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의 댓글을 남기려 내용만 삭제합니다. 많은 이야기들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잊으려했고 잊었다 생각했던 그녀에게 뜬금없는 연락이 왔습…
안녕하십니까. 저는 며칠 전에 업소에 대한 이야기를 한 사람입니다. 그 때 달려진 댓글들을 보고 얼마나 놀랐던지... 대충 봐도 주위에 있는 글…
언젠가 정자전쟁이란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그 책에서 이런 주장을 펼쳤다... 생물학적으로 맞는지 안 맞는지는 잘 모름.. 모든정자가 임신을 시키…
절단.. 죄송합니다. 글의 특성상 집에서는 쓰기 불가능하고 회사에서는 눈치보이고.. ㅡㅡ;; 계속됩니다...... ----------------…
고향친구 셋이서 회에다 식사하면서 한 잔 했습니다. 식사 값을 내가 내려고 했더니 친구 두만이가 내버리더군요. 다른 친구 형식이가 그럼 2차를 …
제가 얼마전에 두가지 충격을 받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 방에 컴퓨터가 두대가 있는데, 거의 습관적으로 아내 컴퓨터에는 손을 대지 않았는데 제 …
노래방도우미 활동 안하는 것 같습니다 제친구가 서울대입구에 있는 노레방 도우미를 자주 갔는데 안불러준다고 그러더군요
전에 썼던 비디오방얘기가 생각보담 호응이 좋아서..이렇게 경험담을 더 써봅니다. 남자들은 섹스에 대한 판타지가 있죠..밑에 어느분이 글쓰신것처럼…
부~~~잉 핸 진동음에 확인해 보니 문자가 왔다. 예전에 한번 가본 룸 실장이었다. 한 머시기 실장이었던가...암튼 내용을 확인해 보니..."오…
이곳에 맟지않는글같지만 군대 있을때의 경험담입니다30수년전 군대있을때 서울에서의 경험입니다 70년대 전반에 긴급조치위반으로 자의반 타의반 군대을…
경험방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는군요^^ 야하거나 짜릿한 얘기는 아니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여친이 있는데요 3년 됐습니다 한창…
상대방 택시기사한테 합의금으로 50만원... 택시손님..60만원...(병원비 제외..)해서.. 제 보험에서 처리되었다고 제가 가입된 회사에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