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꼴린 아이들 -- 하편 많지도 않은 나이에 경찰을 부른다는 나의 윽박지름에 미희는 잔뜩 두려운 눈치였다. 그리고 뭐든지 시키는데로 하…
우리의 경험 안녕하세여… 두번째 글 입니다..다음날 아내와 나사이에는 약간은 아주 조금은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아침을 먹으면서도…
경기도에 있는 대학을 1년다니다 군대에 온 나는 첫 휴가를 받게 되었다.처음 휴가라 너무 신났고 집에 먼저 가기보다 그동안 못 봤던 친구들과 술…
처음쓰는 글입니다...지금 약간의 떨림이 옵니다....저는 결혼을 한 유부남이고 지금 와이프랑 사귀기전에있었던일을쓰려고 합니다...와이프는 키 …
한 잎의 여자 -- 중편 비의 나그네 송창식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소리 님 발자욱 소리 밤비 내리는 소리 님이 오시나 보다 밤비 내리는…
회상 -- 4부 옆 동네 그 시기의 다른 날처럼 대화실에 접속해 놓고 업무를 보고 있는데 쪽지가 날아왔다. "안녕하세요?"하는 통상적인 인사말을…
시험이 끝나고 오후 4시무렵 내방에서 혼자서 딸치고 나서 휴지로 닦고 있는데..."똑똑"나는 옷매무새를 고치고는...."누구세요?"방문이 살짝열…
간호사와의 추억 - 하편 그리고... 몇칠 뒤... 미현에게서 또... 연락이 왔는데.....(12~3일 경과후...) "과장님... 상의 드릴…
푸코의 연인 -- 2부 “친구네 가게인 거 같은데…” “네, 친구에요” “친한…
그 날 저녁..왠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그런데...그렇게 혼이 나고도.희안하게 또 야릇한 꿈을 …
저는 86년생이구요.155cm 56kg의 통통한 편인 평범한(?) 회사원입니다.편하게 아름이♥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닉네…
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 정말 오랜만에 와서 썼는데두..ㅜㅜ...격려해주시구 좋은 말 해주셔서 너무 너무 고마워요..ㅜㅜ.. 그나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