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초반 이혼녀를 일단 먼저 만났습니다. 약속시간 보다 2시간 정도 일찍 집앞에 도착했습니다. 그건 어쩌면 또 다른 그 여자와의 데이트를 염두에…
처음 만나게 된지 벌써 2년이네요. 사귄다고 말할 수 있는 시기는 한달 정도 밖에 안됐지만.... 처음 만난 것은 사업부 모임이었습니다. 모임 …
친구애인과의 원나잇 스탠드.. 할땐 좋았는데 하고나서 영 찜찜 했다. 그 남자가 나랑 잤다고 친구에게 떠벌릴리도 없고 내가 가만 있으면 아무도 …
"오빠 마담이 안놔줘요.. 오빠에게 가고 싶은데..". 허~~참 지금 시대 가 어느시댄데 노예 계약이니 ... 간만에 국내 출장으로 간 거제도 …
남편이 중국에 간후..조신하게 애 키우고 있는데 두어달 지나서여행사에 있는 친구가 파격적으로 싼 중국여행 상품이 있다고 했다. 그렇지 않아도 남…
절단.. 죄송합니다. 글의 특성상 집에서는 쓰기 불가능하고 회사에서는 눈치보이고.. ㅡㅡ;; 계속됩니다...... ----------------…
남편이 출근하고 나서 그 가사도우미 아가씨가 와서 청소 하고 나서 빨래를 하는데 남편 속옷을 빠는걸 보니 은근히 심통이 났다. 그 여자도 나를 …
때는 2월초 친구넘의 생일이라 돼지수육해서 4명이 모여 소주6병 비우고 조용히 가려고 했다. 한 친구가 아! 분내 함 맞자 라는 소리에 간만이기…
어제(2009년 3월 2일)의 이야기입니다. 어제는 어쩐지 좀 쓸쓸하고 해서 술이나 한 잔할까 하는 기분으로 밖에 나와 이리저리 둘러본 끝에 한…
첫경험의 글을 남기고 뭔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이왕 글쓰는거 좀더 리얼하지 못했나...하는생각.. 뭔가 부족함이 느껴졌습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음악방에서 활동하는 up2811입니다..^^* 제가맨날 눈팅만하다가 정말 힘들어서 오늘처음올리는데요 이렇게 네이버3회원님들에게 도움을…
안녕하세요. 어제 간만에 좀 달려줬더니(물론 음주입니다^^) 오늘 조금 힘드네요. 해장을 하지 않아서 그런가... 이 글 쓰는대로 나가서 해장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