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채팅 경험 두번째 유부녀랑 만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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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밑에 첫 번째 경험담 글에 내용을 좀 더 추가하자면,
 
첫 순결을 바친 여자때문에 군대 간건 아니고,
그 당시에 제가 군대를 늦게 갔는 편이었습니다.
22살에 갔으니, 22살이면, 군대 늦게 가는 겁니다.
 
군대 가기전까지 야간 알바를 1년가까이 한터라, 돈이 좀 있었는대,
그 돈으로 친구들 휴가 나오면, 술 사주고, 저도 놀고 그런다고 모은 돈을 다 썼는대,
나중에 허무 하더군요.
 
그 날 이후로, 병원에 갈 정도의 이상은 없었는대,
귀두 부분에 깨알 만한게 몇개 생기더군요.
그 후론 섹스를 안했으니,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채팅으로 아줌마 만난 이야기 입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나이 많은대도, 섹쉬하고, 꼴리는 연상들 많잖아요.
전 그런게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그 당시, XX클럽에서 채팅으로 방 만들고, 해보니,
유부녀를 만나기가 쉽지가 안더군요.
나이 어리다고 싫다고 그러고...
 
그러다가, 어떤 사이트에서 본 제목으로 방을 만들어봤습니다.
그 방 제목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지루하고 반복된 일상에서 한번쯤 잠시 벗어나봐요... ( 그 후로 이 제목으로 방을 만들어 봤는대, 안되더군요)
42살 여자가 방에 들어어더군요. 저 보다 20살 많은 여자였습니다.
같은 지역에 사는 여자였습니다.
제 나이를 말해주니, 아주 좋아하더군요.
20대 젊은 남자를 느끼고 싶다고...
 
저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여자인줄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제 연락처를 묻더군요. 그래서 연락처를 알려줬습니다.
그 당시에 제번호를 그대로 사용 했었는대,
지금 같으면. 자살 행위나 다름이 없습니다.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대, 제 번호를 알려줄 수가 있겠습니까?
더군다나 상대는 발신자 제한으로 전화를 걸어와서, 여자 핸드폰 번호를 알수도 없는대...
 
그 당시에는 제가 채팅 스킬이 없어서, 제 번호를 그대로 알려주고 그랬는대,
요즘, 가끔씩 채팅을 하면, 투넘버를 사용합니다.
 
 
연락처 알려줬더니,
나중에 발신제한으로 전화를 하더군요.
일주일 정도 통화를 계속 했었고, 일주일 후에 만났습니다.
 
막상 약속 장소에서 만나려니, 못 만나겠더라구요.
제가 약속장소 근처에 와서만날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대,
약속시간이 훌쩍 지나 버렸을즈음...
 
42살 여자가 공중전화로 제게를 해오더군요. 
장난치냐면서, 화를 내더군요.
 
전 아니라고, 통화하면서, 유부녀 근처로 갔습니다.
근처로 갔더니, 많이 실망 했습니다.
키는 작고, 몸매는 마른편.
저도 키는 작은편인대, 170정도 거든요,
42살 여자는 155정도 됐을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모텔 들어가서 안 사실, 가히 압권이었던건.
유부녀의 이빨. 앞니 양옆으로 금니. 정말 우웩이었습니다.
노인도 아니고, 금니 라니...
 
유부녀는 저를 맘에 들어하더군요.
그 당시에 주변에서 저를 처다보는 시선이 있을까봐, 창피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왕 만난거, 욕구나 해소 하자는 마음으로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모텔비를 42살 여자가 냈는대, 비싸다고 궁시렁궁시렁 거리더군요.
거기서 한번 더 깨더군요.
 
모텔 안에서 저의 환상이 완전히 산산조각 나버렸습니다...
금니...
 
유부녀는 제 분신을 보더니, 아주 흡족해 했습니다.
제가 얼굴은 평범하게 생겼는데,
제 분신은 18cm 정도 되거든요. 섰을때, 줄자로 재어봤음.
원래를 더 길어야 되는대, 포경수술할때, 의사가 너무 많이 껍질을 잘라내서, 몇 cm 손해 봤습니다.
어른이 애들 신발 신은 그런 형국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렇습니다.
 
어릴때부터 제가 하도 만지고 다녀서 커젔습니다.
만지면 커진다. 이게 진리 입니다.
굵기도 두루마리 화장지 구멍에 안들어갑니다.
 
42살 유부녀와의 섹스가 그리 즐겁지가 않은 겁니다. 금방 싸 버렸습니다.(당연히 콘돔 사용)
한번 하고 난후, 그 유부녀나 저나 서로 실망을 했고,
30분 정도가 지나도, 제 분신이 다시 서지를 않더군요.
 
할 수 없이, 허탈해 하는 유부녀와 저는 모텔을 나왔고,
유부녀가 저한테 밥 사줄까? 이러는 겁니다.
전 됐다고, 그렇게 급히, 집으로 갔습니다.
 
그 뒤로, 유부녀한테서 전화가 없었습니다.
 
 
연상녀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대...
한동안 그런 환상이 사라진줄 알았는대,
나중엔 그 환상이 더 커지게 되더군요.
 
제가 지금까지 채팅으로 연상녀를 30명 정도 만나봤는대,
 
그 중에서 제 환상을 만족 시켜준 여자는 단 3명 뿐이었습니다.
그 2명중에서 1명이랑은 사귀었었는대, 2명은 하루 만나고, 연락이 없더군요.
 
채팅으로 만난 30명 중 몇 가지를 게시판에 올릴게요.
그리고, 남자한테 따먹힐뻔한 이야기는 사우나에서 사건이 시작된 이야기 인대요,
이것도 나중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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