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ㅜ.ㅜ..아 누난데.. 어떡하지누나가 나 유혹하는데.. 어떡하지?전 이제 고1이고 누나는 대학생인데누나가 운동을 엄청 열심이에요.…
어느날 여자친구 집이 빈다길래 오라해서 갔서요 갔더니 여친이 밥해준다고 밥을 해줬는데 ㅄ같이 맛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꾹참고 먹고 여친이 땀흘렸다…
나는 21 남친은 232년정도된 커플이고 남친이 쑥맥이라.. 답답했던적 많았음ㅠ남친이 1년동안 내 ㄱㅅ조차도 안만졌었음 나도 별생각은 없었는데첫…
때는 중2 그때 나는 그냥 매우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독서실을 열심히 다님. 그 독서실은 근데 소위 말하는 노는애들?이 터를 이루는 곳이었는데 (…
미리말해두는데 본 썰 내용 조낸 더티함..임산부나 노약자, 음식을 섭취하고 있음 스크롤 내려주시길당시 필자도 어느 중딩들과 다를게 없이 pc방 …
5년이 흘렀군요.페클 여러군데 실장하면서. 어쩌면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던 시절을 회상해봅니다.우연히 페클을 접하고 꾸준히 다니다가.페클업소모음 …
제가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던 시점이니...20대 중반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 우연히 가게된 "모던 바" 라는 문화에 혹해서 종종 가던…
대학교를 좀 늦게 들어갔습니다.뭐 이리저리 놀다가 늦게 철들고 열심히 일하고... 그러다 문득 대학을 나와야겠다고 결심했죠.. 일단 대학교 들어…
저는 이름이 김명숙이라고 해요. 나이는 1959년생 올해로 55살이구요. 작년 여름까지 식당일을 하다가 관뒀어요.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곱게 늙…
학 입학과 동시에 동아리에서 여자친구를 만났음.동아리 내에서는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음. 사람들이 대부분 썸탄다고 놀리면서 사귀냐 물어보면 우린…
때는 어느해 화이트 데이...따스하게 날씨가 좋았던 광화문에서 그날도 저는 시트콤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항상 대기 대기 대기~그게 엑스트라 알바…
2부부터는 걍 음슴체로 가겠습니다.필력도 별로 없는데 높임말로 하려니 더 힘드네요2부에서 마무리 지을려구 했는데 좀 더 길어질 듯하네요시작하겠습…