
내색을 하면 속좁은 사람이 될것이고,
마음이 넒은척을 하자니,
속이 타들어 감니다.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100% 신규웰컴보너스등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알파벳 바로가기</p><p><a href="https://affiliates.dalpb.com/links/?btag=864214"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8998_3507.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8998_3507.gif" alt="알파벳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445 / 10 Page
RSS
당했습니다.. 댓글 1

크하하하하....어떤 이상한분에게 완전히 이용당했습니다.-_- 순진한 올빼미한테 대쉬해서... 사귀자고 해줬더니 예전남자친구가 돌아왔다고 ㅃㅃ2…

대로변 차안에서.... 댓글 1

혹 차안에서..그것도 대로변에서 해보신 적이 있는지... 몇번의 경험이 있지만 혹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늘...최고조에 오르게 됩니다.…

외국인 클럽 2탄. 댓글 1

절단 신공 죄송합니다 가족의 눈치를 보면서 글을 쓰느라...ㅠ_ㅜ 어쨋든 다시 시작 합니다 ^^ --------------------------…

여친백서(3). 댓글 1

지난번에...글을 올렸던거 지웠습니다. ㅋ 중간에 좀 .. 여친님하고 헤어져서.. 툭하면 기분나쁘면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헤어지자고 해서 헤어지…

threesome의 추억. 댓글 1

밑에댓글들 보고 소설 게시판에 옮겼어요.말썽일으켜서 죄송합니다....나름대로 신경써서 재밌는 경험을 올린다고 생각했는데쓰리섬이라서 규칙에 위반된…

주하이 밤문화 아시는 분 있으신지요?. 댓글 1

안녕하세요. 이번 노동절을 맞아 처음으로 주하이-마카오에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어떻게 놀아야 할지 감이 안 서는데요... 주…

검은팬티를 보다... 댓글 1

저는 가까운 지진많이 나는 섬나라에 있습니다.야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처음 경험한 거라서...몇자 적어 봅니다..어제 점심먹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

연애와 결혼후 섹스의 괴리감. 댓글 1

곧 회원개편이 있다고 하기에...잘리지 않으려면 뭔가 보여드려야 하기에... 무얼 쓸까 고민하다가 그냥 여러분들은 어떠신가 해서 저런 제목을 달…

와이프의 상황극. 댓글 1

요즘 와이프가 잠자리할 때 자주 상황극을 하는 데.. 주변 여자로 자꾸 상황극을 이끌어 가네요.. 그러면 제가 너무 호응을 잘해도 나중에 뭐라 …

38세 유부녀에 대한 고찰 세번째 (위기상황). 댓글 1

방금 메신져와 통화를 하였습니다. 오늘 그녀는 기분이 좋지 않다고 합니다..그 이유를 물어보니.. 토요일 폰섹이후 그날은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

말로만 ..듣던... 댓글 1

크리스마스에.. 코피를 흘렸습니다... 잠깐 만나던 24살의 아가씨가 있었는데... 잠을 제대로 못자고..밤에 ..세번하고... 낮에..약속있어…

불장난. 댓글 1

아로마 테라피 켜 놓고 있는데 여자애가 놀러 왔다. 놀러 온 애가 자기 책 잡고서 뒹굴거리기만 하고 나한테는 관심을 안 준다. 내가 삐쳐서 촛불…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