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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개팅에 따라갔다가 소개팅년 먹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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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소개팅에 따라갔다가 소개팅년 먹은썰.ssul 

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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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요즘에 썰이 잘 안올라와서 내가 좀 끄적거려 볼게.

소개팅이라 썻지만 꼬신년? 온라인으로 꼬신것도 꼬신거겟지? 

무튼 주작은아닌데 주작이라 생각하고 읽어도 되

고3때여서 기억이 좀 가물가물 하니깐.



내가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이야 ㅋㅋ

한창 발정났던 시기이지.

아무튼 그때가 2007년이었을꺼야. 전에 글보다 보면 내가 경남권이라고 얘기 했었어.

그래 그냥 바닷가 근처에 살아 지역은 비밀 ㅋ

무튼 고3이라고 집에선 건들지 않지 독서실 끊어놓고 맨날 술쳐먹고 돌아다니던 시기였어.

공부는 뭐.. 공부를 할 정도의 머리가 아니니깐. 하지만 인문계인건 함정

무튼 나랑 부랄친구가 있어. 학교도 초중고 같이 나왔고, 

얘가 약간 동남아애새끼처럼 생겼는데, 싸이월드로 여자 한명을 낚았대.

그때는 싸이가 유행했으니깐.

그러고 둘이 문자좀 하고 친해졌는데, 내가 얼굴좀 보자고 하니깐 보여주더라?

근데 시발 입을 가리고 찍었는데도 ㅎㅌㅊ의 냄새가 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야 이년 실제로 만나면 진짜 얼굴 ㅈ될꺼같은데? 하니깐 

친구새끼는 그냥 먹고 버릴껀데 뭐 어때 카드라 이새낀 걸레인거 알고 만난듯.



아 친구라고 하니깐 좀 그렇다 그냥 규진이라고 할께.

무튼 규진이새끼가 토요일에 만나기로 했다고 자랑질하더라.

그래서 시발 나도 한입만.. 은아니고 뭐 잘갔다오라카고 난 집에서 던파나 했지.

한창 겜질하고 치킨시켜놓고 무도볼라고 딱 치킨도착했는데

규진이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근데 이년이 지친구도 불렀다고 나보고 와달래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냥 아시발 집에서 치킨이나 먹으련다.. 가 아니고 이런시발 지금 치킨이 눈에들어오겟냐 바로 세팅하고 나갔지.



그때 갔던 술집이 간x역이었을껄? 좆고딩이라 술집이 잘안뚫렸어 시발 ㅠㅠ..

나란새끼 술집이나 뚫고 술이나 쳐먹고..휴

무튼 갔는데 진짜 시발 2번 놀랬다.

첫째로 그 낚은여자애 얼굴이 생각보다 ㅆㅎㅌㅊ였다는거에 놀랐고,

두번째는 소개시켜준다고 데려온 여자애가 ㅅㅌㅊ. 



오 시발 여기가 파라다이스 막 썰풀고 술쳐먹고 놀다 

내 파트너가 화장실 갔고, 나도 따라갔지.

따라가서 ㅍㅍㅋㅅ 이런거 현실에 없다.

시발 초면에 폭풍키스가 그렇게 쉬우면 다따고 다녔다.

진짜 뭐 어떻게 할생각은 없었음.



근데 화장실이 존나 벽이 얇아서 이년 쉬쌀때 쫌 꼴린건 함정.

무튼 이년이 술도 좀 취했고 나도 취했는데 이년이 내가 따라온지 모르는거야.

갑자기 통화 막 하는데 알고보니깐 이년 양아치새끼랑 동거하는중 ㅋ 시발.

이년이 술만먹고 쨀생각이었던거임.



그래서 그냥 그후로 분위기도 안좋고 (내표정이 썩창이었나봐)

내친구는 내가 소개받은년한테 더 들이대고,(나중에 화장실같이가서 얘기해줌 의리 ㅍㅌㅊ?) 무튼 그렇게 자리가 파할줄 알았는데 이 ㅆㅎㅌㅊ년이 자꾸 내친구한테 들이댐 ㅋㅋ

그리고 내파트너년은 술쳐먹다가 오빠가 알아서 챙겨~하고 존나 쿨내 풍기면서 양아치새끼 집에 갔음 시발 이때 보적보란 단어는 모르지만 배웠다.

무튼 이 ㅆㅎㅌㅊ 년 이름도 생각안나네 빡쳐서 시발.

이년이 지 남자 많다고 내친구한테 자랑하는데 

전화번호부 진짜 300명은 되더라 미친걸레년..



그때가 2~3시쯤이었을꺼야. 친구보고 니 모텔 델꼬가라 난 그냥 집갈란다 하고 슬 갈라고 하는데 친구새끼 모텔비 없음욬ㅋㅋㅋ 

여자애 뒤져봐라 저년 돈안냈다이가 카니깐 이년이 시발?

가방에 민증 고친거랑 화장품 이딴거밖에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집어서 다 털었는데 300원 나오더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는 뒤에 평상에 술만땅되서 쳐자고 있고ㅋㅋㅋㅋㅋ

진짜 시발 18살짜리가 김치년사상 이년 지금쯤 묵은지 됐을듯

그래도 초가을이라 그래도 입돌아갈까봐 가디건 얼굴에 덮어줬다



무튼 존나 허탈해서 하 시발 그냥 저년 버리고 튀자라고 얘기가 나옴

그래서 오키 하고 친구집이 택시타고 5000원정도 나오거든?

울집은 걍 걸어가면 20분거리니깐 쿨하게 내있는돈 3천원이랑 친구새끼 천원에 300원 합쳐서 친구는 집감ㅋㅋㅋㅋㅋ가다가 모자라면 내려서 걸어간다고 ㅋㅋ



그리고 나도 집가고있는데 그년얼굴에 덮어뒀던 가디건이 갑자기 생각난거야

그래서 바로 돌아가서 가디건 들었는데 샹년이 누워서 토를 싸놨네. 아직도 생각하면

부들부들.. 가디건 바로 쓰레기통에 쳐넣고 재수 똥밟았네 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꼴릿한거야 시발 어짜피 걸레년한번 쑤셨다고 허벌되는거아니니깐 하는생각이 번뜩. 어짜피 토도 씻겨줄겸 업어서 바다에서 좀더 깊숙히 들어가니깐 빈민촌 같은곳있더라. 수돗가 가서 이년 입씻겨주고 평상에 앉힌뒤에 재우고 따묵하려고 준비존나하고 있는데 이년이먼저 내주댕이 찾음 진짜 바로 빨렸다 ㅆㅎㅌㅊ년.,. 지금 생각하면 주댕이오는순간 주먹이나갈거같은 면상인데 시벌 그놈의 술기운이뭔지 ㅍㅌㅊ로 보이는거야



그래서 뭐다? 바로 ㄱㅅ만졌는데 썅년 몸매도 일자 ㄱㅅ 진짜 계란후라이 위에 건포도 시발

빨기도 뭐하고 밑으로 갔는데 스키니진 .. 시발 이거 어케벗겨 하다가 그냥 지퍼풀고 허리춤잡고 뒤집어서 까내림ㅋㅋㅋ야외였는데 존나 스릴 넘쳤음.

그리고 이제 이년 쑤셔주는데 물은 많더라.

보ㅃ은 진짜 하기 싫어서 패스할려는데 이년이 내바지 풀어서 빠는거야.

그래서 답례로 보ㅃ..은 무슨 토할거 같은데 

아시발 지금 생각났는데 이년 토하고 내꺼 빨았네 샹년



암튼 손가락 두어개 쑤시다가 이제 합체!

난 버릇이 있는데 항상 콘돔쓰기전에 노콘으로 즐기다가 쓰거든? 아직도 그렇게함 ㅋㅋ

그리고 지갑에 콘돔은 필수품아니겠어?

근데이년이 노콘으로 해도 워낙 허벌이라 물에다가 ㅈㅈ만 퐁당퐁당 거리는느낌 소리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젼나 힘들어서 올라오라하고 후배위 하고 개ㅈㄹ하다가 안에싸면 임신어택 들어올거 같아서 바로 콘돔낌 ㅋㅋ 끼고 싸고 분위기 존나이상해져서 오빠 이제 집에가야겟다 하니깐 그럼 지 방만 잡아주래 ㅋㅋㅋㅋ시발 개어이 방잡을돈있으면 방잡아서 따묵지 왜 야외에서 묵겟냐 

그래서 돈없다 하니깐 지도 돈없데 시발 어쩌라고 ㅋㅋㅋ

그러니깐 그년이 시내쪽에 살거든? 지 첫차만 기다려달래 옆에서ㅋㅋㅋㅋ

그때가 새벽 4시였나 첫차가 4시50분에다녀. 그래서 쿨하게 알았다고 하고 버스정류장갈려고 일어났는데 경찰차가 갑자기 골목길 들어오길래 개깜놀 시발 주민이 신고했나? 야외에서 ㅅㅅ하면 불법인가? 이생각하면서ㅋㅋㅋ 생각해봐도 나는 병신인듯ㅋㅋ

그렇게 버스정류장 가서 앉아있는데 이년이 그래도 몸한번 대줬다고 내어깨에 기대는겨.

나도 쿨하게 어깨를 빌려줬지



는 개뿔 현자타임에 못생긴년 침이라도 어깨에 닿을까봐 기겁하고 바로 일어섰다.

그러고 있는데 이년이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싶데

그래서 요시 시발 튀어야지 하고있는데 상가건물에 화장실있잔아

거기 들어가라니깐 무섭데 같이가달래

속으로 아 시발 그냥 존나 달려서 튈까.. 하는데 

그래도 내친구 번호알고있는데 어째 그러겟누..

결국 같이가서 나거울보고있는데 이년이 휴지없다고 휴지찾아달래

시발 가지가지한다.. 진짜.. 하고 옆칸갔는데 진짜 휴지 딱 3칸있더라 

그거줄려고 문열고 살짝 손만 넣었는데 이년이 당김 들어오라고



그리고 오랄 다시해줌 시발 근데 또 십대니깐 빨딱스더라 

오빠처럼 오래해주는 남자가 좋다면서 한번더 하고싶단 뉘앙스 풍기데..

그래서 내가 오래하는게 아니라 니가 허벌이라 안느껴져서 그런거야.,.

라고 속으로만 생각하고 뭐 있겟나 화장실에서 또 한떡했지.

이때 처음으로 아씨발 입싸 해도 받아줄거같은데 이생각들어서 존나 하다가

니 입으로 하는거 진짜 잘한다고 한번만 더해달라고함ㅋㅋㅋㅋ 시발 드립력병신이군



무튼 그년도 순순히 해주더라 지밑구녕 드갔던건데 으 시벌.

그리고 쌀때 말하라 했는데 말안하고 바로쌈ㅋㅋㅋ

근데 호옹이 이년 꿀떡꿀떡 잘받아먹더라 와시발 진짜 얼굴만 이뻣으면 럭키인데 ㅠㅠ

그래서 오빠 왠지 입에 쌀거같더라면서 다먹고 물로 입헹구고 나오니깐 첫차다님 ^^

자꾸 쭈뼛쭈뼛 폰만지작대면서 눈치보고 번호달라는 뉘앙스풍기길래 그냥 핸드폰만 만지작거렸다 ㅠㅠ 다신만나기 싫을정도로 ㅎㅌㅊ라서 

그러고 이년 버스오고있는데 갑자기 오빠 번ㅎ..하자마자 나여친있는데? 하고 뒤도안돌아보고 쿨하게 갔음ㅋㅋㅋㅋㅋ

그리고 학교가서 친구새끼한테 내가 먹었다니깐 이새끼 존나못생긴년도 따먹는다고 걸레새끼라고 해서 별명 한동안 걸새였음 (걸레새끼)

그리고 이새끼가 그래도 여자니깐 밖에서 자면 안될꺼같다고 지 다씻고 누웠는데 그생각들어서 경찰에 신고했다함 개갞끼ㅋㅋㅋㅋ풍기문란으로 잡혀갈뻔했네 시발ㅋㅋㅋㅋㅋㅋ



무튼 지금 생각하니깐 추억돋네.ㅋㅋㅋㅋ

지금은 잘살고 있는진 모르겠다ㅋㅋㅋ어디가서 또 대주고있을지도 ㅋㅋ

아참 넌 항상 입을가려야 겟더라. 턱이..시발.. 생각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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