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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업소만가면 다소곳해지는 멤버들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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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2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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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들 잘보았습니다 (__)
 
누구에게 배운것없이 우리들끼리 첨부터 다니다보니
그냥 그게 다인줄 알았습니다 -_-);;
 
1. 아가씨를 굴려라 라는 말씀이 계셨는데
저흰 전혀 굴리는건 안했습니다.
초이스하고 앉으면 서로 옆에끼고 각자 아가씨랑 이야기 합니다.
그러다 대화거리 떨어지면 할말없어서 옆에노는거 쳐다보면서 한마디씩 하고 웃고 마시고 -_-)
그러다 아가씨들 인사하고 나면 노래 한개 부르고 마시고
가슴만 만지고....마시고....만지고...마시고..
그러다 보면 마무리 시간....
 
2. 진상되는거 별거 아닙니다 라는 말씀이 계셨는데
저흰 그 누구도 진상이 되길 원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싶기도 하고
가슴 만지다 밑에 만지려면 막잖습니까? 그럼 포기하고
마시고.....가슴만지고...마시고...가슴만지고...
 
여러분들이 적은 글들도 많이 봤지만
배울데라곤 여기저기 게시판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여러사이트들을 봤지만
대부분이 적혀있는게 막연합니다.
1. 하기 나름인거 아시죠?
2. 각자의 스킬에 따라 진행하시면 됩니다.
3. 본인 실력에 달려 있습니다.
 
이거 너무 막역합니다. -_-)
30대 중반의 일반적인 아저씨들끼리 무슨 작업 기술이 있을것이며
무슨 말빨이 존재하겠습니까 -_-)
그저 90분동안 어떻게 해야 그 말로만 듣던 하기나름이라는 것을 할 수 있을지
오늘부터 다시 게시판 탐독에 들어가야 겠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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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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