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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밑에 체중감량기 보고서 나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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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9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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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키가 182cm에 최고로 나갈때 96kg이었습니다.
특별히 불편하거나 보기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작년 초여름부터
그냥 살을 빼고 싶더군요,가장 큰 이유는 옷을 입은상태에서 의자에 앉을때
살이 잡히는 느낌이 싫어서 결심을 하였습니다.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다른이
처럼 아주 강한 동기나 절대 빼야한다는 각오가 특별히 없어서,대강 가이드
라인만 만들고 그대로 밀고 나가기로 하였습니다.게을러서 운동도 특별히
하면서 할 시간도 하고 싶은 마음도 없어서 운동병행은 안했습니다.
지금 현재 몸무게는 81kg입니다.한 10여개월 사이에 15kg 감량에 성공한 셈
이지요.현재 이왕 뺀것 한 5kg정도 더 뺄 생각입니다.

제가 정한 가이드 라인은 일단 3끼 식사를 모두 한다입니다.어설프게 한끼를
굶는다면 다음끼니에서 오히려 배고픔으로 더욱 과식을 한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군것질을 하지 않으므로 3끼만 먹으면 되었지요.
그리고 식량을 평소의 70~80%정도로 감량을 하였습니다.처음에는 허전하더니 이제는 이정도의 양이 정량이 되더군요.
그리고 6시 이후에는 되도록 섭취금지를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완전 금지는 아닙니다.간간히 친구와의 만남이나 회식,또는 부페등에 갈때는 제한없이 먹었지요.일주일에 한,두번정도 이런날도 있었고 어떤때는 2주에 한번 정도요.그리고 고기도 수시로 먹었습니다.제가 고기를 좋아해서요.....
단 고기를 먹고 식사를 시키거나하지는 않았습니다.지방과 단백질 섭취뒤에는 탄수화물인 밥은 먹지를 않았습니다.이미 지방섭취가 된뒤에 탄수화물을 먹는다면 탄수화물은 그대로 지방으로 전환이 되어서 축척이 되겠다고 생각을 해서요.

그리고 술은 음..... 제가 술도 별로 좋아하지를 않아서 저절로 조절됨
그리고 패스트푸드는 간간히 먹었습니다.자주는 아니고 간간히 한달에 한,두번정도 먹고 싶을때 식사대신 먹었습니다.
그렇게 하니 꾸준히 빠지더군요 한번에 확 빠지지는 않았지만,꾸준히 1~3kg씩 한달동안 빠졌습니다.
지금은 제가 조금만 정량에서 넘치면 몸에서 먼저 신호가 오더군요.뭐라 표현하기 뭐하지만 살에서 신호가 온다고 할까요.
지금 이경우는 저의 경우지 다른분들에게는 적용되기는 힘이 들것입니다.
아마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밑의 분처럼 복잡하게 생각하고 이것,저것 금지하다가 스트레스 받느니 이런 경우도 있다고 이해하세요.

저는 딱 한가지만 밀고 나갔습니다.식량조절 (식이요법 아님).다만 꾸준히 밀고 나갔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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