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같은 강의를 듣는여자랑 친해지게 되서... 이런저런 작업을해서 결국 하게 됬는데 제가 여자 안사귄지가 거의 1년이 다되가고 제가 나이가…
결혼한 지 반올림해서 10년...결혼 전 만나던 사람이 있었죠.그녀는 아는 이의 애인이었는데...아는 이는 멀리 떨어진 지방에 나와 그녀는 한 …
1. 서로 먹고 살기 바빠 자주 만나진 못해도 오래된 친구들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과 사춘기 시절을 비롯해서 언제나 함께 있던 친구들입니다.내 …
지난번 글 적다가 나온 울 와이프가 저 아닌 다른 남자들의 물건을 본 경험담들을 제가 듣고 본 대로 와이프를 대신하여 짧게나마 시리즈로 적어볼랍…
사람 올까봐...간단히 쓸게요 6~7년전 일인데...친한 친구놈이 자취해서 종종 놀러갔습니다.. 그녀석 경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전화번호…
여기 대구 분들도 별로 많지 안고 정보도 없지요 특히 증기탕에 대해서는 거의 없지요제가 그 이유를 설명드릴께요... 슬픈 현실입니다.여러분들은 …
2월 구정전에 모 채팅 사이트에서 쪽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왔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9살 연상.. 그녀는 아직까지 누구를 만나고 대화 한 적도 …
토도사을 안지 5년이 넘었는데 첨쓰네요..,글은 잼없지만...제겐 색다른 경험하나.....올립니다....,물론 번개는 챗팅에서 이루어졌죠..퇴근…
아래분 얘기를 읽고 제가 총각시절 겪었던 일을 끄적거려 봅니다. 회의가 취소된 바람에 오전 시간이 널널합니다, 한 20년 좀 못된 이야기입니다.…
처음 경방의 문을 열고 들어와서 부터 많은 고수님들의 잼있는 글을 읽으면서, 나도 어느 순간부터인가 '잼있는 글'을 쓰려고 낑~낑~ 데다 보니,…
비가 오네요... 쭈룩쭈룩.... 그동안의 날씨라면 이렇게 비가 한번와줘야 농사짓는분들에게 그 거름이 될듯.... 하지만 저는 비를 그지 좋아하…
안녕하세요 회원님들,,여선생 얘기가 나와서 한달전에 여선생이랑 번개했던게 기억나서 짤막하게나마 경험담 올립니다..(지금사귀고 있는앤도 고등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