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루종일 서버가 다운됐는지 접속이 안되더군요...오늘에서야 접속이 되어 기쁜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밑에 평을 달아 주신분들..모두 고맙습…
그녀는 섹스를 하는 건지 그냥 부비부비를 좋아 하는 건지 이해 할 수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어제도 그랬습니다. 서로 충분하게 애무를 합니다. …
badnees님의 애완동물 사진을 주로 소라에 올리시더라구요 저번에 매머드님이 한장 공수해서 네이버3의 사진방에 올려 주셨습니다. 보실분들은 매…
안녕하세요 저는 주인님의 강아지입니다. 주인님이 저를 강아지로 이뻐해주시는 대신 저는 여기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와 주인님은 채팅 사이트의…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폴라베어입니다. 노트북 컴퓨터를 바꿔서 그 노트북 세팅 잡느라고 한동안 푹 빠져 지냈습니다... 세팅을 잡는다니 뭐 대단…
얼마전에 필이 팍 꼽히는 동생을 소개받아 알고지내던 모던 여인네들을 정리하고만 당근송입니다. 좋은결과를 보여드려야 하는데..... 결국은 그녀와…
지난번 글을 쓰고 나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주시네요. 나름대로 각자가 가지고 있는 환타지가 무엇이고 또 그것들을 어떻게 현실화 시키는지 궁…
잘려나가는줄 알았습니다. 미팅 하다가 어찌해서 모텔 가게됐는데 이여자가 관계를 하는데 너~무 쎄게 조여줘서(정말 맘대로 움직임 가능한듯) 피가 …
외국에서 대학을 다닐때의 이야기입니다. 외국에서 살면서 느낀 것중 하나가 참 사람들이 개방적이라는 것이죠. 공공장소에서 서로 껴안고 키스하는 것…
글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영화도, 소설도, 노래도 제목은 아주 중요합니다. 한 10년 되었나?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 마라" 라는 책이 나와…
이전에 쓴 글 다음날 이야기를 써 볼까 합니다. 그런데 같은 이야기는 나눠서 올리지 말란 공지가 있는데요. 이틀에 걸쳐서 이야기가 2부분으로 나…
10년도 넘엇습니다.. 여친 생일이라서 선물을 사가지고 만났더랬죠.. 그당시엔 저도 돈없던 1학년 시절이라 (과외 해서 번것도 어머니가 다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