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하다..드뎌..성공한.저의이야기를 하렵니다...쩝.. 지난 6월말 새벽에..이런저런일로 새벽늦게까지 일을하고 있었져...그러다가..잠…
뒷 이야기가 너무 허무해서 걍...열분들의 상상에 맞기려고 했는데..열화와 같은 성원에..힘입어...-.-;;쓰긴 쓰는데...욕을 하시거나..너…
최근 경험담입니다 아줌마를 아주 좋아하는 특히 30후반의 농익은 여체를 좋아라하는 저는 항상 주변의 안테나를 세워두고 눈여겨보고있습니다 그래도 …
이런 이야기를 해도 될런지.. 제가 대학교 1학년때였습니다..고등학교를 막졸업하고 대학이라는데를 들어와서 수업도 빼먹고 놀러다닐때였지요..그러던…
줄께.. 목욕재계하고와.. 구래 고맙다 잘 묵으께(?)하고 약속하던 단란 아가씨와는 아직 거사도 치르지 못한 채 시간만 가고... 예정에도 없던…
먼저 글 솜씨가 없음을 죄송하게 생감함다.. 오늘 저녁에 슬금슬금 별 생각없이 챗을 하는데 변함없는 삽질의 연속이었더랬습니다. 그런데 걸려든 사…
삘받아서 한편 더씁니다... 고등학교때였습니다.. 친구랑 같이 대전에 갔죠.. 왜냐면 그당시 만해도 대천으로 직통버스가 잘없었기에 차를 놓친 친…
발리에 다녀왔슴다.자주 가는 곳이 아니라서 기분 째졌슴다.발리는 워낙 유명한 곳이기도 하지만 호텔도 멋있고 해변도 멋있고.......근데....…
경험이라고.. 세번째까지 올리고.. 진척이 없는 상태에 다분히 자조적인 글을 한번 써봅니다. 사실 네이버3에 한두번 글을쓰다보니 마음에 위안이 …
얼마전 민방위 교육때 큰맘먹고 정과수술을 했슴돠..근디..아직두..저는 고통스러워 하고 있습니다.헐..구체적으로 이바구 합죠...때는 봄바람이 …
제 16 화 그녀:그럼여~~ 제가 얼마나 전화 기다렸는데........ ㅜ,ㅠ 기범:정말 기분 좋네여~~ ^^ ......똥구녕이 찢어지도록..…
낙방에 올릴까 하다가 주인공의 주활동무대가 경방이기에 이곳에 올립니다. 요즘 경방에서 절정무공을 자랑하시는 포럼69님이 계시죠. 얼마전에 포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