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채팅경험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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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처녀와의 채팅 경험담입니다 ..모 이런 얘기쓰면 누구 염장 지르냐고 하시겠지만....

걍 재미로 봐주시길..ㅎㅎ
때는 초겨울 어느날 모 에스 사이트의 채팅을 그날 열심히 하던중...
어느 20대 중반 모 학원강사 라고 하더군요 그래 난 나하고 나이차가 많이나길래 별관심없이 인생사 애길하던중..
 
그녀 성에 대해 관심이 많아 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데요 나도 충실히 사실적으로 답을 해주고 햇는데..이런..이야기의 깊이가 깊어지자..(모 나의 유부녀와의 섹스 경험담..그녀는 자기 남친과의 섹스 경험담등..) 그녀 흥분된다 하더군요..
 
그러던중 우리 딱 한번 원나잇 만남 하자에 서로 동의,,서로의 전번도 묻지않고 ....
그녀집이 의정부 지나 동두천 가기전 주내삼거리 근처 (아시는분은 아시겟지만) 라 하여 구리 한양대 병원서 만나기로
약속...
솔직히..전번도 교환 않 했겠다...이건 모험 같아서 않 나갈려다가..뭐 믿져야 본전이란 생각에 나갔죠...

약속을 저녁 8시로하고 나갔는데..그날 좀 추웠습니다..날이..
 
암튼 딱 8시 맟춰 나갔더니..헉..약속장소에 그녀 말한 옷을 입은처자가...기둘리는데..
 
야..이건..요즘 걸 그룹에 나오는 모습을 갗춘 정말 이쁜 처자 더군요.(난속으로 오잉? 굴러들어온 호박??)

그녀 의심의 눈초리로 내차를 보다 나를 한참 위 아래로 검문후 내차에 타고 구리 모텔촌으로

가고 적덩한 모텔로 입성...
모텔에 들어가 한참 대화..(그녀 내가 혹 나쁜사람인지..아님.섹스를해도 괜찮은 사람인지 확인 하더군요)
 
조금후 안심이 되는지 옷을벗고..샤워하러 가데요
 
그녀 샤워하고 나오는데..타올을 않내려 몸매는 못보고..내가 샤워하고 나오니 불을 꺼 달라하데요..(신혼분위기?)

불을끄고 애무하는데..“허걱”..가슴이 솔직히..수박 보다 조금 더큰느낌..(정말 컸읍니다..놀랄정도로)
 
불꺼진 모텔방 희미한 창불빛에 비쳐진그녀몸은 정말 예술이더군요...
그렇게 두 번의 격렬한섹스후 그녀와 대화하는데..그녀 가슴이 너무커 그게 콤플렉스라 작게하는 수술받으려 병원갔더니

크게하는건 쉬운데 작게하는건 위험해 포기...햇다고 하데요
 
그녀..외모가 이뻐그 런지 남들은 애인 있는 줄 알고 지레 남자들이 접근않 해 외롭다고,한탄...(세상에나....)
고등학교땐 책상에 엎드려 자면 애들이나 선생이 방석 빼라고 했다 하데요 가슴이 커 그런걸모르고 ㅋㅋ...

암튼 그녀와 그날이후 한번더 만나 데이트겸 섹스를 하고 헤어졋어요..(솔직히 유부녀 처럼 기교는 없어...신음소리도 작고.
오럴도 별로 못해..재미는 별로.....역시 외모건 뭐건 섹스는 유부녀다. 하는결론을....하하)
 
헤어진이유는..흠..그녀 내차타고 그녀집에 데려다 주는데..허걱..외국 넘(같은 학원 강사)과 통화를...
영어로 대충 대화하는데..(그녀 영어 학원강사라..) 내가 알어 들은 짧은 영어지식은..
그넘과도 깊은 관계라는거...흠..에이즈 조심 하자 란 생각에 그이후 헤어졋 슴다.하하..내가 겁은많아서요...

여러분 이런 굴러들어온 호박덩어리와의 짜릿한 섹스 경험담 였슴다..너무 부러워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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