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첨 쓰는글이고 문장 실력도 딸리지만 눈팅만 하기 미안해서...^^; 시간은 작년 7월정도에 시작됩니다. 그 아줌마를 메신져(네***)로 첨…
지금으로 부터 수년전 빚쟁이를 피해서 아는 형님 모텔에서 먹고 자고 그렇게 지낸 적이 있었습니다.하루는 저보고 며칠간만 모텔을 봐달라고 하더라구…
안녕하세요. 모래입니다. 오늘 비가 와서 기온이 내려가는게 이제야 여름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모래는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주 이쁜…
매번 님들의 글만 읽다보니 미안한 마음이 들어 저도 제경험을 적어볼까합니다 글 재주가 없다 보니....야시시한 내용이 없을수 있습니다 네 저두 …
업주와 종업원께 사죄드리고 50에 합의가 되셨다고하네요 일단..저도 여기까지만 알고있습니다.. ===========================…
이전 트랜스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뜻하지 않게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시네요. 그 바람에 이제 왠만한 글로는 주목을 끌지 못할거란 ,,, 압박감이…
안녕하세요 하이요 임니다. 아래 팸돔플에 이어서 팸섭플 나감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잇죠. 살아가는 방식도 천차만별이구요. 물론 성에 …
이래저래 처음 이 경험싸이트에 글을 써보게 되네요.. 저의 여친은 25살로...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머 전 아직 졸업을 코앞에둔 학생이구요.…
오늘(아니 이제 어제군요) 마누라 비슷한 처자가 퇴근하자마자 서방님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소설 처녀작을 보여드리고 지도편달을 부탁드렸습니다. …
노래방 언니들 지치게 만들다 ~여러분들에 관심에 용기를 얻어 간호 장교랑 떡친 애기 를 해 볼까 합니다 간호장교(대위를) 만난건 체팅에서 3월달…
이 글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생각이며 클러버 생활에 조금이나마 참고만 하시라고 적는 글이오니 착오없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길 부탁 드리…
플메 흠 누가 추천 해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 컥 생각보다 높은 페이들 채팅 일주일에 9천원이라니 강도들 .... 거기다 핑메들의 황당 멘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