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먹은 썰 푼다
컨텐츠 정보
- 조회 589
본문
처음은 166/57 21살 75 E컵
업소안낀 개인.
와꾸 : 빻
슴가 : 진퉁
몸매 : ㅍㅌㅊ(몸무게속인거티남)
손으로 세우고 바로꽂아달라함 ㅁㅊ;
황당하니까 고추가안섬;
이게나이쳐먹는거구나 하고
여자한테 세워달라면서 울면서 빌엇는데 도저히 안서서
진상부릴까 말까 고민졷나하다가 그냥가라함.
어짜피 질질끌어도 안섬.
오늘 깨닳음.
애인모드가 필요하다 이거야.
그래서 두번째 급달림
애인모드 확실한 휴게텔
지금 타지역이지만..
이제 이지역 뼈를묻을거라
써치도할겸 해서 여러업소보다가 맘에드는언니 초이스하고 예약박고
시간남아서 아메빨며 대학가 뱅글뱅글돌다가
이쁜년보이면 차세워서 보고 ㅠ
암튼 시간다되서 입성.
167 / 47 B 21(나이는 물론구라겟지만) 태국
와꾸 : ㅈㅅㅌㅊ
몸매 : ㅅㅌㅊ(군살하나없음)
첨에 애교존나부리고
그래도 여태본애들중에
반응은 제일루 ㅆㅅㅌㅊ(연기겟지만 ㄱㅊ았음)
근데 별로 시간지나지도않았는데 오래한다고 빨리싸라함..
존나흔들다가.. 오늘진짜 씨발 고추새끼왜이러는지
도저히안나와서 시간존나오래 지난줄알고 땀도주륵주륵흐르고..
못싸겟다고 그냥 안한다햇음.
씻고나오래서 씻고왓더니 ㅡㅡ 애무포함 20분지나잇음 씨팔
졷도안햇구만 왜이리서두르는지...;
그냥다졷같아서
간다 잘잇엉 ㅠㅠ 하고 나옴
아 다시 인천가고싶다 .ㅠㅠ 거긴그래도 돈아깝다고생각한적이 없는데..
인생 졷같다 ... 후..
태그
#여자 사먹은 썰 푼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