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단짝이던 친구가 있는데 하루는 이 친구가 동대문 시장을 같이 가자고 연락이 왔다. 밤에 옷 사는데 같이 가자는건데 저녁에 자기집에 전…
아래 SP에 대한 글을 쓰고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별루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할지.. 하지만, 생각외로 즐겨주시는 덕분에 이렇게 다시…
제가 나이가 30대를 향해서 달리다 보니까 정력이 감퇴되는건지 인격이 성숙한 것인지 잠자리 대상에 있어서 매우 신중해 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
어느 나른한 오후 그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밥 먹으러 와" "밥 방금 먹었는데.." "그래도 와" "왜?" "하여간 빨리 와..." 대충 …
나름대로 회원여러분들에 궁금사항을 속시원히 해결해드리고 하고 싶은대 잘전달이되었는지요... 먼저 집장촌에 있는 여자들이 실리콘이나 다마박은 사람…
오랜만에 뵙네요.. ^^ 전에도.. 야한 것과는 전혀 관계없는 글을 몇번 올린 적이 있었는데.. 오늘도 이렇게.. 별 대수롭지 않은.. 어린 시…
많이들 기다리셨죠?절단신공을 한게 아니라, 낮에는 회사에서 업무보고, 밤에 자기전에 잠시 글을 올리는데졸리기 시작하면, 맥을 못추기때문에, 글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많은 리플을 보니...웬지..기분이 좋다는...^^ 남편이 지방으로 발령이 나서 내려가게 되었는데…
많이들 기다리셨나요?많은 분들의 리플이 달려있네요.이 정도의 호응을 얻어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먼저 감사의 말씀드리구요.. 대신 점수는 …
고향친구 셋이서 회에다 식사하면서 한 잔 했습니다. 식사 값을 내가 내려고 했더니 친구 두만이가 내버리더군요. 다른 친구 형식이가 그럼 2차를 …
경방에 처음 글을 남겨 보네요.. 이런저런 글을 읽다가 저의 첫경험이 생각나서 ㅎㅎ 때는 .. 10년전쯤이겠군요.. 19세..취업을 먼 지방으로…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혹시나 앤이나 부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이 제 글을 즐거워하시는 덕분에,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