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휴가가는 버스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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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버스안에서 있었던 일을 쓰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전 군대에서 말년 휴가를 나오는데, 강릉에서 광주까지 먼 시간을 여행 해야 했지요...그런데 고속 버스를 타니까 옆자리에 여자 한명이 앉아 있더라오요..

광주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리고, 그 때가 겨울이라 정상적일 때면 6시간이면 갈 거리를 10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대관령에 눈이 와서...)저는 차가 5시에 떠나자 마자 제 장난기가 발동해서 자는척 하면서 제 손이 그녀의 다리에 살짝 올려 놓았습니다. 여자가 거부하면 그냥 집에 가는거고, 좋으면 서로 하는거고...

버스는 만원이었는데, 겨울이고 5시버스라 그런지 금방 어두어지더라고요..그러기를 약 10분 그런데 그녀가 제 손을 꽉 잡는거 아니겠어요.. 아니 이건 뭐야!! 하고 전 너무 놀랐죠..그리고선 제 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 가는거예요.. 그래서 전 거기에서 감을 잡았죠.. 우선 그녀는 그녀의 코트로 그녀의 상의를 가리더라고요.. 제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들에겐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전 우선 그녀의 보지를 제 죄측 손으로 문지르다가 구멍에 가끔씩 손가락을 넣었죠.. 그럼 그녀는 약한 신음 소리를 강하게 내면서 제 손을 취우죠...

전 그녀의 상의를 살짝 벗기고 브라도 약간 벗긴후 그녀의 유두와 유방을 손으로 만지고 꼬집고 하는데, 그녀는 그냥 자는 척을 하더라고요...가끔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렇게 하기를 2시간 휴게소에서 쉬더라고요.. 전 그녀의 음료수를 같이 사가서 애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름도 어디사는지.. 모두 대답을 해주는데, 호출기 번호를 안 알려주더라고요...저는 그녀와 집에 오는 동안에 제 자지가 그녀의 보지에 들어간거 빼고는 거의 모든 것을 해 보았습니다.

키스도 하고, 그녀의 볼도 실컷 빨아주고, 그래도 그녀는 너무 좋은 표정을 지으면서도 계속 잠을 자는 척 하더라고요..전 그때 나이가 24이었고 그녀는 28이었어요.. 그녀와의 대화에서는 그녀는 늘 남자를 원하지만,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저와 사귀자니까 전 대학생이라 저와는 수준이 안맞는다고 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그녀의 손을 제 성기 위로 가져왔거든요.. 그러니까 그녀가 거부를 하더라고요.. 두번째도 거부.... 결국 세번째에서는 그녀가 저의 성기를 잡고 딸딸이를 쳐 주는 거예요.. 전 쌀 것도 같았는데, 태연히 자는 척을 했죠..그 기분 미칩니다. 정말.. 제가 '쌀거 같애!' 하니까 그녀는 잠시 손을 빼더니 그녀의 손에 침을 바르더라고요.. 그러더니 그 손으로 저의 성기를 다시 만지는 거에요.. 저도 마찬가지로 그런식으로 그녀의 유방과 보지를 만져 주었어요..버스안에서 하는 일이라 자유롭지는 못했지만, 그런 기분이 더 좋더라고요..아마도 옆 자리랑 뒷자리에선 감을 잡았을텐데 모른척 하다라고요..9시간 정도를 했으니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즐거운 시간이었는지..

광주에 도착한건 새벽3시!!! 전 버스안에서 두번이나 쌋거든요.. 전 거기에서 여관을 갔어야 하는데, 제 수중엔 돈이 20000원 그래서 여관도 못잡을거 같고, 해서 그냥 서로 태연한척 헤어지게 됐지요.. 그녀도 저를 무척 바라던 눈치이던데.....

아쉬움이 무척 많습니다....그 때 여관에 갔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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