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 제가 정신줄 놨나 봅니다.ㅠㅠ 절대루~ 왠만하면 위험하게 주변애들은 안 건들인다는 제 철칙을 깨고...;;; 이 아가씨를 안지는 3년째…
네이버3새주소가 나와서 이제야 들어와졌네요 ^^ 다른경로로 들어오면 경험방에 글도 남길 수 없었는데.. 가능하게 되서 한번 남겨봅니다.. 남중남…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는군요.. 님들의 좋은 경험만 탐독(?)하다가 허접하나마 글하나 올립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한 월급쟁이입니다. 지…
며칠전에 오래만에 저의 단골 주점에 가게 되었네요^^ 그동안 바쁘고 해서 가지 못하다가 간만에 업소 주인이 전화가 와서 놀러 한번 오라고 해서 …
오늘 정말 기분상하는일을 당했습니다 만원 지하철에서 이리저리 힘들게 있는데 이상하게 어느 지저분하게 생긴남자기 계속 내뒤에 기대는 겁니다 짜증이…
한 이틀간 일교차가 커서 감기기가 있길래.. 그냥 아는 여동생한테 시켜서 라이드좀 부탁했습니다. 제가 여동생 한테 먼저 전화하고 어제 그 유부녀…
기본 안마소부터 시작해서 방석집, 북창동식, X녀촌 등등 온갖 업소란 업소 얘기는 다 들은 것 같네요 그런 거 듣고 나니까 제가 일하는 바는 건…
안녕하세요~~~간만에...글 올려 봅니다....뭐....많이 올리는건 아니였지만..... 암튼..... 이번 경험담은......대학교 다닐때네요…
가끔씩 들리는 경방.. (사실 거의 안왔었죠..ㅡㅡ;;) 뎃글들을 읽어보니 글 재미있다고 써주셨네요.. 저 사실 글 잘 못쓰는데요..ㅠㅠ 오늘도…
회사에 여자 후배가 있습니다. 나한테야 어린 후배지만, 이십대 중반이 넘어가니 세상살이 알만큼 안다고 봐야하죠. 하지만, 저한테는 어린 아가씨.…
그 씹새끼라고 제가 험하게 말하는 새끼는 정말 개새끼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 와이프의 친구가 그 개새끼의 와이프였습니다.. 첨엔 이…
마눌하고 결혼 한지 십년을 넘길 때까지 성적 트러블로 무지 고민도 많았습니다. 이 인간이 둘째 낳고는 삼개월에 한번도 안해주고 혼자서 자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