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의부증에 걸린 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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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치료를 받으러 가는 곳이 있습니다
일주일 전 쯤 그곳에서 치료를 받다가 어느분이 봉변을 당한 이야기 입니다
 
평소와 같이 저는 그곳에 가서 치료를 받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그곳이 시끄러워 지더군요
여자의 소리를 들으면 남자가 꼭 바람피는 곳을 들킨것 같은 소리를 여자는 질러대고 있었고
한 여자는 탕비실에서 당황해서 있었는데 전 처음에는 치료를 다 받지 못해서 그곳의 상황을 듣고
얘기소리를 들으며 살짝 쳐다 보았는데 아마도 소리를 지르는 분이 그곳에서 치료를 하는분 같더군요
그리고 그곳에서 이상한 썸씽이 일어날 공간도 없고 사람도 많기 때문에 그런일이 생길수 없기에
 
아마도 어떤 의부증이 있는 여자가 그런가 보다 하고 치료를 거의 다 받아갈 무렵 치료를 하시는 분이 하시는 말씀이
아 그 아줌마 괜찬은가 몰라 하는데 그 아줌마가 제가 잘 아는 분인거있죠
정말 황당하더군요
 
그분은 그런일을 벌이시는 분이 아닌데 그런일을 당했다고 하니까 아~ 의부증이 있는 여자가 그 아줌마를 잘못 오해해서 생긴
일이구나 하고 확실히 알게 되었죠
치료를 다 받고 그 아줌마를 찾아가 보니까 그 아줌마는 울고 있더군요
그리고 상당히 충격을 받아서 넉을 반쯤 놓고 있더군요
 
전 얼른 그 아줌마를 달래주고 해서 일찍 그곳을 빠져 나오면서 그 아줌마 한테 자초지종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 일을 벌인 여자는 결혼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의부증이 심각한 것을 남자는 결혼을 하고 나서 알게 되었답니다
근데 그날 그여자가 남편을 의심해서 그곳에 나오게 되었는데요 저도 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아줌마를 한시간 전쯤에 본 기억이 났습니다
 
얼굴도 예쁘고 전혀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았는데 그 아줌마는 의부증으로 인해 제가 아는  아줌마를 공격했다는 겁니다
처음 탕비실에서 잠깐 이야기 하자고 하더니 갑자기 머리를 잡고 때려서 그아줌마는 힘이 부치고 해서 소리를 질렀답니다
그아줌마 왈 내가 손이나 잡아보고 그런일을 당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하면서 하소연 아닌 하소연을 하더군요
 
전 의처증이 걸린 남편은 보았었는데 의부증이 걸린 여자는 처음 목격을해서 저도 좀 당황을 했거든요
그리고 나오기전 의부증에 걸린 그 여자를 보았는데 안정을 찾아서 그런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가만히 있더군요
 
정말 두얼굴을 가진 여자였습니다
얼굴도 말짱한 여자가 의부증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이 나는 것을 본것이죠
들리는 소리로는 남편이 의부증으로 인해 그여자와 남펴은 이혼을 하려는가 보던데요
그 남편 무슨 죄가 있겠어요
그리고 그여자도 그 의부증으로 인해 생고생 얼마나 하겠습니까
 
남편은 바람도 피지 않는데 바람핀다 의심하고 맘에 상처받고 정말 힘든 일이죠
하지만 이런일은 자신이 그렇게 의부증이 심하다는 것을 알면 얼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생각치 않는다는 데서 문제가 심각해 집니다
 
우울증도 그렇고 정신과 적인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가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훨씬 심각하죠
저도 우울증이 있어서 정신과 치료를 받은적이 있는데 그 사실을 말하면 보험회사에서 보험을 받아주질 안더군요
흔히 정신과 적인 문제는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치에 가깝게 치료가 됩니다
 
그것을 방치하면 그것이 점점 심해져 인간이 황폐화 되어 결국은 의부증 걸린 여자 처럼 가정이 파탄나고 또는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일도 발생하기도 하는 거죠
 
섹스 중독증도 있다는 것 여러분도 잘 아실겁니다
이 네이버3에 와서 적당히 즐긴다면 괜챤지만 너무 빠지고 야설이 현실이라 착각하고 행동을 하면 안되는데 간혹 그런 분들도 있는것
같더군요 그런분도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는것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소설은 현실과 많이 다릅니다 전 그 의부증에 걸린 여자가 참으로 안타깝게 느껴졌는데요
물론 이유없이 당한분은 더욱 그렇고요
아무쪼록 빨리 완쾌가 되어 평화롭게 잘 살아가셨으면 좋겟네요
 
참 그리고 의부증 의처증 증세는 비슷한데 의부증이 더 무섭답니다
제가 느낀바로는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심심풀이 땅콩으로 제 작은 경험담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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