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명기의 반대.헐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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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채팅을 통해 ㅈㄱ이란걸 한창 하던때 만났던 여자애입니다.  한번의 만남으로 끝나버렸지만
 
지금도 가끔 생각이 날정도로 이쁘고 왜 그뒤로 연락을 안했는지 제자신에게 물어보는 그런 여자애.
 
첨 만났을때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었는데 힙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그런 얇은 옷이었습니다. 요즘
 
그런 복장으로 돌아다니는 여자분들 많잖아요.
 
집에서나 입어야 할거 같은 그런 얇은 트레이닝복을 본순간 한번 땡기고 얼굴을 보는순간 맘이 급해지더군요.
 
바로 모텔로 입성을 했죠. 애가 별로 경험은 없어보였어요. 한두명 정도하고나 경험 해봤을까...
 
키스도 제대로 못하고 자세변환도 좀 서투른.... 뭐 연기였을지도 모르지만....  제 느낌은 그랬습니다.
 
애가 얼굴도 이쁜데다 몸매도 참 착하더라구요.그날도 헬스하고 오는 길이라는... 
 
가슴부터 혀를 살살 굴리기 시작해서 배꼽.옆구리..그리고 밑으로....   뒤로 돌라고 해서 허리부터 어깨..목덜미로...
 
그리고 귀로... 
 
애가 먼저 행동을 하진 못하고 티도 안내려고 하는데 이미 숨은 헐떡거리면서
 
눈빛은 벌써 어떻게 해주라는 신호를 보내는 중이더군요. 
 
정상 체위로 시작을 했죠. 쓱~ 넣는순간 어!!  이게 뭐지...  
 
옛말에 허공에 삽질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딱 그느낌이더라구요. 하면서도 이게 뭐지???  애가 경험이 많나?  근데 하는거 보면 그런것 같지도 않고...
 
애는 느끼는거 같은데 나는 아무 느낌이 없고... 시각적으로만 좋지 정말 허공에서 허리만 앞뒤로 흔드는 느낌이랄까..
 
애를 뒤로 돌리는데 잘 하는 애들 같으면 힙을 위로 들고 허리를 숙이잖아요.
 
근데 전형적인 초보의 모습
 
허리를 위로 듭니다..  넣는데 뒤로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 느낌이 없어요. 그냥 소리만 퍽퍽~~ 
 
힙선이랑 허리선은 끝장이에요.자세가 애가 허리를 위로하고 꼭 매맞는거처럼 있어서
 
좀 모냥은 안나지만 워낙 날씬하고 몸매도 좋아서리
 
시각적으로는 흥분이 되는거 같은데 거기에 아무 느낌이 안나니 하면서 자꾸 딴생각이 납니다..
 
30분은 넘게 넣게 흔든거 같은데 애는 쌕쌕~ 거리는데 전 힘만 들고 좋은지를 모르겠습니다.
 
그..그만 할까? 안나올거 같은데...  
 
그래도 어떻게 그래요..쌀때까지 하세요...     
 
정말 1시간은 삽입을 한거 같습니다.
 
하는 저도 고역입니다.애도 이젠 좀 힘든거 같습니다.근데 애가 맘은 착한지 제가 그만 해도 된다고 해도
 
그럼 안된답니다.저도 만족해야하지 않냐고..   남자가 사정을 해야 만족한다고 생각하는듯 싶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하는 제가 너무 힘이 들어서 그만 하자고 사정을 할 판입니다.
 
억지로 꾸역꾸역 흔들다가 사정을 했습니다.  정말 젊을때니깐 버텼지 복상사 하는지 알았습니다.
 
사정을 하면서 꼭 껴안고 있으니깐 애가 너무 오래해서 약간 아프답니다. 살짝 뽀뽀를 해줬습니다..
 
원래 그렇게 만나면 2번은 기본으로 하는데 애랑은 시간도 너무 지체된대다 2번 하다간 제가 먼저 죽을거 같아서
 
1번으로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애를 또 연락해서 볼까 했는데 거기가 너무 헐렁한 느낌이라
 
주저하게 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헤어지고 연락을 안하게 됐는데 나중에 걔가 생각 나더라구요
 
얼굴이랑 몸매는 정말 좋았는데...쩝...  또 만나볼걸 하는 후회가....
 
명기 명기 하시는데 연습하기는 헐렁녀가 좋습니다.ㅋㅋ  이런저런 체위를 다 시도해볼수도 있고
 
한자세로 오래해도 부담이 없습니다. 
 
드라마 한편이 후딱 지나갑니다. 일일드라마 말고 50분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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