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보이스 피싱하니까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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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요즘은 700이랑 연대 되어서 1번누르면 통화 됨과 동시에 1000원올라가고 담당자랑 연결하고 있습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노래소리 들린다고 하네요  (물론 전화요금은 옛날 음란 전화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답니다.)
전화 내가 걸은게 아니고 걸려온거 받아서 번호 눌러도 잘못하면 전화 요금 엄청나올수 있으니 주의^^
부재중 전화 찍어서 전화요금 빼가는건 이제 고전이라 거의 안하조^^
2.특이한 사기방식으로는 은행 atm기 위에 돈 만원정도를 든 지갑을 올려 놓는답니다.
 돈찾으로 갔다 지갑을보면 확인을하고 돈이 들어있으면 착한님들은 은행직원이나 경찰에 갇다줄거고,
  약간 나쁜 생각든분은 꿀꺽 하세겠조....
 일단 은행atm기 앞에 가셨으니 업무는 보실거고  그 업무본내용떼문에 님 신분이 밣혀집니다.
돈 직원에게 맏겨더라도 지갑에 30만원 들어있었다고 하면 물어줘야하고, 꿀꺽하셨다면 그대로 유치장으로 .....
결국 합의로 나와야 되서 돈 엄청 깨집니다...
그러니 atm기게위에 있는 지갑을 보시면 손도 대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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