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펌 소라넷 갱뱅

컨텐츠 정보

  • 조회 582

본문

#펌 소라넷 갱뱅 

토도사-한번쯤 경험 해본 나의 성경험 이야기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 https://www.tdosa.net


드디어 시험이 끝났네요 ...ㅠㅠ
오늘까지 보강에 시험이 잡혀 있어서 집도 못가고 기숙사에 쳐박혀서 공부만 했는데
시험은 망하고 ㅠ_ㅠ.. 비와서 집도 못가고 ㅠㅠ...
룸메 언니 집 올라간지 한참 되서 또 혼자 방에서 뒹구는데 뜬금없이 오빠가 올라온다고 연락 왔더라구요
이 비오는데 올라오는건 뻔하겠죠..ㅎㅎ
아니나 다를까 만나자마자 말도 없이 지난번에 간 모텔로 대려가더라구요 
대실이 만오천원 밖에 안하는 곳이라 쿨하게 제가 내주고 방에 들어갔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야수로 돌변하더니 어이구 @@......
힐도 다 안벗었는데 다짜고짜 벽에 밀치더니 키스하면서 옷 사이로 손 집어 넣는데..
그런 거친 행동에 자극 받았는지 저도 금방 숨소리가...ㅎㅎ
오빠가 많이 흥분 했는지 옷도 안벗긴 채 치마만 올리더니 뒤에서 바로 하는데..
뒷머리를 손으로 잡아 채면서 마치 강간 하듯이 발정난것처럼 하더라구요
제가 옷이라도 벗고 하자고 하니깐 입고 나온 옷이 청순하고 이뻐서 이렇거라면서
청순한걸레씨ㅋㅋ이러는데 아... 여기에 글 올린거 보고 이러는구나...ㅠㅠ...
할 말이 없더라구요 @@...결국 첫 번째 사정 할 때까지 실컷 당해주고..ㅎㅎ
사정할 때 입으로 받았는데 어찌나 사정하는지 입이 가득할 정도...한달동안 자위도 안했나ㅋㅋ
저도 시험 공부 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풀 생각에 느끼는 대로 반응하면서 황홀하게 했던거 같네요
대실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원래 처음에 하기 전에는 여기에 사진 올릴 생각에 지난번처럼 사진 찍을까 했는데 그러지도 못했네요 ㅎ
입으로 하는것만 영상으로 찍었는데.. 영상 캡쳐라 화질이 그닥인데.. 용량 줄인다고 줄여서 더 그닥되서....ㅠㅠ 그냥 봐주세요 볼건 없지만..ㅠ
아! 저번에 치마길이 올렸는데 그게 오른쪽 앨범란 베스트에 갔더라구요 
벗은 사진도 아니고.. 감사드려요! 쪽지는 최대한 답장하고 있는데.. 만남 같은건 좀......ㅠㅠ...
그리고 저번에 질문 했던 것 중에 그얘들한테 굴복? 당한게 모때문이냐는 질문 많았는데..
당하기 시작한지 3달정도 지난 후에 그랬던거에요
처음에 당할 때 특히 내나이 또래 애들이랑 할 때.. 반항도 많이 하고 그랬거든요
입으로 하거나 그러는거 잘 안하고 ..특히 내가 올라타서 허리 흔드는거 절대 안했죠
굴욕적이라 생각했거든요 내나이 또래 얘들은 더욱 그렇구요..
그리고 하면서도 맨날 분한 표정에 눈에 힘주고 그랬는데.. 진심이기 보단 이렇게라도 안하면 개내들이 너무 쉽게 볼거 같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의도된거죠 
근데 개내들은 오히려 그런걸 되게 즐겼어요 도도하게 행동하고 그래도 막상 시작하면 표정부터가 오르가즘 참고 있는게 너무 티나니깐.. 괴롭히는게 재밌다는 식이었죠
전에도 글에 썼는데 제가 굉장히 민감한 편이라.. 
까칠하게 굴고 도도하게 굴면서 눈에 힘주던 얘가 남자가 넣고 흔들기 시작하면 느끼고 ..
또 그걸 참는다고 분한 표정에 낑낑 거리는게 볼만 했겠죠..그런 행동 보면서 수치스럽게 대하고 조롱하고 그래도 계속 했던건 아까 말한 이유처럼 너무 쉽게 보일까봐..의도적으로 그랬던건데
하루는 나 처음 협박한 그놈 오피스텔에 모여서 가볍게 술먹는데 제가 옆에 있었거든요
근데 개내들이 억지로 술을 먹였고 .. 종이컵으로 한 3잔 먹었나? 30분 정도 지나니깐 거의 훅 가버려서 몸도 못가눌 정도..
술 좀 먹고나서 내 또래 애들이 방에 대리고 가서 그짓을 했는데..
취해서 감정 조절이 안되니깐.. 올라탄 자세로 허리 흔들었죠 수치스러운거 알면서도..
그 남자얘 가슴쪽에 머리 쳐박고 수치스러운거 참아가면서 흔들었는데..
사정한지도 모르고 흔드니깐 바닥에 내팽겨치고..그런 날 또 뒤에서 잡아서 하고..
다시 3번째 놈도 올라타서 흔들라해서... 흔들다가 결국 절정갔죠
절정가니깐 그제서야 상황 파악이되고 수치스럽고 감정 복받쳐서 결국 울었는데..
그때 아마 개내들 앞에서 처음 울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는.. 대들지도 못하고 내나이 때 얘들한테도 저도 모르게 존댓말쓰게되고..
고개도 못들었죠.. 원래 겁많고 순종적인 성격이 그대로 들어난거고.. 이제 의도적으로라도 대드는건 생각도 못하겟더라구요.. 그리고 개내들은 그때 찍은 영상 보여주면서 조롱하는데..
영상보니깐.. 무의식적으로 입에서 침도 떨어지구.. 그런 꼴 아니깐 더 수치스럽죠..
그 이후에는 순종적으로 했고.. 정말 못하겠는건 못하겠다고 부탁하는 식이었지 대들지는 못했죠... 그래서인지 그때부터는 하는게 좀 심해지고 그랬어요
2000천 압박 있어서 여기서 줄여야 할거 같네요 댓글 편하게 달아주세요 
수치적인 욕플 보고싶네요 오늘 기숙사에 혼자라서^^..

Community Team DOSA 

네이버에는 없는 어른들만의 정보 커뮤니티     토도사 

어른들에게만 꼭 필요한 링크주소만              최신주소

성인 웹툰 & 망가 전문                             툰도사


#툰도사 #토도사 #토토보살 #토도사2 #토보살 #최신주소 #야 툰 #야 썰 #야한 소설 #야설록 #야설 쓰는 여자 #성인 야설 #야 소설 #성인 야설 #야설록 괴 #야소 #야설다운 #야설 추천 #야설 사이트 #무료 야설 #단편 야설 #야설록 만화 #음성 야설 #처제 야설 #야설 모음 # 아줌마 야설 #야설록 강호 무뢰한 패키지 #나이트 홈런썰 #클럽 홈런썰 #갱뱅이갸기  #토도사 실제썰 # 실제썰 #안전보증업체 세이프게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Total 9,362 / 4 Page
RSS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

따로살았던 엄마랑 있엇던 썰 1탄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우선... 내가 근친물을 좋아함이런걸 싫어하시는 분들을 뒤…

유성이의 추억 시리즈 9편 ( 맞나?? ) - 선생님과의 추억 댓글 1

아...쓰...아직 8시 10분밖에 안 됐네요 ㅡ,.ㅡ다른때 같으면 이시가넹 주절거리고 싶어지면에이 와이프 모시러 갈라문 시간 모자라게따...하…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매년 아버지 휴가에 맞춰서 피서로 바다나 계곡에…

숯처녀와의 기억들 회상,,,,,, 댓글 2

얼마전 지나간 기억들을 되짚어보고 있는데,,,,내가 범했던(?) 숯처녀가 모두 8명이더라구요고1부터 군대가기전까지의 경험으로말입니다물론 지금은 …

사촌누나 잘때 가지고논썰

사촌누나 잘때 가지고논썰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안녕하세요 저는 대전거주하는 28살 남자입니다딱 10년전 얘기인데요…

유성이 원조교제 하다 댓글 1

신문에서 뉴스에서 그렇게 떠들던 원조교제를 드디어 해 봤습니다바로 오늘 잠시전에 말이죠지금 원조교제를 끝내고 담배한대 피우고 토도사에 들어와 글…

부동산 강간썰

부동산 강간썰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최근 원룸을 알아보면서 여러 부동산에 연락을 하였는데 가격이 적당한 방을 골라…

장안동과 성지장 정보 댓글 1

그동안 토도사에 접속하기가 정말 어렵더군요제쪽에서 문제가 있었던건지도 모르지만..암튼..여러분이 메일로 문의를 하시길래 따로따로 멜 보내자니 좀…

모임 여동생 이랑 홈런까지

모임 여동생 이랑 홈런까지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서로서로 주변에 좋은 지인들끼리 부르고 모여서 친목 모임에서알게된…

오늘...22살 나으 미아리 경험기(별루 잼없음--;죄송) 댓글 2

글쓰기전에 할말ㅌ<---이거 옆에꺼 안되니 이걸로 대신할께요--;난 x톤을 가본적이 없었다 물론 아다는 아니다 나의 텃경험은 내가 생각해도…

17년전 쌍둥이 남매의 비밀을 본 이야기

17년전 쌍둥이 남매의 비밀을 본 이야기원나잇 경험담 및 나의 경험담 토도사에서 즐겨보세요제가 고딩때 이야기입니다제가 오토바이에 푹 빠져서 …

세탁소 아줌마 댓글 2

오랜기간 동안 아줌씨 맛을 못보아오던 나에게 가을을 마지하여좋은 일이 있었다.집에 있는 세탁기로 늘 빨래를 하지만, 빨래가 밀렸으나 날이 흐린 …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