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친구가 자그마한 피아노 학원.. 아니 학원이라기 보다는 교습소가 맞겠당.. 하여간 단지내에서 애들을 가르키게 되었는데 개업 축하 한다고.…
아우 한주동안 너무 빢시게 일을했습니다. 물론 누나나 어머니 보다는 좀 적게했죠. 어머니께 중간중간 짜증도 많이 부리고 한게, 너무 죄송해서 사…
제목은 여자 기숙사 침투기.. 라고 써 놓았지만 사실 뭐 침투라고 하기에도 그렇네요 ㅋㅋ 현재 저는 대학교 4학년, 취업의 압박을 뼈저리게 느끼…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정말 ... 지금은 상당히 힘든 상태입니다. 서로.... 그녀가 죄책감과 모순감에 시달리고 있고..저도 또한 덕분에 …
요즘 애들은 조숙해서 어릴때 성에 대해서 거의 다 안다던데,나는 이상하게도 성에 대해서 남들 보다도 훨씬늦게 알았나 봅니다. 초경을 중1때 했는…
많이 늦어졌습니다. 그녀와 사귀기 시작한지 이제 두달 정도 됐습니다. 두편 정도 더쓰면 아마 쓸 내용이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사실 많이 힘듭니…
안녕하세요 가끔 ㅅㅇ챗팅에서 낚시를 즐기는 초보회원입니다.. 한동안 안하다가 또 주중에 심심해서 접속했습니다. 방제는 늘 그렇듯...저는 편하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셨는지요? 아닌게 아니라, 한정된 자리에 더욱 더 치열해지는 경쟁 때문에 일정한 능력과 포부를 갖…
엊그제였네요. 3일? 4일전에. 제 예전글을 읽으신분은 제가 어디에 알바를 했단걸 아실텐데요. 그 누나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데 요새 술않먹고…
밖에서 하다가지나가는 사람에게 걸렸다는 강도 높은 얘기는 아니니, 혹시라도 재미 없다고 마음 상할 분들은 미리 백 하시기 바랍니다.. 평소 마눌…
주말에 있었던 ㅅㅇ작업기 올려봅니다. ㅅㅇ를 하다보면 예전에 봤었던 처자를 다시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가급적 피합니다. 머 한번 …
곱기론 비단결 같이 곱고, 맑고 섬세하기론 유리알과 같은 심장을 가진 지성인- 에 속하는 나는 몇해전 여기 양재천이 흘러 지나가는곳에 위치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