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New Post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985 명
  • 오늘 방문자 4,714 명
  • 어제 방문자 10,107 명
  • 최대 방문자 13,253 명
  • 전체 방문자 281,600 명
  • 전체 회원수 85 명
  • 전체 게시물 197,243 개
  • 전체 댓글수 105,046 개
경험담 야설

목욕탕에서 여자애 알몸 본 썰

컨텐츠 정보

  • 조회 635
  • 댓글 1

본문

목욕탕에서 여자애 알몸 본 썰


때는 내가 초딩 6학년이었을 즈음..

키는 존나 안크고 마르기만 해서 계집애 소릴 들었었지.

어느 평일 아침, 방학이라 늦잠을 늘어지게 자던 나는

엄마의 등짝스메싱에 꾸역꾸역 일어났음.

엄마는 내 목을 구석구석 살펴보더니 목욕탕에 가라며 떠미는거임.

거의 쫒겨나듯이 나와서 목욕탕으로 향했음.

새로 생긴 목욕탕이래서 구경하는 셈 치고 갔는데,마침 평일 아침이라 개미새끼 한마리 없었음. 평소 내성적이던 나는 좋아라 했지.

목욕탕에는 온탕과 냉탕의 중간? 정도인 탕이 있었는데 넓어서 물장구 치고 놀 수 있었음.

한참 수영하면서 놀다가 추워서 온탕 들어갔는데,

문쪽에 인기척이 있는거임.

아 ㅅㅂ좋았는데 하면서 슬슬 나갈준비 하는데

그순간 내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음.

내 또래로 보이는 여자애가 다 벗고 들어오는 거였어.

가슴 약간 솟아있고 ㅂㅈ는 털 한가닥 없는 백ㅂㅈ였지.

어 시발 여긴분명 남탕인데 하는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걔가 잘못들어왔는지 내가 잘못들어왔는지 잘 모르겠더라.

하여튼 걔가 점점 온탕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음.

내가 아까 말했듯이 나는 성장이 늦어서 나 모르는 사람은 여자로 착각함.

그래서인지 걔는 전혀 눈치 못챔.

그애가 온탕에 들어왔는데 몸 다 담근 건 아니고, 다리만 물에 담그고

탕 둘레에 걸터앉았음. 근데 쩍벌로 앉아서 ㅂㅈ다 들여다보임....

그때 난 처음 발기란 걸 했음. 갑자기 고추가 커지니까 당황스러웠지만

샤워타올로 덮고 있어서 여자애는 보지 못함. 이렇게 버티다가 나갈려고 했는데

갑자기 걔가 "안녕? 너도 혼자왔니?" 이러는거임.

말 걸어오니까 존나 당황해서 "어? 으응..." 이렇게 대답해버림

내가 낼 수 있는 최대한 여자 목소리처럼 내려고 노력했음.

일단 대화가 시작되니까 나이가 어떻게 되냐부터 시작해서 다니는 학교까지 다 물어봄 시발;;;

물론 다 거짓말했지 ㅋ 들어보니까 걔는 나하고 동갑이더라.

한참 온탕에 있으니까 더워서인지 걔가 냉탕으로 감. 목욕탕에 냉탕하고 온탕이 붙어있는 구조라

건너가려면 다리 존나 크게 벌려서 가야 되는데, 그것땜에 걔 똥ㄲ고 ㅂㅈ고 다 봐버림.

내 고추는 풀발기 상태라 언제라도 발사할 수 있는 상태였지. 한번도 해본 적 없었는데 그땐 그냥

본능적으로 알겠더라. 일어나면 진짜 ㅈ된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그년이

"야 너도 이리 와^^" 하는바람에 어쩔수없이 일어남. 사실 계속 온탕에 있었어도 쪄죽었을거임...

수건으로 ㅈㅈ를 가리고 일어나는데,

시발 그런거 있잖아. 온탕에 오래 있다가 일어나면 어지럽고 눈앞 캄캄해지는 거.

너무 오래 있다보니 그게 존나 심하게 온거임.

일어서서 비틀비틀거리는데

갑자기 아래쪽이 허전함. 아래를 내려다보니

내 ㅈㅈ가 창공을 향해 꼿꼿이 서있는 게 보였음.

그리고 엄청난 쾌감과 함께 한줄기 정액을 발사했음.

정액은 정확히 그 여자애의 ㅂㅈ에 날아가 묻었고.

걔가 목욕탕 떠나갈듯이 소리지름. 진짜 고막 폭발하는 줄.

나는 목욕이고 뭐고 고추 덜렁거리면서 목욕탕을 뛰쳐나올 수밖에 없었음.

혹시 주인아재가 쫓아올까봐 전속력으로 집까지 뜀.

그이후로 목욕탕 다시는 안가고 집에서 씻음

관련자료

댓글 1
<p>토도사 공식제휴업체 소개입니다.</p><p>100% 신규웰컴보너스등 다양한 혜택이 가득한 알파벳 바로가기</p><p><a href="https://affiliates.dalpb.com/links/?btag=864214" target="_blank" style="box-sizing: border-box; background: 0px 0px rgb(255, 255, 255); color: rgb(0, 0, 0); text-decoration-line: none; cursor: pointer; font-family: dotum, sans-serif; text-align: center;"><img itemprop="image" content="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8998_3507.gif" src="https://www.tdosa.net/data/editor/2302/bbe3b559966187918c1c3f919510d9e7_1677148998_3507.gif" alt="알파벳 바로가기" class="img-tag " title=""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middle; width: auto; height: auto; max-width: 100%;"></a><br></p>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8,445 / 10 Page
RSS
노출 패션을 보는 시선에 대한 고찰(?). 댓글 1

가끔 야외노출에 대한 경험담 및 주관적인 생각을 쓰는 darkchoi입니다... 지난 글을 보니 2008년을 마지막으로 경험방에 글을 쓰지 않았…

비뇨기과 간호사와 나-2. 댓글 1

비뇨기과 간호사와 나_2 (큰 기대는 좀... 생각보다 건전모드랍니다.) 음, 연속편을 쓸까말까 망설였습니다. 일부러 일부만 끊어서 썼던 건 아…

이벤트 중간 보고입니다.. 댓글 1

말씀드린데로, 10일 24시까지 계속 진행됩니다. 현재까지 15개의 게시물이 올라왔구요..(이 글은 제외합니다.) 그 중, 두 분이 답변까지 다…

시알리스에 관심이 집중되시네요. 댓글 1

저도 처음 먹어봤습니다 누구나 격는 마눌과의 오랜 쎅스로 권태감이 안생기신분은 없다고 봅니다 제나이 45 제또래분들이라면 누구나 격는일이 아닐까…

고민이 생겼습니다. ㅠ.ㅠ. 댓글 1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스물아홉이 되는 신체건강한 남정네입니다. 실은 2주쯤 전부터 제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4살 연하.. 오랫동안 여친이 없…

젊었을때(혹은 어렸을때) 실화..야한글 아님. 댓글 1

그때가 언제냐면 김영삼이 삼당합당했던 그때... 저는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원래 촌놈들이 대학가면 학생운동도 맹목적으로 열심히 하고 사수대 활…

남자에게 쾌락이란.. 댓글 1

아래 어느분의 첫경험 이야기를 읽다보니 갑자기 제경험이 생각나더군요. 저는 결혼하면서 동정을 땐 경우로 요즘 추세로 보면 상당히 늦은 편이라고 …

성기 주변에 털을 깍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댓글 1

댓글을 읽어보니 댓글 반응이 저와 똑같은 생각이더군요..저도 거의 90% 딴 놈이 생겼다로 믿고 있었죠.오늘 날 잡아서 물어봤습니다.너 갑자기 …

하청업체 여사장 (완결편) 안야함. 댓글 1

휴가철이고 바쁜 일상속에서 너무 늦었다 쉽네요. 저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으며 유일하게 푼다는게 술집만 다니네요 하튼 그동안…

중년이 되니 아내가 중요하네요 ...ㅎㅎㅎ 빨아주질않으니 ^*^. 댓글 1

남의고기가 맛있다고 ㅎㅎㅎ 그래도 2~30 대 에는 남의고기가 맛있었는데 요즘은 고생하는 아내를보면 남의 고기가 맛있는것보다는 힘들어 일하는 아…

New Post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Statistics
  • 현재 접속자 985 명
  • 오늘 방문자 4,714 명
  • 어제 방문자 10,107 명
  • 최대 방문자 13,253 명
  • 전체 방문자 281,600 명
  • 전체 회원수 85 명
  • 전체 게시물 197,243 개
  • 전체 댓글수 105,046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