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2 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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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앤(유녀)과 모처럼 만났습니다.
우리 함꼐 한적한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했는데,
남들이 우리의 모습을 볼 수 없는 구석진 자리에 앉았습니다.
앤이 식사를 하면서 조금씩 내 물건을 건드리기 시작하는데,
첨에는 옷위로 만지더니, 갑자기 물건을 꺼내어 입으로 쩝쩝....
아무래도 음식보다는 내 물건이 더 맛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식사가 되겠습니까?
후식도 마다하고 우린 곧바로 모텔로 직행했죠.

모텔에 들어서자마자 우린 일단 샤워를 하고, 뜨거운 키스를 하고 있는데
옆방에서 여자의 헐떡거리는 신음소리가 우리의 일을 잠시멈추게 했지요.
참고로 모텔의 방음시설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거였죠.
앤과 저는 섹스를 잠시 미루고 옆방에서 나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갑자기 앤이 옆방을 불러서 2대2로 섹스를 하면 어떨까라고
묻는게 아니겠어요?
'너, 2대2로 해보고싶어' 라고 물었더니, '응, 자기는 어때' 하고 묻는게
아니겠습니까?
저 역시도 기회가되면 한 번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앤이 먼저 적극적으로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옆방에서는 계속해서 반죽어가는 듯한 여자의 신음소리가 이어지자,
앤이 갑자기 옆방 벽을 두들기면서 '우리 그룹으로 합시다' 라고
소리치는게 아니겠어요.
너무놀라 얼른 앤의 입을 막고 담에 기회를 만들어서 하자라고
간신히 말렸지요.

어쨋든 우리는 슬슬 작업을 시작했는데, 앤이 너무 흥분이 되었는지,
제 물건을 사정없이 빨아대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결국 앤의 입에다 뜨거운 정액을 발사하고 말았죠.
앤은 뭐가그리 맛있는지 마지막 한방울까지 열심히 빨아먹더군요.
1라운드를 어이없게 마친 저는 2라운드를 준비하여
이번엔 적극적인 공략을 시작했죠.
키스로 시작하여 젖무덤(참고로 앤의 젖은 무지무지 큼)을 공략하고,
수풀을 헤치고 드디어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앤도 섹스시 무지 신음소리를 지르는데,
오늘은 옆방에 질세라 더 큰 신음소리를 내는게 아니겠어요.
아뭏튼 전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열심히 앤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이젠 넣어줘라고 애원을 하는데, 더욱더 공략을해서 애간장을 태웠죠.
그랬더니 갑자기 제위로 올라와 제 물건을 집어넣고는
펌프질을 시작하더군요.
우린 포르노 테잎에 나오는 갖가지 자세로 작업을 했는데,
조금전에 한번 끝내고 나서 그런지 도대체 나오지가 않더군요.
앤도 지쳤는지 다시금 제 물건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정말이지 제 앤은 빨아주는 솜씨는 끝내줍니다.
그 기술에 어찌 당하겠습니까? 잠시후 또 앤의 입에다 발사.....
그렇게 몇번을 더하고 아쉬움을 남긴채 다음을 기약하며
모텔 문을 나섰습니다.

첨쓰는 글이라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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