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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 야설

오늘 거절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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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5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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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는 파트너는 단 한명입니다..
 
그녀와 오늘 오전에 만남을 가지고 그녀랑 같이 쇼핑을 즐기다가 그녀를 무지 꼬시면서 하자고 하였습니다.
 
대충일 일을 마친 시간은 약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 그녀 일을 시작 할 시간이 1시라고 하여, 저는 그녀의 자동차 키를 뺐고 잠시만 저의 집으로 가서 물이나 한잔 먹자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녀를 저의 집으로 일단 입성 시킨 후 바로 옷을 벗겨 버리고 덮쳐 버렸습니다. 그렇게 1시간 가까이 했고 횟수 2회 물론 사정없이죠.. 처음에는 오늘 생각 없을 것이라고 한 그녀도 막상 하니 무지 느끼데요.. 그녀는 저에게 그랬습니다. 3일전 화요일 4시간 동안 여관에서 그녀랑 풀코스로 약 10회 정도 했나요, 어제 목요일 1시간이 넘는 시간 했었습니다. 정말 미치겠다라고 합니다.
 
그렇게 더 하고 싶었지만 눈물을 머금고 그녀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런 후 밤에 그녀가 저를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하길래 쾌재를 불렀습니다. 밤에 차에서 한 번 더 할 수 있겠구나,
그러나 그녀 이번 만큼은 호락 호락 하지 않습니다. 그 전에 제가 카 섹스 한 장소로 데리고 갔지만 절대 그녀 문을 열어 주지 않습니다. 가슴과 거기를 무지 부비면서 그녀의 몸을 뜨겁게 달굴려고 했으나 , 그녀의 의지 앞에 턱없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오전에 하고 지금 또 하고 싶어 , 인간이냐 인간이냐. 이러는 거 아닙니까..
 
거기다 그녀 저에게 이럽니다. 너랑 한 후에 허리가 무지 아프다, 그리고 골반까지도 아퍼 아니 어떻게 행위를 한 저는 멀쩡 하고 그녀는 왜 이리 아플 까요..
 
대신 그녀에게 내거 만져줘 이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계속 만졌습니다. 그러나 그녀 끝내는 차에서 저를 매몰차게 내 쫓더군요...
 
대신에 나오면서 그녀에게 그랬습니다.
 
내일은 꼭 하자 ...
 
그녀도 응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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