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야설
이번주 경험담 야설 순위

토도사 최신 경험담 야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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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애엄마..1. 댓글 1

얼마전 이사를 왔습니다.. 이사오기 전과 달리 끓어 오르는 성욕을 이기지 못하겠군요.. 이사오기전.. 2005년 6월 P.M 20:00 나의 이…

무지 작은 아점마... 댓글 1

얼마전에 있엇던 일.. 앤이랑 만나서 저녁먹고. 모텔가서 쉬었따가... 오후 11시 넘어 나와서 앤 집에 바라다주고 집에 가는중 담배가 없어 편…

엄마친구와의 추억... 댓글 1

꽤 오래된 얘기입니다. 제가 35살 이니까 한 십몇년 넘게 지난 일입니다. 저는 평범한 집 장남입니다. 그런데 두살 터울 남동생이 하나 있고 그…

직장 친구의 아내. 댓글 2

가깝게 지내는 직장 친구가 있읍니다. 한달에 한번쯤은 집에서 삼겹살에 소주를 먹는 그런친하게 지내는 직장친구 입니다. 총각때 부터 친하게 지내서…

엄마친구와의 추억 2 댓글 1

음... 예상밖의 호응에 제가 더 깜짝놀랐습니다. 저는 그냥 이제 십몇년이 흐른 옛날의 아련한 기억이고 이제 뭐 애들도 있는 그런 상황에서 별 …

나는 관사병이었다. 18편 댓글 1

나는 관사병이었다. 18편 경험담 공유를 해보고자 합니다.현우가 아무 말 않고 슬며시 밖으로 빠져 나갔다.사모님은 괜히 현우를 쫒아내는 거 같은…

기러기엄마 이야기. 댓글 1

안녕하세요? 유학생이 많은 나라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경험담 게시판에 기러기 엄마 관련글들이 있어서 읽다보니 주관적인 경험들이 좀 있어서 써볼까 …

엄마는 아래로 울었다 (1) 나에게 들켜버린 첫번째 이야기 댓글 1

엄마는 불안하지 않았을까?나에게 들켜버린 첫번째 이야기중학생때쯤 어머니는 장사를 하셨고 아버지는 도시 외곽쪽에 조부모님을 모시고 농사를 지으시면…

< 친구의 마누라 > 댓글 1

< 친구의 마누라 >발령이 멀리 나는 바람에 경비를 아끼는 차원에서 주말부부도 되지 못하고2주에 한번씩 금요일이 되어야 집에 오게 되…

뜻박의 행운 댓글 1

안녕하세요.처음 써보는 글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일단 실화를 바탕으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는 날이었다. 난 …

엄마뻘, 이모뻘 여인들과의 추억. 댓글 1

어릴때부터 나보다 나이가 많은 친구엄마 또 학교 선생님 , 학원 선생님을 생각하며 자위를 참 많이도 했습니다.저 어릴적엔 요즘처럼 포르노 귀하게…

대담한 유부녀들... 댓글 1

1달만에 또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지금 만나고 있는 유부녀들 얘기좀 하려 합니다. 우선 먼저번 글에 소개된 구멍큰 유부녀..사실 갈등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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