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채팅 사이트에서 한여자를 만났다. 채팅을 하면서 이런저런 질문을 했다. 키는 168정도에 글래머스타일이란다. 전번을 주고받고 어느정도 기…
가입하고 처음으로 써봅니다 우리 나라에 컴이 처음들어와서 모뎀을 쓸때부터 인터넷을 시작했던 사람입니다하지만 그때까지 아니 작년까지는 다른사람과 …
혹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실까하여 저같은 일을 겪지 않기를 바라며 한자 적고갑니다. 부모님댁에 DVD플레이어를 놔드렸는데 살때 빅파일 무료 쿠폰이…
회원님들의 글들을 읽다보니 저도 문득 경험(?) 하나가 생각이 나네요작년 이맘때쯤 이었을 겁니다.어떻게 어떻게해서 만나게된 처자가 하나 있었습니…
아주 옛날에 중2때 이야기입니다. 그때 자위를 배워서 매일 한번 정도 딸딸이 칠 때였는데 아침과 오후에 타야하는 버스는 가히 초죽음 키가 아직 …
제가 좀 바쁘게 살다보니^^암튼,,,,,,그날 저녁에 10시부터해서ㅡㅡㅡ새벽5시까지 했읍니다,,,봉지가 쫄깃쫄깃해서내좃을쫙쫙빨아들이는데,,정말 …
밥이나 술 먹다가두 섹스얘기가 남자들 사이에선 늘 비일비재한가봐여.. 2003년도 여름인가...그때 울 남편과는 연애중..2004년 봄쯤에 다…
최근에야 알았는데, 여자들이 수시로 공공장소에 남자들이 ㄷㄷㅇ 하듯이 하는 버릇이 있더군요. 여성분들이 다리를 심하게 꼴경우에 봉지에 강한 압박…
안녕하세요!3류극장의 추억 이후 두번째 올리네요이번에는 제가 이용하는 업소 한 곳과 조건 섹 파트너 이야기 입니다.먼저 업소는 안양(인덕원)에 …
남편이 저를 처음 만나 섹스를 한 날은 정말 비가 많이 왓어여.. 어디서 햇느냐하면...ㅋ..오이밭에서 햇어여... 첨엔 식당하는 제가 아침 …
제 여친이 자위를 즐기는 편입니다. 들은 이야기로는 하루에 여러번도 한다는군요. 어떤날은 아침에 잠에서 깨면서부터 자위하고 또자고, 깨면 자위하…
그녀의 펠라는 성의가 있다. 날 거의 미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그날도 우리는 시내를 드라이브하다가 어느 대형 건물 아래 그늘진 자리에 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