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어요. 회사사람들이랑 술한잔햇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고있었죠. 잘 가던중에 구로역근처에서 미니스커트를 보고말았답니다. 어쩔…
오늘 글은 순전히 나의 소중한 친구를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올리는 글이다.....오늘 그 친구의 마음이 심란하다는 멜을 받고가슴 한구석이 쓰린다.…
몇년째 필리핀에서 살다보니 요즘 한국 사정이 뜨악한데...성매매법이 생기고 머시고 하더니 밑에 조건만남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보게되고 참으로…
우선 이 얘기를 하기전에...중2때를 변환점으로 180도 바껴버린 내 생활을 얘기해야겠네요중2 여름때까지만 해도...유성이는 정말 공부 잘하고 …
좀지난 이야기......... 좀지난 이야기 지만 나도 읽기만 하다가 한번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러니까 내가 총각때입니다 철없을때 이야기…
전 지금 27살의 남아랍니다.대학교 3학년때는 소위 말하는 저의 전성기였습니다.지금은 졸업했구요그때는 제가 잘난줄 알고 여자를 참 쉽게 생각했었…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한 3년만에 올리나?? 그 동안 경방 고수님들은 어디로 사라지시는 경공을 발휘하셧는지..... 하긴,,,, 글하…
몇일 전 와이프랑 심하게 다투었습니다......쩝~~~~~하나있는 아들넘과 관련된 내용이었는데....제가 좀 심한 말을 했었지여.....한 몇일…
트랜스도 트랜스 나름입니다... 한국에 저도 아는 친구가 몇 있습니다 (단순 친구입니다 ㅡ_ㅡ;;;; ) 몇번 본 친구들중에 누가봐도 남자였구나…
미안 미안미안 정말지송 합니다.아무리 그렇치만 잠지님 그렇게 살벌한 욕을............근신하는 맘에서 하나도 가감없는 2000% 실화만 …
며칠 전에 그놈에 s클럽에 다시 들어갔습니다.생각해 보니 어언~~ 두달만이던가 저라는 사람은 원래 자판기피으응중흐군..........인지는 모르…
올해 30대 후반의 거기가 괭장히 큰 왜소한체구의 남성입니다...50회가 넘게 들락거리다..양심의 가책을 느껴 수개월전에경험 했던 야그를 쓸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